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Sep 06 2018
여행가는 길
점심: 피자집 (Trieste Pizza)
로마 시내투어

체크인 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우리 앞에 다른 캐나다 팀이 있었고 루카는 말이 너무 길었다...)
숙소에서 별로 쉬지도 못하고 바로 3시 50분에 예약되어있는 시내투어를 하러 미팅장소로 가야했다.
그런데 버스를 타야하는데 티켓을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겠고 길도 엄청 헤매서 😭😭😭겨우 찾은 타바끼와 정류장에서 설상가상 버스는 오지도 않고..
결국 10분정도 늦어버렸다.
우여곡절 끝에 미팅장소인 나보나광장 도착.

DAY 2

Sep 08 2018
바티칸 투어
로마 구경

DAY 3

Sep 09 2018
이탈리아 남부 투어

6시 45분 미팅인데 일찍가야 버스 오른쪽에 앉을 수 있어서 6시반엔 도착하려고 5시에 일어났다.. 😪😴 그래서 4번째로 도착! 나중에 진짜 일찍일어나서 오른쪽에 앉길 잘했다며 ㅋㅋㅋㅋ 오른쪽이 진리다..
원래 남부투어 당일치기가 밤 10시 넘어 끝나기도 하고 힘들다 들어서 피렌체 이동을 고려해 토요일에 하려고 했다. 그런데 일요일 바티칸이 휴무라서 어쩔수 없이 남부투어를 일요일로 했는데 잘한듯 싶었다.. 왜냐면 바티칸이 더 힘들었다 ㅜㅜ 남부투어는 그래도 버스투어라 많이 걷지도 않고 잘 수 있어서 괜찮았다.
물론 버스가 무슨 비행기 이코노미 보다 좁아서 많이 불편했지만 😵😵😱
가이드는 첨에는 되게 시크해보였는데
정말정말정말 열정을 다해 가이드를 해준 최고였다. 심지어 잘생겼다... 마리오 가이드 ㅋㅋ

소렌토 전망대

첨 출발할때 가이드쌤 말이 오늘이 이탈리아 마지막 휴일/주말이라며 차가 막힐까봐 걱정이 많았단다.. 터널 1/2/3이 있는데 세번째 터널에서 막히는게 젤 걱정이라했다. 근데 우린 두번째 터널부터 막혀서 실시간 도로상황보며 다른 길로 돌아갔다. 버스기사 안나가 쓕쓕 잘 운전했따. 👏🏻

포지타노
아말피 해변
(살레르노 행 페리)

저녁먹고 로마로 다시 출발하는데 피곤한데 가이드쌤은 계속 맛집 얘기 이런저런 얘기를 마이크잡고 했다. 대단하다 생각했다.. 난 자려고 노력했다. 여행일정이 많이 남았는데 피곤해서 목이 간질간질 해서 혹시라도 부으면 진짜 최악이기에 자려했지만 버스가 불편해서 잠이 잘 오진 않았다 😓
그 와중에 가이드쌤은 일일이 질문 받던데 진짜 너무 상세하게 얘기하드라.. 어떤 메뉴를 시키고 왜 그 가게가 좋으며.. 추천을 하나 물어보면 몇개를 해주던지... 난 자야되기도 하고 어차피 로마 마지막 날이라 안했지만 정말 들으면서 대단하다 생각했다. 본인도 곤할텐데 적당히 대답하지 와우우..
아무튼 3시간반 정도 걸려 로마 도착하니 거의 11시 였다.
내일 또 일찍 피렌체로 이동해야 되니 짐 정리하고 잠들었다.

DAY 4

Sep 10 2018

피렌체로 가는 첫 기차가 아침 6시 살짝 넘어서 있었다. 이딸로를 타고 아침 8시 20분쯤 피렌체에 도착했다. 중간에 짐칸이 안보여서 매우 당황한 나는.. 결국 하나는 자리아래에 하나는 자리위에 한국사람한테 도움을 요청하여 무거운 캐리어를 올려야했다. 짐칸이 왜 없었는지 아직도 미슷테리 ㅋ

두오모 쿠폴라
피렌체 구경
미켈란젤로 언덕

DAY 5

Sep 11 2018
우피치 미술관
시내투어
점심: 달오스떼 2호점
시내 구경

DAY 6

Sep 12 2018
부라노 섬
점심: 폰티니
본섬 구경 1
본섬 구경 2

DAY 7

Sep 13 2018
인터라켄 가는 길
슈타우프바흐 폭포

DAY 8

Sep 14 2018

전날 잠도 늦게자고 걱정하며 일단 융프라우릉 피르스트 루트로 짜고 플랜B도 대충 봐두긴 했지만 분명히 전날 새벽에 비오고 오전 여섯시 정도면 그친다고 예보에 봤는데... 다섯시쯤 일어나니 비가 미친듯이 쏟아지고 그칠 것 같지 않았다. 7시가 다되어 먹는 조식중에도 어두컴컴 비는 사정없이 쏟아져 매우 우울했다 ㅜㅜ.. 조식먹으며 베른이나 온천 다른데를 가야하나 한숨쉬며 검색하고 밥이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았다. 일단 7시 반쯤 타려던 기차를 포기하고 멍하니 숙소 침대에 누웠다. 웹캠은 역시나 안개가 뿌옇고... 예보는 실시간으로 바뀌며 예보가 아니라 생중계 수준으로 보여주더라. 대체 언제쯤 그칠까 오늘 어쩌지 걱정하다가 이러다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일단 밖에 나가 동태(?)를 살펴보기로 했다. 8시가 조금 넘어서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티켓부스에는 사람이 없더라. 역시나 아무도 표를 안사는구나.. 근심가득 역 근처를 어슬렁 거리다가 한국인들이 보이길래 슬쩍 가서 물어봤다. 어디가세요? ☺️ 융프라우 간단다. 고민중이라 했더니 왠지 비 그칠 것 같기도하고 오늘 마지막 날이라면 꼭 가세요 이러길래 진짜 뽐뿌와서 급 결정하고 웹캠을 봤는데 웬걸 생각보다 정상이 잘 보인다. 그렇게 VIP패스를 지르기로 했다. 기차 시간이 10분 밖에 안남아서 얼른 엄마에게 전화를 하며 패스를 샀다. 그렇게. 8시 35분 그린델발트로 출발하는 기차에 우여곡절 끝에 몸을 실었다.

융프라우요흐
피르스트
하더쿨룸

DAY 9

Sep 15 2018
패러글라이딩
like0
Share to SNS
Link copied.
Paste it some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