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Oct 22 2017

밥을 먹고 첨성대로 가기 위한 이동수단으로 우리는 산책을 택했다.

하지만 이내 곧 소나기가 내렸고 우리는 근처 박물관으로 잠시 들어갔다.

비을 맞는 이상한 로망이 있던 나는 그 순간이 너무나 재밌었고, 오빠는 비를 맞아 기분이 상할 수 있음에도 해맑은 내가 몹시 예뻐보였다고 했다.

어쩔수없이 버스를 타고 첨성대로 향했다.

아직 사진찍는게 낯선 우리는 첨성대에서는 찍은 사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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