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Oct 12 2018

계절학기 동안 피시방 야간알바를 하면서 모은 돈으로 생에 첫 해외여행을 갔다. 첫 여행이라 두려움이 있어서 여행 경험이 많은 친언니와 여행을 함께 갔다.

포항시외버스터미널

대한민국KR

김해국제공항

대한민국KR

간사이 국제 공항

일본JP

오사카난바역

일본JP

우메다

일본JP

도톤보리

일본JP

카오산 월드 난바

일본JP
우메다로
도톤보리로
하루의 마무리는 야식으로!

첫 여행이라 너무 떨렸고 하루종일 붕뜬 기분이었다. 우리나라와 비슷해서 무섭지는 않았다. 세상에는 다른언어로 말하는 다른 외모의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ㅋ꙼̈ ㅋ꙼̈ ㅋ꙼̈ 너무 들떠서 별 생각을 다했던것 같다. 새벽부터 깨어 있었던지라 너무 피곤해서 졸도했다.😴😴😴

DAY 2

Oct 13 2018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늦잠을 자버렸다. 하지만 몸이 피곤하면 좋은 여행을 할 수 없기에 좋게 생각하고 여행을 시작했다.

카오산 월드 난바

일본JP

쓰텐카쿠

일본JP

구로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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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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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월드 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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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은 먹방
기모노 체험
구로몬 시장으로
도톤보리로

면세 받을 수 있었지만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여행의 마지막날 이라는 것이 너무 싫었지만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졸도했다😴😴😴

DAY 3

Oct 14 2018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라서 눈을 뜨기 싫었지만 빨리 일어나서 공항으로 향했다.

오사카난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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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국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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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

대한민국KR

구미종합터미널

대한민국KR
한국으로

여행이 끝난후 글을 쓰려고 했으나 시험기간이라서 계속 미루다보니 결국 한참이나 지나고 글을 쓰게 되었다. 시간이 너무 지나서 잘 기억나지 않았지만 최대한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글을 썼다. 글을 쓰는 내내 너무 행복했다. 다시 여행을 했던 그날로 돌아가는 느낌이었다. 2019년에는 최소한 두번의 여행을 갈것이고 세번째 여행에서는 혼자가는 여행에 도전 할 것이다. 앞으로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오사카에서의 첫 여행을 기억하며 버티고 앞으로 여행할 것들을 꿈꾸며 버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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