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장안사

천년고찰

집에서 멍때리기엔 참을 수 없는 날씨
오빠와 장안사로

장안사 입구에서부터 주차장까지 막혀서 밑에 차대고 걸어가기

절까지 적당한 거리와
아름다운 길

절은 기대보다 아담했고
목조로 지어져서 가까이서 보면 천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절 맞은편으로 산이 멋지게 펼쳐져 있는데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모양새

장안사가 작게 느껴지지 않았던 이유

“자연밥상” From 지인추천

이름대로 자연밥상 반찬들에 정성이 가득가득
옥수수 막걸리 너~무 부드러워
라떼에 탄산 느낌

식사가 만족스러워
사장님의 자신감있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우리부부는 장안사 방문을 계기로
일요일이라고 방콕만 했던 지난날을 후회하고
앞으로의 일요일을 더 가치있게 보내기로 했다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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