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an 02 2019

2019년 1월 1일, 21살이 되었지만 계속 비행기에 있어서 감흥이 없었다. 1월 1일인데도 공항은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중국동방항공에 대한 안좋은 후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연착 1도 없었고, 기내식도 나쁘지 않았고 핸드폰도 사용할 수 있었다. 기다림의 연속인 하루였지만 나쁘지 않은 기다림이었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가 다 되었다. 호주에서의 생활 이제부터 시작!!!!!😄😄

인천국제공항1층입국장(T1)

대한민국KR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중국CN

브리즈번 공항

오스트레일리아AU

8 Stavewood St

오스트레일리아AU

DAY 2

Jan 03 2019

5시 30분에 기상해서 처음으로 학교에 다녀왔다. 호주는 버스 정거장 안내가 없어서 매 순간 긴장을 하고 알맞은 타이밍에 벨을 눌러야 내릴 수 있다. 학교에서는 간단한 오티와 함께 학생증을 발급해주었다. 학교는 진짜진짜 크다!!! 미드에서나 나오는 그런 느낌의 학교다.
점심은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먹고 학교 근처에 있는 Westfield Garden City 쇼핑몰에서 시간을 보냈다. 호주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사람들 쇼핑하는 것을 구경했다. 오늘은 계획 없이 나간거라 시간을 조금 허비한 것 같지만 집에 있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다.
호주는 교통비가 너무 비싸다. 오늘만 벌써 10000원.. 원래는 성인요금인데 인터넷에 찾아보다가 학생증을 등록하면 학생요금이 가능하다고 해서 집에 오자마자 이래저래 정보를 등록하였다. 내일 되는지 확인해봐야겠다. (학생 요금은 반값정도..!!!)
지금은 집에 있는데 집주인 할머니의 손주들이 놀러와서 너무 시끌시끌하다....
비가 와서 하늘이 좀 흐렸지만 덥지 않고 딱 좋았다😄😄😄 매일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야하기 때문에 일찍 자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8 Stavewood St

오스트레일리아AU

그리피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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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field Garde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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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tavewood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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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Jan 04 2019

8 Stavewood St

오스트레일리아AU

Griffith University Library Mt Gravatt 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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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Bank Station

오스트레일리아AU

Queen Street Mall

오스트레일리아AU

8 Stavewood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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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Jan 05 2019

호주에서 맞이한 첫 주말!! 오늘은 느긋하게 8시 30분에 일어나서 어제 구경한 인조비치 수영장으로 갔다. 풍경은 너무 예쁜데 무료라 진짜 많은 사람들이 있다..!!! 딱히 물놀이할거리는 없어서 2시간정도 있다 나왔다. 그리고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시내구경도 하고 보타닉 가든도 다녀왔다.😁😁 보타닉 가든에서 돗자리 피고 앉아서 사람들과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알찬 시간을 보냈다!!^0^
저녁으로 스테이크를 먹으려고 갔는데 마침 스테이크가 다 팔려서 결국 파스타를 먹었다. 다음에는 스테이크를 꼭 먹어야지!!! 처음으로 호주 밤을 즐겼는데 너무 활기차고 여유로운 분위기였다!!😊😊

8 Stavewood St

오스트레일리아AU

South Bank Station

오스트레일리아AU

South Bank Park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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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 Coot-tha Botanic Gardens

오스트레일리아AU

8 Stavewood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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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Jan 06 2019

오늘은 처음으로 호주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그 전에 갔었던 westfield gardencity로 가서 그 전에 하지 못했던 쇼핑을 하였다. 쇼핑품목은 원피스1개 바지2개!!
그 이후에는 내가 한국에서부터 계획했었던 "한국에서 개봉하지 않은 영화 먼저보기"를 실행했다!! 오늘 상영영화 중에 "스윙키즈" 한국영화도 있어서 놀랐다!!! 하지만 나는 드래곤길들이기3을 봤다. 2시 10분 표를 예약했는데 쇼핑몰이 너무 커서 늦게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영화는 10분뒤에 시작했다. 사람은 별로 없어서 양 옆 다 쓰면서 관람하였다. 가격이나 극장크기는 비슷했지만 옆옆에 앉은 꼬마아이가 계속 말을 해서 조금 신경쓰였다..
내일은 본격적으로 학교 수업을 들으러 가야한다.. 레벨은 6으로 배정되었다..!!(레벨 7이 제일 높은 레벨) 주말 끝...!! 오늘은 일찍 잠 들어야할텐데..ㅎㅎㅎ

8 Stavewood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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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field Garde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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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Cinemas Garden City Mt Grav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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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tavewood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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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

Jan 07 2019

학교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오늘부터는 부지런히 일찍 일어나야 한다. 이제는 어느순간에 버스 벨을 눌러야하는지 감이 온다 ㅎㅎ 첫 수업이라 반 이상이 OT였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교실에는 16명정도가 있고 수업 분위기는 한국과 사뭇 다르다.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대답하고 질문도 자발적으로 많이한다. 이 학교에 2년 이상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나처럼 처음 온사람도 있지만 몇 없었다. 수업 후에는 수업시간에 필요한 준비물을 사러 다이소에 들렀다.!
수업 첫 후기: 영어를 쓰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다!!😊ㅎㅎㅎ 숙제가 많진 않지만 어렵다...ㅋㅋㅋ

DAY 7

Jan 08 2019

오늘도 어김 없이 수업을 들으러 갔다. 다른 한국 학교에서 온 학생들이 추가되었다. 그래서 총 18명! 중국,베트남,러시아,프랑스,몽골리아,일본 등 다양한 나라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른 선생님이 들어왔다. 그래서 또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ㅎㅎㅎㅎ 난 여기서 내가 제일 어릴 줄 알았는데 프랑스 친구가 18살이라고 말했을 때 좀 놀랐다 ㅋㅋㅋ 오늘 가르치신 선생님은 수업을 일찍 끝내주셔서 좋았다. 숙제도 안 내주셨다!!!😊😊
오늘은 처음으로 실외에서 밥을 먹기로 하였다. 점심으로 스팸이랑 밥을 먹고 있는데 스팸 한조각이 먹다가 바닥에 떨어졌다... 근데 갑자기 엄청 큰 도마뱀(?)이 원래 계속 뒤에 있었는데 갑자기 내 뒤쪽으로 점프를 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자리로부터 도망쳤다(나 포함 ㅎㅎ) 알고보니 내가 떨어뜨린 스팸을 먹으려고 다가온것이었다..!! 충격....😨 빨리 부리나케 짐을 챙겨 다시 실내에서 밥을 먹었고 다음부터는 밖에서 먹지 않기로 다같이 다짐하였다 ㅋㅋㅋㅋ
밥을 다 먹고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 갔는데 볼게 없었다 ㅎㅎㅎ 홈스테이 할머니가 괜찮은 곳이라고 했는데 ㅎㅎ 그래서 근처 공원에서 산책을 하려고 했는데 공원에 있는 시간보다 공원을 가기 위해 걸어간 시간이 더 길었다 ㅋㅋㅋㅋ 지도상 가까워보였는데 😂😂 그래도 오늘 하늘이 너무 예뻤다!!!!

8 Stavewood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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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ffith University Bus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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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bank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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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tavewood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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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8

Jan 09 2019

오늘은 같이 다니는 사람이 6명에서 7명이 되는 날이었다. 우연히 버스에서 만난 사람이 혼자 다닌다는 말을 들어서 기회가 되면 같이 다니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었다..!!!
즉흥적으로 퀸즈스트리트로 향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자 하였지만 항상 실패한다....ㅜㅜ 레스토랑 찾기 너무 힘들어ㅡ.ㅡ

DAY 9

Jan 10 2019

오늘은 수업 후 밀린 숙제를 한번에 해결하였다. 처음으로 학교 도서관도 가봤다..!!!
오늘은 일주일 중 유일하게 쇼핑몰이 늦게까지 여는 날이다. 호주는 사람들의 인권을 중시하는지 5시면 거의 모든 곳이 문을 닫는다. 그래서 나는 오늘 쇼핑을 마저 하였다. 여러 벌의 옷을 구매하였고 이제는 더 이상 옷 쇼핑은 하지 않기로 다짐하였다..!!ㅎㅎ
오늘 저녁은 파스타를 먹었다. 파스타면보다 고기가 더 많었지만 맛있었다..!!!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일상이 반복되니 쓸 말이 없따...

DAY 10

Jan 11 2019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참여하였다. 버스를 대절해서 가는 줄 알았는데 그냥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것이었다...ㅎㅎ 원래는 혼자 신청했었는데 신청했다고 얘기하니까 하나 둘씩 사람이 늘었다. 마운틴 쿠사에서 보는 브리즈번 전경은 아름답다. 사진으로는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다. 저녁에는 사실 레스토랑에 같이 가서 스테이크와 피시 앤 칩스를 먹으려고 했는데 언니가 타야하는 버스 막차가 6시라 그냥 남은 사람과 김밥이랑 유부초밥을 먹었다. 모든 김밥에는 아보카도가 들어간다. 맛없을 줄 알았는데 아보카도는 아무 맛이 나지 않았다 ㅋㅋㅋ 오늘은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찍은 날이다. 내일은 드디어 골드코스트에 간다!!!

DAY 11

Jan 12 2019

8 Stavewood St

오스트레일리아AU

Altandi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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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beach bus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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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스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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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ugaree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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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2

Jan 13 2019

36 Eugaree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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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Point Observation 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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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ndi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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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tavewood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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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3

Jan 14 2019

DAY 16

Jan 17 2019

8 Stavewood St

오스트레일리아AU

Griffith University Bus Station

오스트레일리아AU

퀸즐랜드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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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tavewood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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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7

Jan 18 2019

8 Stavewood St

오스트레일리아AU

Griffith University Bus Station

오스트레일리아AU

8 Stavewood St

오스트레일리아AU

Queen Street Mall

오스트레일리아AU

8 Stavewood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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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8

Jan 19 2019

8 Stavewood St

오스트레일리아AU

Altandi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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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mera Trai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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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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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mera Trai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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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ndi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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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tavewood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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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1

Jan 22 2019

1. 브리즈번 시청에는 시계탑이 있다. 시계탑 안에는 80년전에 엘레베이터가 있고 이를 타고 올라가서 브리즈번 시내 전망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몇십년 전이라 그런지 현재는 시청보다 높은 건물들이 많다. 시계탑이 좁아서 한 번 올라갈 때 최대 7명이 올라가고 15분 동안만 있을 수 있다. 저번에 가려고 했었는데 이미 선착순 마감돼서 이번엔 일찍 다녀왔다.

2. 내 인생 처음으로 카지노에 입성하였다. 비록 쫄보라 베팅을 하진 않았지만 안은 신세계였다. 카지노 건물 외관은 너무 예쁘다. 안도 많이 화려하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냥 새로운 경험 ㅎㅎ

3. 원래 오늘 다 같이 사우스뱅크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려고 했는데 다들 피곤하다고 먼저 갔다. 근데 나는 이미 홈스테이분에게 저녁을 먹고 들어간다고 했었다. 다행히 구세주 한 명이 있어서 써니뱅크에서 같이 밥을 먹었다. 써니뱅크는 중국인이 많이 사는 곳이라 그런지 아시아 음식을 매우 많이 팔고 있다. 결국 그냥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싱가폴 식당으로 들어갔다. 나는 "crying tiger steak"를 시켰다. 호랑이 고기는 아닌 것을 알았지만 이름이 끌려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4. 한국으로 가져갈 썬크림을 구매하였다. 하나에 5달러(4000원)으로 파격세일하는 물품이 있어서 2개 구매하러 개산대로 향했다. 그랬더니 직원이 행사 끝났다고 이에 2배 해당하는 가격을 말한다. 따졌다. 결국 원하는 가격에 구매 완료!!!😊😊

DAY 23

Jan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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