England /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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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and / 2nd

아침 일찍 향한 곳은 TKTS. 쉽게 생각하면 땡처리된 티켓을 막판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내셔널갤러리 위쪽에 있으니 오늘도 버스를 타고 출발하였다. 출근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가 버스에 사람이 많은 편이 아니었다. 지나가다 옆에 있는 런던 대학. 대학교가 시내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다니. 대학교 캠퍼스를 하나의 마을로 만들려는 한국과 달리 이쪽은 캠퍼스 건물이 떨어져있으며 건물마다 수업하는 전공이 달랐다. 마침 내가 지나간곳은 생명과학 관련. 건물이름이 다윈인걸 보고 왠지 모르게 대학 자체의 권위가 높아 보였다. 20분을 가서 레스터 스퀘어역에 내린 후 TKTS로 걸어갔다. 마침 사람도 별로 없었으며 위키드 공연 자리도 꽤 남았다. 미리 ATM에 당일에 쓸 돈을 인출하고 다시 가보니 직원들이 줄을 세우기 시작하였다. 물론 부지런한 나에게는 2등이 적절하였다. 어느덧 창구가 열리고 위키드 공연을 말하니 어느 가격이 적당하냐 묻기에 그냥 25파운드 주변으로 해달라니 알아서 센터 서클 자리를 28.5파운드에 결제하였다. 나름 싸게 잘 산듯. 이미 모스크바에서 거금을 주고 발레를 보았기에 위키드 뮤지컬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다시 숙소로 향해 누나를 만나러갔다. 뭐 처음에는 다들 그렇듯이 어색해 죽지만 하나씩 대화를 이어가다 보면 어느새 말을 놓게 된다. 나이는 나보다 2살 위. 처음에 내가 군대까지 갔다오고 나이가 좀 있어 보인다 말했다. 뭐 이번여행 일정이 혼자 어린나이에 소화하기 힘들다나 뭐라나 그건 평가요인에 하나일 것이라 생각하였다. 처음으로 간곳은 셜록 실제 촬영지.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하는 곳. 셜록 집과 그옆에 Speedy's cafe가 있다. 막상 도착하니 그냥 다른 곳과 차이점이 없어 실망하였다. 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 그런가. 물론 여기를 갔다온 후 시즌 4를 시청하면서 이곳을 영상으로 보게되면 왠지모를 짜릿함이 몰려오긴 하더라. 커피 하나를 시키고 야외에서 나란히 앉아 시간을 가졌다.

숙소
런던 루턴 공항
Riga International Airport
Emirates Stadium
Palace of Westminster
타워 브리지
Waterloo Bridge
영국 박물관
Pho House
Oxo Tower
런던 탑
프림로즈 힐
버킹엄 궁전
Apollo Victoria Theatre
TKTS
The Back Room
Poppies Fish & Chips
하이드 파크
캠던 마켓
Speedy's Sandwich Bar & Cafe
켄싱턴 가든스
Riga Airport Hotel ABC
All Bar One
런던 스탠스테드 국제공항
M&M's World
LEGO Store Leicester Square
Riga International Airport
National Portrait Gallery
TKTS
인천국제공항
Riga International Airport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Riga Airport Hotel ABC

Jan 08 2017 - Jan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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