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Feb 11 2019
"롱패딩 입고 떠나는
와칸다 블라디보스톡 여행기"

처음에 나온 치즈빵.. 너무 맛있어서 한국에서도 팔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두번째로 나온 소고기 미트볼... 한 입 먹었을 때는 괜찮았는데 두 입부터는... 너무 느끼했다.
세번째로 나온 사슴고기 만두.
한입에 넣자마자 야생사슴이 혀 위를 뛰어다니는 것 같은 맛이 났고 바로 입에서 빼버렸다....
네번째로 나온 까르보나라는 원래 안먹으니까 패스.
너무 느끼해서 매운것 좀 먹어볼까 하고 시킨 보르쉬.

누가 보르쉬에서 김치찌개 맛 난다고 했냐... 누가 부대찌개랬냐...😡
케첩에 물타면 이런 맛이 날까.. 정말 다시는 먹어보고 싶지 않은 맛!

빵을 제외한 모든 음식이 실패서 기분 나쁠 법 하지만 이 모든걸 커버해주는 친절함..

보통 음식점에서는 팁을 포함한 계산서를 주거나 거스름돈을 주지 않는 다는 얘기를 들었느데 이곳은 껌도 주고 거스름돈도 제대로 줘서 오히려 우리가 팁을 줬다. 다시 가서 다른 음식을 도전해보고 싶은 레스토랑이였다🥰

Name: Iz brasserie
Address: Semenovskaya Ulitsa, 1/10, Vladivostok, Primorskiy kray, 69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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