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an 05 2019

남역에 집합. 찬영, 성준, 혜성

인천공항 제 1터미널 도착!!!
혜정과의 만남.

남춘천역

대한민국KR

용산역

대한민국KR

인천공항

대한민국KR

DAY 2

Jan 06 2019

🐷인천공항 공차를 먹었다.

비행기 연착.

이제야 출발.......!!!!

🐷에너지바를 나눠준다.
이거가지고 퉁??

타이중 국제 공항 도착!
2시간연착인데
1시간30분 밖에 도착시간 지연이 안됐다.
기장님이 밟으셨나봄.

근데 생리가 터짐🤬
바지도 더러워짐🤬
애들한테 미안해졌다 ㅠ 뭔놈의 여행시작이ㅠㅠ
옷갈아입고 환전하고
에어비앤비 호스트 만났다.
너무 늦게 나와서 호스트한테도 미안해졌다ㅠㅠ

🐷비행기 연착으로 계획했던
무지개마을
과감히 포기!
점심먹기위해 호스트가 추천해준곳으로 갔다.
진짜 현지인 맛집.
영어는 못하시는, 근데 너무나도 친절했던 사장님.

세븐일레븐에서 이지카드를 구입.
근데 너무 다 귀엽고 이쁘고 그런게 아닌가!
어쩌다보니 바로 기념품을 얻었다.

40분정도 달려서 타이중 시내로 도착.
정말 놀랐던건 대만사람들의 시민의식.
장애인분이 버스에 타려했을때
버스안에서 그 분을 도와주던 타이중 사람들.
뭔가 느끼는점 배운점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몸도 아프고 너무 힘들어서 버스안에서 기절했다.

궁원안과.
기념으로 차선물을 사가고싶었지만 바로 흥미없어짐.
사람이 너무많아 옆에 제 4금융합작소로 아이스크림 먹으러 이동.

🐷아이스크림!!
맛있어!
근데 계속 배아프고 아직까지 힘듬 ㅠㅠ

문화창업단지?
가려했지만 시간상 바로 고미습지로 이동하기로 결정.
우버우버

고미습지 도착.
역대급 아름다움.
자연

고미습지에서 거의 샤워하다시피 한 몰골로
우버타고 펑지아 야시장으로
성진오빠랑 전화

펑지아 야시장 도착
🐷🐷🐷🐷🐷 먹을일만 남았다.

맛있었던 오징어 튀김,
우성준이 노래부르던 지파이,
우육면 컵라면,
과일맥주 7캔 + 타이완맥주 사들고
숙소가서 파티했다.
어찌저찌됐든 무사히 대만도착!
앞으로 5일동안 더 재밌게 잘놉시당🐷

DAY 3

Jan 07 2019

숙소에서 출발.
날씨 😘☀️

🐷칭징저훠거.
맛도 가격도 분위기도 짱짱

🐷요괴빙수.
훠거먹고 배부르다면서
빙수 10분컷.
귀여워!

타이중국립가극장.
나메정이 넘어졌다..이긍
아기자기한 소품들.

타이중 에어비앤비 체크아웃.
Taichung railway station으로~

ㅠ0ㅠ 인터넷으로 시간잘못보고 표잘못사고슢유유윺퓨ㅠㅠ
대만사람 빈센트씨 만나서 30분가량 수다떨었다
안되지만 영어로 막말하는거 재밌당

Taipei 행 기차타고 출발ㄹㄹㄹ~~

타이페이 도착
숙소로 이동
80년대 서울느낌

시먼딩 도착!
🐷곱창국수!
🐷밀크티ㅣㅣ

산미식당 문닫음...
진천미는 월요일안함...

까르푸 도착
공동경비로 샴푸사고 과자사고 맥주사고
애들은 기념품사고
나는 선물돌려야할 생각 해야하고...

호성오빠 만났다
한국인도 많은데
대만에서, 이 까르푸에서, 이 시간에!!
"아주 특별한 인연이에요"

맥도날드 대만점에 왔다
진짜 무슨 물가가...
빅맥세트가 4500원
정말 행복의 나라 맥도날드이다

DAY 4

Jan 08 2019

오늘은 좀 뒤늦은 맥주파티
망고맥주 꿀맥주
맥도날드
홈런볼
내사랑 레이즈❤️

타이페이에서의 두번째 날 시작.
오늘은 단수이를 갈거라 (조금 기대하고있던 곳)
빨간색 가디건에 청치마를 입었다.

🐷우리 숙소 1층에 위치한 홍루이젠 샌드위치.

한국에서도 춘천에서도
홍루이젠 샌드위치를 먹어볼 수 있다.

음 춘천꺼가 더 맛있다.

🐷그래 우리는 또 먹는다!
대만 밀크티 유명한 프랜차이즈점?
'50엔'

우리나라로 따지면
'1800원'
이다.

나는 너무 배불러서 그냥 펄없는걸로 먹었는데
꽤 그냥저냥 맛있다!

중정기념관으로 가는 길에 지나친
<얼얼바 평화 기념공원>

사진에있는 나무들이 보여주듯이
뭔가 느낌이 제주도 같았다.

우성준왈 "안혜성 이렇게 제주도 대리만족하네"

사실 나는 너네랑 여행을 가고싶었던거지
제주도를 가고싶었던것이 아니다!!!

여전히 중정기념관으로 가는길.

살짝 바람이 쌀쌀하다.
우연히 신호를 기다리는데

"어! 숭례문 축소판같다!"

진짜 묘하게 그런 느낌이있었어..
새삼 우리나라 서울이
더 크고 차도 많고 단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미미크래커 도착!!!!

한국어로 '미미'ㅋㅋㅋㅋ

사람들이 꽤 줄을 많이 서있었다.
나중에 11시반쯤 지나가면서 봤는데
이미 다 팔려있었더라는.

두통을 샀다.
하나는 우리집으로 가져갈거,
하나는 성진오빠한테 줄 것.

공금으로도 한통을 사서 먹었는데
와!!!!!! 진짜 맛있었다.
아니 여태껏 먹었던 누가크래커중에
진짜 역대급이였다.

생각보다 유통기한은 짧아서 많이 못살것같았지만
음 찬양할만하다.

그렇게 열심히 걸어서 온 융캉제.

김찬영이 추천한 우육면집을 왔지만
오늘은 휴일이랜다...
그 앞에 빨간색 푯말로 써있는 한자조차 읽지못해
번역기를 사용.

근데 다른 한국관광객분은 바로 읽으시더라.
한자 좀 상식선으로는 배워둘걸 허허

융캉제 우육면집에 대한 아쉬움은 뒤로하고
바로 딘타이펑으로 이동했다.

(음 내가 홍콩가서 먹었던게 딘타이펑인지 팀호완인지 사실 헷갈렸는데 후에 팀호완 새우딤섬을 먹으면서 알았지. 팀호완이였다!!)

대기가 좀 있어서 미리 주문서에 주문을 해놓고
그 융캉제 거리를 돌아다녔다.

서울의 아기자기한 핫플레이스 같은 느낌?
이쁘고 특이한 카페가 많았다.
막 메뉴판이 플립되고 막 바뀌고?
골목골목이 일본감성이 있는듯했다.

원래 융캉제에도
세인트피터 커피누가크래커점이 있다는데,
우리가 갔을땐 vin? 하튼 아루작이 있더라.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보니 불과 일주일전까지만해도 있었던거같은데ㅋㅋㅋㅋ
그렇게 커피누가크래커는 나중에 동먼역가서 사기로!!

간만에 성진오빠랑 통화도하고 얼굴도 보고싶어서
페이스톡을 했다.
이날따라 잘생겨보였다. 기분이 좋아졌었다.
너무 보고싶다.

🐷딘타이펑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이미 우리의 순서는 지나있었음ㅠㅠ

남혜정이 다가가서 얘기하니까 이름이 뭐냐했고
남혜정은
"Nam"
이라고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우리를 부를 때
'남씨'
이래서 한참 웃겼다ㅋㅋㅋㅋ
씨자를 대만에서도 쓰는건지 우리가 한국인이라
붙여줬는지는 뭐 모르겠다!

우육면 4개 각자에 수세미 새우 딤섬을 주문했다.
음....첫쨋날 밤 숙소에서 먹었던 우육면 컵라면이 더 맛있었던것 같았다...
새우 딤섬도...수세미...? 이 호박맛나는
초록색이 수세미 인가..?
하튼 결국 이 메뉴선택은 대만여행 전체 통틀어서
유일하게 실패한 요리로 남았다😥

중정기념관 도착!
대만의 총통이였던 사람을 기념하는 곳이라한다.
확실히 스케일은 남다른거같다...
내가 대만사람이 아니라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진 모르겠지만
여기가 사람 한명을 위한 곳이라니...!!

매 정각마다 근위병 교대식이 있다.
참 시간도 이쁘게!!
딱 1시에 있을 교대식을 볼수있었다.

다섯명의 사람이 발맞추는것도 신기했고
얼마나 연습을 했을지
저들이 알바생인지 군인인지 직원인지도 궁금했다.

10분간의 교대식을 보고 나오니
날씨가 엄청 좋아져있었다!
신난 우리ㅋㅋㅋㅋ 교대식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삼각대가 없었지만 계단에 핸드폰을 두고
단체사진을 여럿 찍었다.
아니근데 스노우어플이 말을 안들어!!!
계속 저장을 못했다. 실패했대!! 어유
그래서 남혜정, 김찬영 핸드폰으로 찍었다.

그리고 진짜 이번여행 우리가 운이좋구나 생각했던 이유중 하나가
중정기념관 사진을 찍는데 간간히 우리만 사진에 나오는 경우도 있었던 것.
관광객이 생각보다 정말 많이 없어서
사진도 굉장히 편하게 찍었다!!

거의 한시간동안 사진찍고
단수이로 이동하기 위해 전철을 탔다.
이제야 타이페이 MRT를 타보았다.

마실 것을 들고있는거 조차 안된다는 얘기에
뭔가 긴장하고 들어갔지만
엥? 아무렇지않게 한손에 음료를 들고 올라오는
현지인같아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뭐야!

자, 여기서 부실했던 대만여행 결과가
나와버렸다..

단수이까지 한시간 가까이 걸리고 종점이기때문에
맘편하게 잠을 잤는데,
역무원이 깨워서 얼른 내려보니
아까 우리가 중정기념관에서 탔던
무슨 hospital역보다도 더 뒤로가있었다ㅋㅋㅋㅋ

아니세상에! 이 노선이 두가지 종류가 있었고
단수이까지 가지않고 다시 돌아오는 노선을 탔던것이다!!!!
시간은 시간대로 다 날려먹었다는 생각에
살짝 기분이 다운되었다...
단수이에서 일몰을 꼭 보고싶었는데
지금 다시 50분이상을 걸려
단수이를 가면 4시반😥
홍마오청 입장은 5시까지😥😥
우엥우엥!!😥😥😥😥

단수이 도착.

와 뭔가 느낌있다.
바로 내가좋아하는 감성이 묻어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확들었다.

워런마터우까지 가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과감히 포기.

홍마오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R26)
버스정류장도, 버스타고 가는 도로도,
아주그냥 너무 다 이뻤어!!!
심지어!! 버스에 탄 다른 여성 한국관광객도 너무 이뻐!! 이분은 후에 계속 등장하였다고 한다ㅋㅋㅋㅋ

홍마오청 도착.

홍마오청에 다가오니 버스기사님이
"홍마오청!! 홍마오청!! 내리세여!!"
ㅋㅋㅋㅋㅋㅋ

입장료는 80달러였다.
하늘이 흐린거같으면서도 묘하게
홍마오청 위의 하늘은 푸르렀기에
사진이 진짜 그림처럼 잘나왔다.
말그대로 찍는 족족 이쁨....

5시까지만 하기에 얼른가서 사진을 미친듯이 찍었다.
사실 홍마오청 안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했다 낄낄
80달러짜리 스튜디오 다녀온 느낌?

말할 수 없는 비밀 영화를 보진못했지만
영화 촬영 배경지라하니
그 영화를 한번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나의 빨간니트는 정말 굿 초이스!!!
사진을 찍었을때 색감이 이쁘게 묻어나왔다.

홍마오청에서 쫓겨나고
진리대학교와 담강중학교 쪽으로 이동했다.

진리대학교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볼게 없다했고
관광객도 많아서 패스.

담강중학교는 평일이였고 학생들이 하교중이였다.
알고보니 주말에만 것도 랜덤으로 연다한다 ㅎㅎ
역시 여행하기전엔 공부가 필수야ㅎㅎ
그래서 강제 패스...

소백궁도 바로 옆에 사진찍기 좋다고 하여 가보았지만 5시까지만...
여기도 패스...


아숩....😥😥😥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바로 대왕카스테라 먹으러갔다.

우리나라에서 한참 붐이였을때 먹어보지못해서
궁금하긴했다.
아직도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어렸을때
카스테라를 먹으면 목이 따가웠기때문에
본능적으로 무의식에서 카스테라를 피해왔었다.

카스테라 집찾는건 쉬웠다.
골목따라 내려오다보면 작은 시내? 도로가 넓은 야시장? 느낌의 동네가 나오는데 바로 한국어로 대왕카스테라 라고 되어있는것을 볼수 있다.

우리가 산 카스테라집과 그 집 바로옆에 또 카스테라집이있었는데 우리가 산 집은 줄이 매우 길었지만 그 옆집은 손님하나 없었다.
뭔가 묘하게 안타까웠달까...ㅠㅠ

그리고 그 이쁜 핑크니트여성분!!
여기서도 만날 수 있었다. 우성준 난리났다.
근데 우성준 뿐만아니라 대왕카스테라집 직원도 난리났다. 웃으면서 말거는거보고
'아 역시 이쁘면 국적불문하고 다 좋아하는구나...'
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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