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ul 30 2018

수원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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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시외버스 터미널 (영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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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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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깡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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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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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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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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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을 갔다. 처음..
밤에 예매를 하고 아침에 떠났다.
srt표가 없단다. 철수 영미 모두 휴가를 부산으로 가나 보다.
5시간동안 버스를 타고달려갔다. 넘나 먼것
깡통야시장으로 갔다. 부산이 좋은 점이 지하철이 생각보다 잘되어있다. 웬만한 관광지는 거의 다 갈 수 있는 듯. 거인통닭이 맛있다고한다. 이름만 들어보고 아 이거 거위튀긴건가 했다. 근데 닭인데 양이 엄청 많아서 그런가보다. 30분 정도의 웨이팅 후 착석했다. 주문하고도 꽤 오래 기다려야함. 종업원이 1마리가 3~4인분이라고 했는데 4명은오바고 3명이서 적당히먹음 성인남성기준 80퍼 포만감 나머지 20퍼는 길거리음식으로 채우면 딱맞음.
여튼 통닭 맛은 있었음. 오래 기달려서 그런가
먹고 용두산공원다왔다. 에스컬레이터타고 좀 올라가야함.
위에올라가니 부산타워? 있음. 그리고 타워 옆에 팔각정 있었는데 어썸플레이스 간판이 너무 크게걸려있어서 조금 어색함
내려오면서 일본어 할 줄 아는 친구가 지나가는 분 무조건 일본인이라고 자기가 사진 부탁드린다고 자신있게나섬.
"스미마셍~ 블라블라?" "아 사진찍어드릴까요?" "아 네 감사합니다" ㅂㅅㅋㅋㅋㅋ
도망치듯 내려와 택시타고 감천마을로 갔다. 바로 옆이나 오르막길이라 올라갈때는 택시나 버스 추천
적당히 해지기 좀 전에가야 덜 덥고 운치있다.
아기자기한 벽화마을이다. 동네가 산에 있어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좋다. 그 유명한 어린왕자가 있다. 나도 sns에서 많이봤던 건데 그게 여기인걸 처음알았다. 참고로 줄서야됨 ㅋㅋㅋ 천천히 구경하면서 내려오면 된다. *주의 잘못내려오면 개고생해야됨(경험담)
내려와서 서면1번가를 갔다. 꿈과희망을가지고 친구가 핫하다는 헌팅포차에 갔다. 안주가 맛있더라. 3명이서 맛있게 먹었다 ㅎㅎ 이하생략

DAY 7

Aug 05 2018

비니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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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십리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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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극악. 감기기운+장염삘
게다가 날씨도 더워서 죽을맛이다.
그래도 꾸역꾸역 대나무숲을 갔다.
과거의 내가 미워졌다. 나쁘지는 않다 다만 너무 덥고 콧물나오고 후...
아 가는길에 갔던 잔치국수+숯불고기 집 괜찮았다.
어떻게든 대나무숲을 탈출하고 카페에서 땀 좀 식혔다.
땀을식히고 이동중 인형뽑기가게가 있길래 울산 뽑기는 양아치가 아닐지도 몰라라는 멍청한 믿음에 돈을 까먹고 터덜터덜걸었다. 10분가량 걷다가 피시방에서 땀식히며 여행계획좀 볼려는데 지갑이없다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그 순간 뽑기가게에서 지갑을 뽑기기계 위에 놓았던것이 생각나 열심히 걸어갔는데 없다.
주인한테 전화해 분실물 확인 기다리고있다.
찾았다. 돈도 그대로다 행복하다 하하
야시장을갔다. 엽통꼬치를 먹었다. 에피타이저로 맛있었다. 다음에는 똥집이있길래 맥주를 같이사다가 마셨다. 역시 여행에는 술이지. 옆에 가족분들이 앉으셨는데 아저씨가 맛있어 하시길래 포장지 뚜껑에 조름 덜어드렸더니 좋아하셨다. 어제 묵었던 게스트하우스도 또 갔다. 오늘은 남자만 3명있더라 ㅋㅋㅋ 거실에 티비보고있는데 같이 맥주 마시자고해서 감사하며 합석해 소소한 얘기를 나누고 잠에들었다. 지갑을 잃어버려 개고생하고 감기땜에 별로 돌아다니지못했다.. 지갑을 잘 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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