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ul 31 2017

서울고속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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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종합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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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옆집 친구와 합께한다는건 집을 출발한 순간부터 집에 들어갈 때까지 친구와 함께 있는 다는 것이다

음식점 이름이 '밥'이다. 숯불고기세트는 정말 '옳은'선택이였다. 불고기와 치즈의 만남 그리고 김치찌개와 김가루 비빔은 통영의 첫 인상을 100점 만점을 주게 만들었다. 원래 가격은 1 만원이지만 sns를 한다면 1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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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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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의 루지는
기다림 혹은 포기"

우리는 포기를 택했다. 루지표를 사는데만 2시간 표가 있다 하더라도 스카이라인을 타기 위해 2시간을 기다린다 했다. 더 압권은 직원분의 말 "어제도 많았고 그제도 많았어요. 내일도 많을꺼예요~^^"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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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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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를 포기하고 간 케이블카도 사람이 많긴 마찬가지였다. 표를 사고 케이블카를 탈때까지 약 한 시간정도는 더위 때문인지 심심함 때문인지 엽사생성기를 오지게 만들게 했다.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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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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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여행지

사실은 꿀빵의 원조 오미사 꿀빵을 가려 했지만 가는 날이 장날인가 조기판매 마감되았다고 ㅠㅠ 버스를 중간에 내린게 아쉬워 그 주변에 있는 서피랑을 가게 되었다. 서피랑의 99계단은 흐린 날씨임에도 상당히 이뻤다. 갑작스러운 선물을 받은 기분?!

서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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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 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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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 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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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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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Aug 01 2017

통영종합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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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외도, 해금강 도장포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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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는 시내버스가 생각보다 잘 돌아다니는 것에 비해 버스 운행 정보가 많지 않다. 실제로 어떤 버스는 하루에 운행을 6개만 하는 것도 있고 노선표도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 (네이버지도에도 안뜬다....) 뚜벅이에게는 막막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http://bis.geoje.go.kr/mobile/mobileMain.do?action=mobileMain
거제시버스정보시스테을 참고한다면 여행의 질은 순식간에 올라간다!

바람의언덕, 외도, 해금강 도장포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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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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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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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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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도 더운 여름을 얕본게 화근이였다. 더워서 머리가 띵~ 할 수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의욕도 없고 이러다가 죽을꺼 같아서 바로 옆에 있는 투썸플레이스에 들어갔다.(거제도 관광지 주변에 카페는 투썸이랑 엔젤리너스 딱 두 개가 있다) 해가 질 때까지 한 시간 정도 있었는데 미약한 에어컨이라도 찬바람과 햇빛을 가려주는 지붕이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었다. 정신을 차리고 4시 45분 몽돌해변으로 가는 버스를 타러 다시 출발했다.

도장포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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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목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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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목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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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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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외도, 해금강 도장포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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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종합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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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터미널(경부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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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11시에 출발하는 심야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8시부터 11시 사이 3시간을 무얼 할까 고민하다가 바로 앞에 있는 이마트 가서 식품코너 구경하고 맥도날드에 가서 늦은 저녁도 먹고 하니깐 3시간이 또 훌쩍 지났다.

통영의 1박 2일은 뭔가 짧았지만 나름의 알찬 시간들이였다. 생각 외로 변수도 너무 많았지만 그때마다 잘 찾아 돌아다녔던거 같다.
다시 통영을 온다면 그땐 꼭 루지를 탈 것이다! 그리고 운전도 배워서 몽돌해변에서 2시간이고 앉아 파도치는 것을 구경할 것이다. 바다가 너무 이쁜 통영! 다시 또 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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