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떼놓고 해외여행을 떠나면 주인이 없는 곳에서 밥은 잘 먹을지, 배변은 잘할지, 산책은 하고 있는지 등등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은데요T.T 그래서 요즘엔 반려동물을 동반해서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많아진 것 같아요 :)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사진도 남기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댕댕이, 냥이들과 함께 여행을 하려면,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가 있다고 하는데요. 확인하지 않고 간다면 비행기를 탈 수 없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반려동물과 떠나는 해외여행의 체크리스트를 함께 알아볼까요~?




 

반려동물과 떠나는 해외여행 체크리스트




국가별 규제 내용 확인하기

방문할 국가의 대사관을 통해 동무 입국 가능 여부와 준비해야 할 서류 등을 확인하는 것이 첫 번째!
국가마다 갖춰야하는 서류는 물론이고, 입국 가능한 반려동물의 자격 조건 등이 다르다는 사실!

일본은 최소 40일 전 일본 검역 당국에 도착 일자를 알려야 하고 반려동물 검사 승인 서류를 받아야 하며, 미국의 경우는 해당 주마다 준비되어야 하는 서류가 다르다고 해요.

그리고 뉴질랜드, 호주, 홍콩, 영국 등은 기내 및 위탁수하물로 반려동물을 반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어요. (호주와 홍콩의 경우, 기내 탑승은 불가/화물 비행기로 반입은 가능)





 

건강진단서 등 서류 준비

반려동물의 해외 출국 시 공통으로 준비해야 하는 필수 서류들을 꼭 준비하세요!

1) 광견병 예방접종 증명서 (접종 후 1개월 이상이 지나야 효력이 발생)
2) 의사 소견이 포함된 10일 이내의 건강진단서
3) 마이크로칩 이식

위 서류들은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발급이 가능하며, 발급 후 공항 동물·식물검역소에 제출해주세요!





 

항공사 동물 운송 기준 확인하기

항공사마다 동물을 운송할 수 있는 기준이 모두 다르다는 사실!
운송이 불가한 반려동물의 종류, 반려동물 요금, 운송 가능한 반려동물 수 등이 모두 다르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생후 8주가 지난 개, 고양이, 새에 한하여 탑승이 가능해요.
국적기 기준으로 탑승객 1인당 기내 반입은 한 마리, 위탁 시 두 마리까지 가능하답니다!

기내에 동반 탑승할 수 있는 조건은 케이지와 반려동물의 무게 합이 7kg 이하인 경우이며, 위탁 수하물로 탑승할 수 있는 조건은 케이지와 반려동물의 무게 합이 7kg을 초과하는 경우라고 해요.

이것 역시 이용하는 항공사마다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전 확인은 필수인 거 잊지 마세요!

* 장애 고객 보조견의 경우는 별도의 운송 용기 보관이 필요 없으며, 기내 동반 가능 (추가 좌석 점유는 불가)
* 국내 저가 항공사의 경우 대부분 국내선 기내 동반 탑승만 가능하며, 위탁수하물 및 국제선 동반은 불가하다고 합니다. (항공사 사이트 확인 필수!)





 

규정에 맞는 케이지 준비하기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규정에 맞는 케이지 준비는 필수겠죠?
케이지는 반드시 잠금 장치가 있어야 하고, 바닥이 밀폐되어 있어야 해요.

기내 동반 탑승 시에는 천이나 가죽 재질의 케이지를 이용해도 되지만, 위탁 수하물로 운송되는 경우에는 금속, 목재, 플라스틱 등 견고한 재질의 케리어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D

기내 반입 / 위탁 수하물 운송 케이지의 규격은 항공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필수!

* 기내 반입 케이지 규격
- 아시아나 항공 : 운반 용기의 삼 변의 길이의 합이 115cm 이하이며, 케이지의 높이는 최대 21cm 이내인 경우 (소프트케이스는 26cm까지 가능)
- 대한 항공 :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 115cm 이하이며 높이가 20cm(8in) 이하인 용기 (단, 소프트 용기는 높이 26cm(10in) 까지 가능)

* 위탁 수하물 케이지 규격
- 아시아나 항공 : 운반 용기를 포함한 동물의 무게가 45kg 이하이고, 운반 용기의 3면 길이의 합이 285cm, 높이 84cm 이하인 경우
- 대한 항공 : 운송 용기의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 246cm(97in) 이하인 용기





 

출국 전 검역소 방문하기

반려동물과 함께 출국하는 경우 공항 내에 있는 동물·식물검역소에 방문해야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도착하시는 것이 좋아요 :)

출국 당일, 반려동물과 필요 서류(건강진단서, 광견병 예방접종 증명서 등)를 준비해 공항 내에 있는 동물식물검역실에 방문하게 되는데요. 이곳에서 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다면 동물 검역증명서를 발급받게 됩니다.

동물 검역을 완료한 후 애완동물 운송 서약서 체크 및 서명도 잊지마세요 :D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기

사람도 힘들어하는 장시간 비행을 반려동물이 버티기란 쉽지 않겠죠 T.T
기분 좋은 비행을 위해 반려동물의 컨디션을 유지해주는 것은 필수!

* 장시간 비행 전에는 절식 또는 금식을 하는 것이 좋아요.
* 비행기 탑승 전 장시간 비행으로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충분한 산책을 시켜주세요.
* 기내에서는 배변이 어렵기 때문에 탑승 전 공항 밖 야외에서 배변을 유도해주세요.

앞서 말했던 케이지 역시(규격을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동물이 움직일 공간이 충분한 크기로 준비하는 것도 꼭 기억하세요 :D





 

단두종 증후군에 주의할 것

페키니즈, 시추, 불독, 보스턴테리어 등 얼굴이 납작한 강아지들은 콧구멍이 좁아서 호흡에 불편을 느끼는 단두종 증후군을 겪는데요. 기온이 높아지면 이런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7월~9월 사이에는 위탁 수하물을 통한 운송이 불가해요. (기내 반입 가능)

- 개 : 도고 아리젠티노, 마스티프, 보스턴 테리어, 복서, 불도그, 브뤼셀 그리폰, 시추, 스패니얼(잉글리쉬 토이), 재패니즈 친, 차우차우,퍼그, 페키니즈, 라사압소, 샤페이, 아펜핀셔, 티베탄 스패니얼, 핏 불 (* 모든 종)

- 고양이 : 버미스, 엑조틱, 히말라얀, 페르시안





 

국내 항공사별 애완동물 동반 여행 주의사항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

<티웨이 항공>

<이스타 항공>







지금까지 반려동물과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과 유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위 체크리스트를 잘 확인하면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행복한 해외여행을 떠나실 수 있겠죠~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에도 말씀드렸듯 각 항공사, 국가마다 기준이 다른 경우가 있으니 꼼꼼하게 확인 후 행복한 여행을 떠나시기 바랄게요 :D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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