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an 21 2019
처음, 설렘

띠링띠링-
새벽 4시.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쿄 가는 날이 왔다!
어젯밤 우리 집에서 잔 BM과 김포공항을 향해 떠났다. 감사하게도 이모와 이모부께서 데려다주셔서 넉넉하게 도착했다.

탑승수속을 다 마치고 출국 게이트 앞에서 면세점을 구경했는데, 면세점이 작아서 딱히 볼 것은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드디어 비행기에 올랐다.
거의 1년만에 가는 해외여행이라 그런지 매우 떨렸다!!!
원래 7시 45분 출발 비행기였는데 40분 정도 연착되었다. 그래도 일단 출발~~

김포공항국제선

대한민국KR

도쿄 국제공항

일본JP

도쿄 도착!
너무 졸려서 세상 모르고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쿵 하는 소리에 일어나보니 비행기가 착륙 중이었다. 시간이 정말 순삭..

비행기에서 내리고 입국심사를 하는데 직원분들이 철저하게 검사를 했다. 다행히도 영어가 가능한 분들이 계셔서 의사소통은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먼저 도착해 있는 세령 윤서를 만나러 신주쿠 호텔로 출발~~

본격적인 일본 여행!

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

일본JP

신 오쿠보

일본JP

일본의 지하철 표 사기. 쉽지 않다. 다행히 한국어로 된 표지판들이 있어서 지하철 승강장으로 겨우 갈 수 있었다.

<하네다 공항에서 프리미어 캐빈 호텔 신주쿠까지>
하네다 공항역-> 시나가와역 : 게이큐선
시나가와역-> 신오쿠보역 : JR선 외선순환행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찾아볼 때는 무지 복잡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국어 표지판이 많아 찾기 쉬웠다. 사실 구글 맵스 하나면 충분한 듯..?! 승강장 번호와 어떤 방면의 열차를 타야하는지, 목적지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얼마를 지불해야하는지 다 나와있어서 편하다!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관찰한 도쿄 전철은
1. 한 칸에 좌석이 서울 지하철보다 많다.(8개가 한 줄)
2. 노약자석이 많다(한 줄이 5개)
3. 전철역이 거의 실외 승강장이다.
4. 좌석이 쿠션인데 한 칸 당 넓이가 한국의 좌석보다 넓고 폭신하다.

호텔 도착!
프리미어 캐빈 호텔 신주쿠.
호텔을 찾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다.
체크인 시간이 되지 않아서 짐을 맡기고 세령 윤서를 만나러 다시 신오쿠보역으로!

하라주쿠
스키야끼
오모테산도
나카메구로-트레블러스토리
지유가오카 롤케익

숙소

맥주

점심을 좀 늦게 먹은 감이 있지만, 배고팠던만큼 엄청 많이 먹어서 기분이 좋아졌다! 스끼야끼, 일본에 와서 처음 시도해본 메뉴인데 맛있었다. 간장 국물 베이스에 샤브샤브처럼 고기와 야채를 데쳐 먹는 것이었다. 샤브샤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날계란에 찍어먹는다는 것???? 맛이 있을지 의문스러웠는데, 한 입 하고 나니 말없이 계속 먹었던 것 같다!ㅠㅠ
마지막으로 포도 아이스크림까지.. 사실 저 아이스크림 어디서 사셨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또 먹고 싶은 맛이었다..
화장실 가고 싶어서 구글 번역기 틀고 혼자 듣고 직원분께 말을 걸어보고 싶었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직원분이 들어버리셨다...하하... 좀 민망했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신 직원분.. 감사합니다..ㅎㅎㅎㅎ

토이레 와 도코 데스까~~~?

DAY 2

Jan 22 2019
2일차 일정 시작

9시 일정 시작을 목표로 했지만 역시나..ㅎㅎ
그래도 나름 9시 30분에 나왔다!

아사쿠사 신사

아사쿠사 규카츠

오다이바 자유의 여신상
후지TV
비너스 포트
관람차
토토로샾
크레페

토토로 샵! 비너스포트

DAY 3

Jan 23 2019
도쿄 디즈니랜드

10시에 개장을 하지만 개장 한 시간 전에는 가야한다길래 8시에 출발!!!!!!
......하려 했으나 준비가 조금 늦어져서 8시 30분에 출발했다. (내가 늦게 준비해서...조금 미안하다..하핫)

우리는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미리 디즈니랜드 표를 끊어 놓았기 때문에 마이하마역에서 수령하고 입장하면 되었다.

신주쿠산초메

일본JP

도쿄

일본JP

마이하마

일본JP

마이하마역에 다다를수록 점점 많은 외국인들이 몰려들었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일본 중고등학생들도 많이 보였다. 애들은 방학 아닌가...? 근데 왜 교복 입고 있지??
예상대로 많은 인원이 마이하마에서 내려 디즈니랜드로 향했다. 내리자마자 티켓을 수령하고 달렸다!!!!! 그래도 사람이 많은 건 어쩔 수 없었나보다...

동심의 나라 디즈니랜드❣️

입장하자마자 스페이스 마운틴으로 달려가서 패스트권을 끊으려고 했지만.. 일시적 점검....????
일단 패스..
Pooh's Honey Hunt 로 곧장 달려가서 패스트권 끊고 Haunted Mansion을 체험하러 갔다.

귀신의 집인줄 알았는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 공간을 둘러보는 놀이기구(?)였다. 열차를 타고 둘러보면 유령들을 정말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표현했는데 어떻게 가능하지??라고 옆에 탄 윤서랑 계속 감탄하면서 본 듯.. 시각적으로 잘 꾸며놓은 것 같다.

빅 썬더 마운틴. 거의 10년만이다. 도쿄 방문은 처음이지만 미국에 있을 때 플로리다에 있는 디즈니 월드에서 아빠랑 둘이 탔던 기억이 난다. 다른 건 기억 못해도 '빅 썬더 마운틴', 이 이름은 기억할 정도니.. 그 때 당시에는 무섭게 탔던 기억이 있다. 10년 후에 다시 타는 빅 썬더 마운틴이란... 무섭기보다는 떨렸다!

푸스 허니헌트 : 그냥 시각적으로 신기했다! 무서운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기구를 타면서 푸의 이야기를 보는 느낌. 근데 굉장히 신기했다.

스페이스 마운틴 : 윤서가 롯데월드 혜성특급과 비슷하다고 해서 탈 때 좋아했는데..... 혜성특급보다는 훨씬 빠르고 훨씬 무서운 놀이기구였다. 너무 마음 놓고 타다가 세령이랑 같이 혼이 빠질뻔.... 그래도 세령이를 챙겨야해서 정신만은 붙잡고 있었다...

스플래시 마운틴 : 윤서 보미한테 좀 미안했다.. 옆에서 무섭다고 계속 혼자 호들갑 떨었는데... 시끄러웠을거다.. 앞에 같이 탔던 중국인 부녀도 날 이상하게 생각했겠지.. 그래도 무서운걸 어떡하냐구....

도쿄 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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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 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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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초가 되었지만 저녁은 먹어야했기에.. 급하게 찾은 곳이 오코노미야끼 키지! 디즈니랜드에서 오다가 다들 힘들어서 넋 놓고 있었는데 우리가 내릴 곳을 놓쳤다..! 아마 열차를 내려서 다른 방면으로 갈아타야했었는데 놓쳐서 다시 탔다..
도쿄역에 있는 이 곳..! 인터넷 맛집이어서 갔는데 술집(?)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좀 있어서 대기시간이 좀 길었다. 그래도 나는 야끼소바 맛있게 먹었다!!

오코노미야키 키지

일본JP

프리미어 호텔 캐빈 신주쿠

일본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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