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

Sep 25 2017

나는 서비스직 종사자이다.
올 3월 입사를 하고 첫 연휴가 다가온다.
서비스직이라 휴무는 정해져 있고 계속 쉬지는 못하지만 나름 길게 휴무를 뺄 수 있게 되었다.
9/30~10/4 휴무가 정해지고 든 첫 생각은
'엄마랑 여행을 가자! 가족여행도 좋고 시간이 안된다면 엄마랑 둘이서라도!'
그렇게 해서 저번 주 금요일부터 추진하게 된 가족여행 :-)
장소는 담양! (내가 가고싶어서 추천한건 안비밀 🤣)
아마도 차가 막힐 것으로 예상이 되어 기차를 타고 광주 가서 렌트를 하기로 했다.
내 주도하에 여행이 진행되어 가고 있다.
너무너무 설렌다!
사실 우리 가족은 우리가족끼리의 가족여행을 가본 적이 많이 없다.
가족여행도 많이 못가보았는데 내가 주도하는 첫 가족여행이니 정말 설렌다!
이번에는 아쉽게도 동생 하나가 같이 가지 못하지만 시집 간 언니와 조카가 그 자리를 대신해 채웠다.
:-) 민주네 가족여행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기를 빌며---
오늘은 이만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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