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Aug 27 2018
드디어 도착!

새벽부터 출발해 운전하고 와서 애들이랑 신나게 워터파크에서 물놀이하고 나니... 온몸이 천근만근 ㅋㅋ
애들도 금방 곯아떨어지고... 어른들은 연중행사인...고스톱 ㅋㅋㅋㅋㅋ
새벽까지해도 인건비도 안나와 ㅋㅋㅋ

DAY 2

Aug 28 2018

루지타러 고고! 승찬이랑 은우는 혼자 탈 수 있는 키는 되는데 몸무게 미달로 어른과 함께 타는걸로 ㅠㅠ
3인가족 4회 66,000원 두 개에 동승어린이 2천원 추가 해서 164,000원! 4회가 딱 좋다 날씨도 더워서...ㅋㅋㅋㅋ

케이블카는 왕복 대인 왕복 11,000원, 소인 7,000원인데 루지 탑승권이 있으면 1,000원 할인, 만 65세 이상은 2,000원 할인... 그래서 10명 총 83,000원!

케이블카 전망대에 도착했을 때까지만 해도 날씨가 참 좋다고 생각했다. 덥지만 충분히 참을만 했고, 시원한 산바람도 좋았다. 하지만....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15분이면 미륵산 정상까지 갈 수 있다고 해서 호기롭게 출발함! 하지만 비온다던 예보는 어디가고 햇살 쨍쨍! 다리아픈 사랑이랑 사랑이 엄마, 할아버지는 중도 포기 ㅋㅋㅋㅋ 씩씩한 사람들만 정상에 도전!! 사진은 너무 예쁘게 나왔지만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더웠다 ㅠㅠ

저녁식사를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숙소 밑에 있는 야외 바베큐장인 브리즈가든으로 결정!
B세트 (15만원) 두 개로 10명이 푸짐하게 먹음. 각종 고기, 소시지, 새우,전복... 그리고 마지막 라면전골이 하이라이트! 근데 사진이 없네 ㅋㅋㅋㅋ

DAY 3

Aug 29 2018

셋째날 원래 일정은 외도 및 해금강 유람이었으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얼마전 외도를 다녀오신 관계로 포로수용소로 일정 변경!
포로수용소 입장권 및 모노레일 탑승권 합쳐서 114,000원.. 10명이 움직이니 뭘 해도 돈이 많이 들어가네 ㅎㅎ

모노레일을 탔는데 생각보다 지루했다. 보통 이런곳은 모노레일을 타고 관광지를 한바퀴 둘러본다거나 할텐데, 여기는 모노레일을 타고 그냥 산 정상까지 올라간다. 한 30분을 천천히 올라가는데 주변에 볼거리는 없고 그냥 산;;; 물론 산정상에 올라가니 거제를 다 내려다볼 수 있어서 경치가 좋긴 했지만, 통영 케이블카랑 좀 겹치는 느낌? 그래도 계룡산 꼭대기까지 올라가니 바람도 시원하고 경치도 좋긴했다 ㅎㅎㅎ

전쟁관 구경은 아직 어린 둘째들에게는 조금 무서운 공간이었나봐요 ㅋㅋㅋ 사랑이 등돌리며 아빠에게 안겨있는 사진이 모든걸 설명해주네요 ㅎㅎㅎ

모든 휴가 일정을 끝내고 집으로...
피곤하지만 즐거웠던 2018 여름휴가는 이렇게 끝이났습니다 ㅋㅋㅋ
비록 기존에 세웠던 계획과 다소 변경되긴 했지만 역시 여행은 어디로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는걸 일깨워준 여행이었습니다!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

DAY 5

Aug 31 2018

이번 여행을 통해 다시 한 번 가족 사랑을 느끼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서로 양보하고 희생하며 아름다운 협력을 이룬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런 우리 손주들과 그 부모들과 온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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