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Aug 05 2018
처음부터 사건발생

평소와 다름없이 차에서 음악을 틀고 따라부르며 부모님과 언니랑 인찬공항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는데
셀프로 비행기 좌석을 고르고 표를 뽑는 기계로 표를 뽑으려는데
? 언니의 여권이 인식이 안되길래 뭐지 하고 표를 오프라인으로 뽑아주는 분한테 가서 뽑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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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만료기간이 6개월을 못 넘겨서 출국 불가능??

직원 분들한테 물어보니 돌아오는 말은
"비행기표 취소해야할 것같아요"

¿??¿¿???네??¿¿?¿

가족들이 다 멘붕 상태, 알고보니 온라인으로 표를 살 때에는 6개월이 남은 상태였지만 표를 직접 뽑을 때가 되니 5개월 밖에 남지 않아서 아예 출국 불가능

비행기가 출발하는 시간까지 1시간 정도 밖에 남지않은 상황이였기 때문에 언니는 일단 인천공항에서 대책을 찾기로 하고 우리는 먼저 비행기를 타고 가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KR

다낭국제공항

베트남VN

다행히 언니는 긴급여권을 통해 다음 비행기로 올 수 있었지만 우리 가족에게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여권 만료기간은 무조건 6개월 이상)))

다낭국제공항

베트남VN

알라까르트 호텔 다낭비치

베트남VN

일단 짐풀고 이것저것 생각하고 언니와 연락하고 뭐를 하다보니 저녁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언니가 12시쯤 다낭에 도착이라는 것을 알고 배가 매우매우 고파졌다

언니걱정도 걱정이지만 너무 배가 고팠고 언니가 조사한 집을 먼저 사전답사처럼 가보기로 했다

알라까르트 호텔 다낭비치

베트남VN

마담란 레스토랑

베트남VN
여행기간 동안에 간 식당 중에 가장 맛있었던 식당

저녁을 맛있게 먹고...숙소 도착 후.....재앙이 시작되었다..

물갈이 조심

나는 언니가 못 올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긴장감 거기다가 이미 망가져있던 체력이 언니가 비행기를 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긴장이 풀렸는지 처음에는 가벼운 설사로 시작했던 물갈이가 감기처럼 번져갔다(물론 아침은 거르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배아파서 웅크려서 잤지만 점심과 저녁은 잘 먹었다 ^0^)

물론 동남아를 내가 거의 처음간 이유도 있을 것이다...(유럽도 괜찮았는데..)

그리고 물갈이가 심해지기 전에 언니가 오기 전에 물에 들어가지는 않고 그냥 맛보기만(? 보고 오자 싶어서 미케 해변을 갔다

보다시피 숙소 바로 앞이였다..!

바로 앞이 해변이다보니 그냥 바다 구경도 하고 모래도 밟아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해변은 호이안보다 다낭이 더 입자가 곱고 더 부들부들했다...!
담배꽁초가 너무 많아서 조금.....맨발로 걷다가 흠칫했는데 해변가에는 많았지만 안 쪽에는 별로 없어서 다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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