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UGALhttps://img.withvolo.com/1HjiRDLtqGK9IMf4v1YdIlnwuXU=/218x164/smart/ef5eed8e7b10841899d54f3d158813ee%2Ffbcb8931-bf87-446d-a4c3-fe3eb97afd96-7720443a55fd19c8dfe284ea0033556035f69a67.jpg

PORTUGAL

점심시간에 도착을 했던 우리는 일단 밥을 먹기로 했다. 먼저 포르투 출신 현지인 친구에게 추천을 받은 식당으로 향했다. 포르투갈의 유명한 음식이라는 계란을 올린 프란세지냐와 추천메뉴인듯 한 치즈소스를 올린 스테이크 Fillet, 그리고 사이드로 프렌치 프라이를 주문했다. 처음에 식전빵과 버터 그리고 올리브를 줬는데, 차지를 하는 다른 식당과 달리 나중에 빌을 보니 차지가 되어있지는 않았다. 다만 배가 너무 고파서 식전빵을 열심히 먹었더니 정작 나중에 본 메뉴가 나오자 금방 배가 불러 후회했다. 프란세지냐도 굉장히 맛있었고 소스에 감자튀김을 찍어 먹어도 정말 맛있었다. 거기에 스테이크는 고기가 엄청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스테이크는 19유로 프란세지냐는 10유로 거기에 사이드와 와인한잔 음료 한잔도 주문했는데 나중에 빌을 받아보니 39유로밖에 나오지않았다. 사실 한국인의 기준에선 오만원이 넘는 돈이라 한끼 식사로는 비쌀 수도 있지만, 영국에 사는 우리는 실제로도 영국에서 둘이 밥 한번 먹으면 사십파운드는 그냥 넘어가기 때문에 이렇게 영국에서 먹으려고 하면 못해도 오십파운드는 나올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며 저렴한 물가에 감탄했다.

영국
포르투갈

May 21 2018 - May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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