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an 22 2019

드디어 언니랑 둘이서만 떠나는 첫 해외여행이다!
나에게 스페인이 미식의 나라라고 인식되었던 순간 부터 항상 가보고 싶은 나라에는 스페인이 있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마음속으로 가보고싶다고 생각했던 곳에 간다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설렌다^*^!

날씨 :🌦
프레스티지 석으로 왔기 때문에 14시간이라는 장시건 비행이 힘들지 않았다.
하지만 비행기에서 내려서 숙소까지 찾아오는 길이 너무도 험난 했다ㅜㅜ 공항에서 솔광장까지 남들보면 쉽게쉽게 찾아가던데 우리는 유심칩도 제대로 못 끼고 길도 엄청 헤맸다.
다행히 잘못 내린 역에서 매우 친절한 외국인 일행들을 만나서 걸어가는것이 빠르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하마터면 더 멀리까지 갈 뻔 했다 휴
길을 헤매는 바람에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기다리게 해서 굉장히 미안한 상황이 발생하였지만 다행스럽게도 친절하신 아저씨여서 좋게 넘어갈 수 있었다!
첫날부터 제대로 고생했지만 덕분에 앞으로는 어떤 상황이 닥쳐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스페인ES

Palacio de Comunicaciones

스페인ES

Puerta del Sol

스페인ES

DAY 2

Jan 23 2019

날씨:☀️
시차 적응이 덜 된 탓에 해가 다뜨기도 전 8시에 나가서 산히네스 츄러스를 아침으로 먹었다.
츄러스를 먹고 마드리드 왕궁으로 이동하였다.
해가뜨면서 마드리드 왕궁에 햇빛이 반만 비춰지는 모습은 정말 예뻤다. 사진으로 담기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ㅠㅠ 사바티니 정원은 음산했고 스페인광장에 있는 돈키호테 동상은 멋있지만 뒤에 걸린 화웨이 광고 현수막이 다 망쳤다!
바로 프라도 미술관으로 향했고 10시 오픈시간에 맞춰서 들어갈수 있었다. 벨라스케스,고야,보쉬,피카소 등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유명한 작품인 '시녀들' 과 '쾌락의 정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다 보고 산미구엘 시장으로 향해서 타파스도 맛보고 굴도 맛보고 과일도 맛봤다.생각보다 해산물은 종류가 적어서 마켓에 가서 사는게 더 나았다. 산미구엘 시장 근처에 있는 마요르 광장도 들렸다. 솔광장 보다는 더 광장같은 느낌이 많이 났지만 시끄러운 잡상인들이 너무 많았다.

Puerta del Sol

스페인ES

Pasadizo de San Ginés

스페인ES

마드리드 왕궁

스페인ES

사바티니 정원

스페인ES

스페인 광장

스페인ES

Paseo del Prado

스페인ES

Plaza de San Miguel

스페인ES

Plaza Mayor

스페인ES

Puerta del Sol

스페인ES
Share to SNS
Link copied.
Paste it some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