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un 30 2018

인천 국제 공항

대한민국KR

홍콩 국제 공항

홍콩HK

나와 친구가 홍콩에 도착하자 마자 한 말.
"아, 너무 덥다."

상상도 못한 찜통 더위였다.
여행에 대해서 나 스스로 한 약속이 있었는데,
여름에 홍콩은 절대 가지 말자는 것이였다.

친구와 블라디보스톡을 계획했다가
급 홍콩으로 가자고 했던 내 자신을 탓했던 순간.

홍콩의 무더위가 두려워서 친구에게 물었었다.
"홍콩 여름 날씨 어때?"
"너가 오븐에 들어간 칠면조라고 생각하면 돼."

그 말이 딱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칠면조가 불쌍했다.

홍콩 국제 공항

홍콩HK

Ibis Hong Kong Central And Sheung Wan

홍콩HK

호텔로 향하는 셔틀을 타고 숙소에 도착했다.
12시쯤 홍콩에 도착했기 때문에 얼리 체크인을
하지 못해서 호텔에 짐을 맡겼다.

처음 보는 낯선 홍콩의 풍경들을 보느라
정신을 놓았다가 배고픔이 밀려왔다.
우리는 맛집이라는 딘타이펑으로 정했다.

딘타이펑은 듣던대로 사람이 정말 많았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는데
하나도 모르겠어서 대충 유명해보이는
새우 샤오마이, 샤오룽바오, 달걀볶음밥을 주문했다.

나와 친구 둘 다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았다.
샤오룽바오에선 생강 맛이 미묘하게 느껴졌고
새우 샤오마이는 먹을만 했으나 더위를 먹은 탓에
그다지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다.
달걀 볶음밥이 제일 익숙한 맛이었다.

첫째 날에 나는 사람이 아니었다.
워낙 더위에 약한 데 한증막에 들어선 채로
러닝머신을 뛴 기분이었다.

몸은 축축 늘어지고 화장을 고칠 생각도 들지 않았다.
홍콩의 여름에 적응 하지 못하고 있었다.

너무 더워서 구글맵에 저장해 놓은 카페 중
딘타이펑과 제일 가까운 카페인
찰리브라운 카페로 왔다.

가보니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많았다.
나는 카페 라테, 친구는 에이드를 주문했다.
디저트는 브라우니로 주문했다.

맛은 그저 평범했고 카페 인테리어가 너무 귀여웠다.

charlie brown cafe

홍콩HK

Ibis Hong Kong Central And Sheung Wan

홍콩HK

더위를 참지 못한 나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다.
최소한 찬물로 샤워라도 해야 살 거 같았다.

결국 호텔로 돌아와 체크인을 한 뒤
짐을 풀고 곧장 샤워를 하고 나왔다.

샤워 하고 나서 시원하게 쉬다가
저녁에 나가기로 마음 먹고 낮잠을 조금 잤다.

내가 사랑에 빠진 홍콩의 밤

홍콩은 밤이 되었어도 여전히 더웠다.
하지만 나는 낮과는 다른 밤의 분위기에 빠졌다.

홍콩의 날씨에 조금 적응했는지
걷는 내내 더운지도 모르고 그저 눈이 즐거웠다.

그래도 악명높은 홍콩의 여름인지라 여전히 덥긴 했다.
딘타이펑에서 입맛이 맞지 않는 걸 알았으니
우리는 서양식을 먹기로 했다.

미슐랭을 받은 부처스 클럽 버거로 향했다.
생각보다 맛은 그저 그랬지만
홍콩 와서 처음으로 제대로 먹은 기분이었다.

버거를 먹고 난 뒤
친구가 가고 싶다던 1881 헤리티지로 왔다.

럭셔리한 쇼핑몰로 익히 들어 알았지만
정말 고급진 느낌이 뿜뿜 내뿜어져 나왔다.

윗층으로 올라가니 반 고흐 카페가 있었다.
나중에 홍콩에 또 온다면
그 카페에서 먹어보겠다고 결심했다.

1881 heritage

홍콩HK

심포니 오브 라이트

홍콩HK

헤리티지에서 이 곳으로 오는 데 약간 헤맸지만
여기에 도착하니 눈이 번쩍 뜨였다.

야경이 너무 예뻤다.

이 야경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숙소로 돌아갔다.

DAY 2

Jul 01 2018

첫째 날 야경을 보고 숙소로 돌아와 일정을 정하던 중
친구는 트램투어를 하고 싶다고 했다.
투어를 하면 내가 가고 싶었던 스탠리도 갈 수 있었다.
하지만 투어값은 생각보다 많이 비쌌다.

그 당시 나의 생각은 굳이 그 돈을 쓰며
스탠리를 갈 마음은 없었기 때문에
트램을 타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여행하는 데에 있어 일정이 맞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다녀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제안하자 친구는 둘째 날 아침에
스탠리에 가는 싼 방법을 찾았다고 했다.

바로 버스를 타는 것이었다.
버스 터미널은 IFC몰에 있었다.

Ibis Hong Kong Central And Sheung Wan

홍콩HK

hongkong ifc mall

홍콩HK

교토에서도 못 먹고 온 아라비카 커피가 있었다.
냉큼 카페 라테를 주문해 마셨다.

역시 유명한 건 이유가 있다.
너무 고소하고 맛있는 라테였다.

HONGKONG IFC mall

홍콩HK

Stanley Bay

홍콩HK

스탠리로 향하는 버스는 2층 버스였다.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앞선 버스를 보내고
대기줄 앞쪽에 설 수 있었다.

다음 버스에서 2층에 정말 좋은 자리에 앉았는데
한 10분 갔으려나? 버스가 멈췄다.
기사님이 모두 내리라고 했다.
버스를 갈아타란다.

운이 안 좋아도 이렇게 안 좋을 수가 있나싶어 웃겼다.
2층이라 거의 마지막에 내려야 해서
갈아탄 버스 1층에 당당히 입석으로 갔다.

스탠리 베이의 시그니처인 노란색 건물.
실제로 보니 쨍하고 예뻤다.

사람도 많고 개도 많았다.
바다는 생각보다 많이 더러웠다.

이 시기쯤 홍콩은 슬슬 장마가 온다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소나기가 조금씩 왔다.

비를 피하기 위해 밥을 먹고 플라자에 들려
시원하게 구경한 뒤 IFC몰로 다시 돌아왔다.

Stanley Bay

홍콩HK

hongkong ifc mall

홍콩HK

IFC몰에서 바라본 야경도 예뻤다.
해가 완전히 저물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IFC몰은 여행 내내 친구와 내가
제일 많이 갔던 쇼핑몰이다.

숙소와 가깝고 볼 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그 중 하나가 마켓이었다.
홍콩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던 우리에겐 천국이었다.

더위를 먹어서 음료수를 왕창 사가고
호텔에서 저녁대신 먹을 음식을 샀다.

DAY 3

Jul 02 2018

Ibis Hong Kong Central And Sheung Wan

홍콩HK

Disney land, hong kong

홍콩HK

사실 홍콩으로 여행지를 바꾼 이유는
디즈니랜드 때문이었다.

나와 친구는 마블 덕후였다.
유일하게 아이언맨 어트랙션이 들어와있는
디즈니랜드는 홍콩에 있다.

디즈니랜드로 가는 길 내내 하늘엔 구름이 많았다.
비가 오진 않을까 걱정했다.

걱정은 현실이 되어버렸다.
이 사진들을 찍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비가 쏟아졌다.

소나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꽤 긴 시간동안 왔다.

아이언맨 어트랙션 패스트 패스를 발권하고 난 뒤,
배가 고파 이 식당으로 들어왔다.

디즈니랜드에 있는 음식들 대부분은 맛이 없어서
나는 예쁜 음식들 위주로 먹는데
이 세트는 맛있는 데다가 구성도 좋았다.

최애는 토르지만 차애는 아이언맨이라
심장 쿵덕쿵덕하며 잘 먹어댔다.

우리는 아이언맨, 스타워즈 어트랙션을 탄 뒤에
토이스토리 랜드에 왔다. 친구의 디즈니 최애 애니였다.

토이스토리 랜드에 발을 들인 순간
잊고 있었던 애니 속 장면들이 생각났다.

사진만 봐도 그 날 얼마나 어두웠는지 알 수 있다.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어서 오전 11-12시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소나기는 1시간여 만에 멈췄지만
우중충한 날씨는 여전했다.

미국, 일본에 있는 디즈니랜드에 갔을 땐
날씨가 환상적이었다. 파란 하늘 덕분에
아기자기한 디즈니가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홍콩에서 본 이 어두운 느낌의
디즈니랜드도 색달랐고 좋았다.

disney land, hong kong

홍콩HK

Ibis Hong Kong Central And Sheung Wan

홍콩HK

비를 많이 맞았고 습기때문에
온 몸이 젖어있는 상태였다.

홍콩 디즈니랜드는 제일 작은 디즈니랜드이다.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전부 둘러 보았다.
또 우린 불꽃놀이도 관심이 없었다.

당장 호텔에 가서 샤워를 하고 싶은 마음에
친구와 나는 일찍 호텔로 돌아왔다.

샤워를 하고 난 뒤, 시간이 조금 여유로워서
카페를 가기로 했다. 하버시티로 향했다.

비비안웨스트우드 카페는 원래 애프터눈티를
먹을 생각으로 저장해놓은 곳이었다.

하지만 디즈니랜드에서 돈을 많이 쓴 탓에
애프터눈티는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커피와 디저트를 즐겼다.

사진에 있는 디저트는 내 인생에서 이제껏
먹어본 디저트 중에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

비비안웨스트우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온 뒤
바로 반대편에 랄프스 커피가 있었다.

이 곳도 원래 가려던 곳이었다.
배불러 있는 상태에서 또 먹기란 힘들었지만
하버시티는 이제 오지 못할 거 같아
큰 맘 먹고 매장에 들어섰다.

다행히 테이크 아웃만 가능한 카페였다.
메인 컬러가 딥그린/화이트라 그런지
고급미 뿜뿜이었다.

카페 모카를 시켜 먹었는데 역시나
달지 않은 코코아 가루를 쓴 카페 모카였다.

DAY 4

Jul 03 2018

Ibis Hong Kong Central And Sheung Wan

홍콩HK

Man Mo Temple

홍콩HK

소호로 가는 길에 만모 사원이 있다.
이 날 일정은 소호에서만 머무는 것이었다.
만모 사원에서 소호까지
천천히 거리를 즐기며 걷기로 했다.

택시를 타고 만모 사원으로 왔다.
우리 호텔과 엄청 가까웠다.
사원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향 냄새가 풍겼다.

안에서는 사람들이 향을 꽂고 있었다.

소호는 한국에 있는 지금도 생각나는 곳이다.

거리 곳곳 안 예쁜 곳이 없었다.
빈티지하면서 예술성이 짙은 곳이었다.

소호에 타이청 베이커리가 있어
친구와 나는 두당 1개씩 사먹었다.

더워서 그런지 영 내 입맛에 맞지 않아
반절은 버리고 말았다.

길을 헤매다가 마주치게 된 고전적인 건물.
친구와 나는 연신 감탄하며 다녔다.

길을 헤맸던 이유는 이 곳이었다.
여행지 어디를 가든 카페부터 찾는 내게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전 세계 25개 카페'에
이름을 올린 이 곳은 무조건 가야할 곳이었다.

오키나와 커피 두 잔을 시켰고
너무 더운 나머지 5분도 안 되어서 마신 거 같다.

란퐁유엔 밀크티는 워낙에 유명해서 맛보기로 했다.
하지만 정말 내 입맛에 맞지 않았다.
한국에서 먹는 밀크티가 더 맛있을 정도였다.
물 맛이 너무 많이 나서 먹다가 버렸다.

에맥 앤 볼리오스 아이스크림은
우연히 지나가다가 먹었다.
1층은 스모어로 2층은 레몬 샤벳으로 먹었다.

더운 날에 스모어를 먹은 내가 돌았나보다.
결국 레몬만 다 먹은 채 남겼다.

피크 트램을 타기 위해선 예매자들이 한 군데에 모여
티켓을 받고는 가이드를 따라 피크 트램을 타는 곳으로
걸어가야만 했다.

우리는 바보 같이 약속 장소로 가지 않고
택시를 타고 곧바로 피크 트램을 타는 곳으로 가버렸다.

걷고 또 걸어서 약속 장소에 갔지만
시간이 안 되어 기다리라고 했다.

기다리는 동안 생각했다.
구름이 하늘 전체를 뒤덮고 있어서
야경을 깨끗하게 보지 못할 거 같았다.

시간이 되어 표를 받고 나자 갑자기 가기 싫어졌다.
야경을 못 볼 거 같았기 때문이다.
그 시간에 다른 걸 더 하고 싶었다.

친구랑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는 결국 야경은 포기했다.

우리는 택시를 잡기 위해 걸었다.
목적지는 IFC몰이었다.

오늘은 조금 일찍 호텔에 들어가서 쉴 생각이었다.

센트럴

홍콩HK

Hongkong ifc mall

홍콩HK

IFC몰에 세번 째 방문이었지만
저번에 왔을 때 이 카페는 일찍 문을 닫았었다.

홍콩 3대 커피 중에 하나인 퓨엘이다.

우리는 이것 저것 마켓에서 장을 본 뒤
호텔에 와서 맛있게 먹고
다음 날에 갈 마카오에 들떠 있었다.

DAY 5

Jul 04 2018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마카오 페리 터미널에 왔다.
여기에도 란퐁유엔이 있어 유명한 토스트를 먹었다.

맛은 그저 그랬다.

홍콩 마카오페리터미널

홍콩HK

마카오

마카오MO

터보젯 페리는 정말 빨랐다.
배 멀미가 없는 나는 바다를 보며 즐거워했지만
배 멀미가 있는 친구는 음악을 들으며 한숨 잤다.

멀리 보이는 홍콩을 보니
이상하게 기분이 야릇했다.

Ferry Terminal

마카오MO

grand lisboa hotel

마카오MO

페리 터미널에서 호텔 셔틀 버스를 탔다.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로 향하는 것이었다.

세나도 광장을 가기 위해서는
그랜드 리스보아 버스를 타는 것이 빠르다.

세나도 광장으로 걸어가는 도중 마주친 건물들.
친구와 나는 계속 감탄하며 구경했다.

Grand lisboa hotel

마카오MO

Senado Square

마카오MO

마카오의 날씨는 환상적이었다.
푸르르고 구름은 적당했다.

세나도 광장은 사진을 많이 봐와서
익숙할 거라 생각했는데 직접 보니 더 예뻤다.

Senado Square

마카오MO

Ruins of St. Paul's

마카오MO

세나도 광장에서 성 바울 성당으로 가는 길엔
육포거리가 있다.

여기저기서 시식을 권하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육포였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인지 몰랐다.

성 바울 성당은 실제로 보니 더 웅장했다.
사진을 찍기 위해 바로 앞까지
걸어 가야만 하는 계단은 살인적이었다.

호텔에서 먹을 육포를 사고 난 뒤,
우리는 구찌 코스메틱으로 향했다.

엄마 선물과 내 립스틱을 구매하고
다시 홍콩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Ferry Terminal

마카오MO

홍콩 마카오페리터미널

홍콩HK

Ibis Hong Kong Central And Sheung Wan

홍콩HK

호텔로 돌아온 우리는 샤워를 하고나서 깨달았다.
마카오에서 단 한 끼도 먹지 않고
하루 종일 굶었단 사실이다.

나는 밤 늦게 닫지 않는 맛집을 찾아댔다.
마감 시간 30분 전에 택시를 타고 달려갔다.

다행히 카우키는 아직 닫지 않았었다.
카우키 사장님은 한국인이 자주 시키는 메뉴를
알려주셨고 우린 그대로 달라고 했다.

국물에서는 고수 맛이 나지 않았는데
파처럼 생긴 것을 먹으니 샴푸 맛이 났다.

친구와 나는 고수에 충격 먹어서
웃음이 끊이질 않은 채로 먹었다.

홍콩 와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 식당 음식은
이곳이 처음이었다. 글을 쓰는 지금도 다시 먹고싶다.

DAY 6

Jul 05 2018

쌀국수를 맛있게 먹고나자 시간이 많이 늦어
택시를 잡을 수 없었다. 호텔과는 가까워서
택시는 포기하고 걷기로 했다.

호텔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려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잊을 수 없는 밤이다.

홍콩 여행의 마지막 날

Ibis Hong Kong Central And Sheung Wan

홍콩HK

제니 쿠키

홍콩HK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되었다.
다행히 비행기 시간이 오후 늦게 출발하기 때문에
점심 정도는 홍콩에서 먹고 갈 수 있었다.

그러나 제니쿠키까지 살 시간은 안될 거 같아서
아침 일찍 오픈 전에 기다렸다.
2등으로 구매했다.

제니 쿠키

홍콩HK

hongkong ifc mall

홍콩HK

우리는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IFC몰로 갔다.
미슐랭인 정두에서 완탕면을 먹기 위해서였다.
홍콩에 왔는데 홍콩 음식은 거의 입에 대지 않아서
마지막이라도 홍콩 음식을 먹고 싶었다.

웨이팅이 길었으나 회전율이 빨랐다.
예상보다 빨리 먹게 되었다.

완탕면은 안 매운 새우탕 맛이 났다.
생각보다 엄청 맛있었다.
내 친구들은 완탕면에서 썩은 새우맛이 난다고들 했다.

같이 먹었던 새우 슈마이가 너무 맛있었다.

hongkong ifc mall

홍콩HK

Ibis Hong Kong Central And Sheung Wan

홍콩HK

홍콩 국제 공항

홍콩HK

홍콩 국제 공항

홍콩HK

인천 국제 공항

대한민국KR

홍콩은 날씨는 더웠지만 너무나도 좋은 곳이었다.
같은 곳으로 두 번 여행 가지 않는 나지만
홍콩과 마카오 꼭! 겨울에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2018.06.30 - 2018.07.05 (5박 6일)
홍콩&마카오 여행기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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