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an 14 2018
🇰🇷인천국제공항_🇭🇰홍콩국제공항

오랜만에 와서 설레는 인천공항을 떠나 호주 시드니로 가기 위한 경유지 홍콩행 케세이퍼시픽 항공에 탑승!

기내식이 나오기 전 땅콩과 주스를 먹었는데 땅콩이 매우 쏠티했다...;; 그래도 먹다보니까 맛있어서 주스랑 단짠단짠하게 냠냠ㅎ

기내식으로 치즈베이컨 파스타를 먹었는데 기대가 낮아서 그런가 엄청 맛있었다❤️ 냠냠

벽에 달려있는 티비로 팩맨이라는 게임도 했다. 채연이가 A만 나왔는데 Airport 맞추고 Release도 맞춰서 넘나 신기...👍

우리 좌석 전담 남 승무원님도 넘나 친절한것ㅎㅎ 감사합니당❤️ Thank you.

🇭🇰홍콩국제공항_🇦🇺시드니공항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하고... 겨우 4시간 비행하고 너무 피곤했다.. 남아있는 여정은 어쩔려고..;;

트랜스퍼하기 까지 시간이 좀 남았기에 홍콩 스타벅스에 가보려고 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다른 카페에 갔다. 혜지는 카페라떼아이스 나는 스포츠주스..? 파인애플 패션후르츠 사과를 갈아서 만든거라고 한다. 맛있었다.❤️

그리고 홍콩 맥도날드에 갔다. 햄버거 보다는 간단히 맥너겟을 먹으러ㅎ 맥너겟은 뭐 맥너겟 맛이었다. 그냥 홍콩맥도날드에서 먹었다는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다.

호주 시드니행 콴타스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든 생각은 두가지였다.
가방을 하나하나 뒤져보며 검사하는게 너무 신기하다.. 수학여행때도 안그랬는데..
승무원이 진짜 너무 이쁘다...❤️ 여신 강림 한줄..

DAY 2

Jan 15 2018
✈️시드니행 콴타스 비행기에서

장거리 비행을 앞두고 매우 피곤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생각외로 채연이는 잘먹고 잘자고..ㅋㅋㅋ 혜지는 소화가 안되서 힘들어했다. 채연이는 그때 내려서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서 데꾸 다녀야지 다짐했다.

처음 저녁기내식은 치킨라이스와 오리고기 샐러드를 주문했다. 치킨라이스는 향신료가 좀 있지만 나름 괜찮았고 오리고기는 족발같았다. 빵은 delicious!! 케세이퍼시픽에서 먹었던 하겐다즈가 먹고 싶었다..

아침 기내식은 토마토가 들어간 페스츄리 같은거였다. 혜지는 바나나머핀, 채연이는 딸기요거트를 시켰는데 바나나머핀도 채연이가 거의 다 먹었다..ㅎ 맛있눈뎁❤️

시드니 첫 날!

시드니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트레인을 타고 어찌저찌 우리가 묵을 숙소인 레일웨이스퀘어YHA까지 도착!

간단하게 짐을 풀고 가장 가까운곳으로 놀러 나갔다~ 룰루 먼저 세인트 메리 성당에 갔다.. 웅장한 풍경에 한번 파란하늘과의
조화에 두번 놀라며 셔터를 찰칵찰칵❤️

그리고 바로 옆 하이드파크에서 벤치에 앉아 사람구경을 하면서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월요일의 여유를 만끽했다 꺅❤️

너어무 배가고파서 인터넷 검색을해서 아무 식당이나 들어갔는데 태국식당이었다. 맛은... 음 그만먹고싶어를 연달아 외쳤다!ㅎ

한동안 벤치에 앉아있다가 마틴플레이스를 향해 가는 도중에 성당처럼 생긴 병원도 발견했다. 뭐지? 병원도 이뻐

마틴플레이스는 마치 한국의 광화문 같은 느낌이었다. 길가던 길에 킹스맨 닮은 양복점도 보고!ㅎ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이만 숙소로..!

DAY 3

Jan 16 2018
시드니 둘째날!

오늘도 맑은 시드니의 날씨! 아침부터 룸메와 첫 대화를 나눠서 기분이 좋았당❤️ 오늘은 루나파크에 가기로 했다. 놀이공원 갈 생각에 설리설리 두준두준❤️

루나파크는 너무 예뻤다. 퍼레이드도 하고 놀이기구를 즐기는 아이들도 천진난만하고.. 루나파크를 한참 돌아보다가 우리는 아이스크림과 피쉬앤칩스, 치킨버거(?)를 먹었다. 감자튀김이 너무 많아 천사채인줄 알았다;;

루나파크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데 돌아다니면서 자주 본 퍼레이드 하던 롱다리언니를 또 마주쳤다. 언니가 Hi again~이라고 하며 내머리를 쓰다듬었다! 당황+신기!!ㅎ

그리고 우리는 페리를 타고 서큘러 퀘이로 이동했다. 페리타고 가면서 하버브릿지도 보고 오페라하우스도 보고❤️ 주말에 가긴 할거지만 팬케이크를 먹으러!!ㅎ

팬케이크를 먹기전에 앞에 있는 공원에서 사람구경을 하는데 너무 이쁜 커플을 봐서 사진을 찰칵 찍어버렸당❤️

배가고파서 팬케이크 온더 록스에 갔다.. 메뉴도 많고 해서 스테이크를 먹으러 또 갈거다! 우리는 The ultimate 와 The devil delight 라는 팬케이크를 시켰다! 너무 맛있었는데 달아서 Garden salad도 시켜서 먹었다. ㅎㅎ

마지막으로 밤 페리를 타고 밤의 루나 파크를 보러 다시 이동했는데 가는 도중에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다른 야경들이 너무 예술이었다.. 시드니 사랑해요❤️ 물론 도착한곳의 밤 루나파크도 넘이쁘고!

DAY 4

Jan 17 2018
시드니 셋째날!

오늘은 시드니에서 관광을 할때 빠질수 없다는 명소인 블루마운틴에 갔다! 가는 길이 멀어서 잠도 잤지만 정말 멀었다.. 그래도 시닉 레일웨이를 타기 위해 고고!!

영어로 말하고 말해서 표를 어찌저찌 구입하고 목걸이와 캥거루,코알라 인형도 샀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레일웨이를 타러 갔는데 가이드 아저씨가 레일웨이에 앉아있는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했다! 땡큐하고 폰을 넘겼는데! 돌아오는 말은 감사합니다!❤️ 너무 신기했다...

시닉레일웨이를 타고 다시 역주행해서 올라간 후에 스카이웨이를 타고 내려왔다. 스카이웨이에 타있는데 밑에 있던 왠 훈남 호주 오빠다 안녕~ 손을 흔들어줬다..❤️ 심쿵❤️ 정혜지는 청혼한다고 난리!

아침만 먹었던 우리는 너무 배가고파서 인포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비프버거와 피쉬앤칩스를 시켜서 먹었다. 어제는 그릴드피쉬였는데 오늘은 프라이피쉬라서 맛도 다르고 너무 맛있었다..❤️ 배고파서 그런걸지도! 헤헤

DAY 5

Jan 18 2018
시드니 넷째날!

오늘은 대중교통을 안타고 숙소근처에서 돌아다니면서 맛있는것도 먹고 공원에 가기로 했다!ㅎㅎ

우리는 근처 써리 힐에 있는 브런치 카페에 갔다. 브런치는 처음이라서 너무 설렜당ㅎ.. 이름 잘 모르는 메뉴 두개를 시켰는데 두개다 연어가 있었다! 좀 짜긴 했지만 맛있었당! 핫초코도!

그리고 우리는 공원에 갔는데 너무 멀어서 죽을 뻔 했다.. 그래도 오다가 풋볼하는 선수들을 봐서 좋았다.❤️ 채연이의 고정픽 손목 다친 아이도 만나궁❤️

그리고 우리는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는데 BAR인 관계로 여권이 필요했는데 혜지가 여권이 없어서 숙소에 들렸다 가기로 했다! 존맛인 스테이크를 먹고 우리는 다시 숙소로 가는데 계단에서 어떤 외국인이 Hi! How’re you doing?! 해서 깜짝놀랐다..ㅋㅋㅋ 그래도 당황하지않고 Hi! ㅎㅎ 오늘도 나름 즐거운 하루 였다!

시드니에서 가는 시간이 아깝다.. 시드니에 살고 싶어ㅠㅠ

DAY 6

Jan 19 2018
시드니 다섯째날!

오늘은 시드니 바다해양생물수족관?? 에 갔다! 날씨가 매우 더워서 빨리 실내에 있고 싶었다..

수족관 안은 한국이랑 비슷했다. 아니, 오히려 한국이 더 좋은것 같기도 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생물들이 있어서 좋았다!

수족관을 나오니 한국과 마찬가지로 기념품샵이 있었다! 인형이 엄청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바닷가재 인형이 너무 귀여워서 같이 사진도 찍었다❤️ 엄청 커다란 펭귄인형 옆에서도 찰칵❤️

그리고 우리는 너무 힘들고 더워서 근처의 린트카페에 갔다. 유명초콜릿 카페는 처음이었다... 그래도 아이스밀크초콜릿과 아이스모카는 정말 맛있었다! 좀 달긴 했지만ㅎ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우리는 또 공원에서 노닥노닥 거리다가ㅋㅋㅋ 배가고파서 근처에 유명하다는 씨푸드 레스토랑에 갔다! 씨푸드 플래터는 너무 비싸서 못시키고 아쉬운대로 시킨다는 씨푸드 바스켓과 파스타를 주문했다! 넘나 맛있는것...❤️

시드니에서의 하루하루가 아쉽다ㅜㅜ

DAY 7

Jan 20 2018
시드니 여섯째날!

오늘은 시드니 여섯째날! 오페라하우스를 가까이가서 보고 록스마켓을 갔다가 밤에 다시 캥거루를 먹으러 달링하버에 가기로 했다!

먼저 서큘러퀘이 근처에서 양고기와 치킨까스? 비슷한것을 먹었다! 양고기는 처음먹어보는데 꽤 괜찮았던것 같당ㅎ

페리를 타고 오페라하우스를 멀리서만 봤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웅장하고 한편으로 좀 더럽기로 했다ㅎ 양옆에 난간의 풍경도 너무 멋있었다.. 인생샷 찰칵! 젤라또도 먹궁❤️

그리고 록스마켓에 갔는데 이쁜게 정말 많았다! 채연이는 할머니 줄 풋크림이랑 엄마 줄 귀걸이랑 누군가 줄 누가 득템! 더 사고 싶었는데 아쉽ㅜㅜ

그리고 대망의 캥거루고기와 무슨 미트파이 같은 걸 먹었는데 진짜 맛없었다.. 흑.. 스테이크 맛집이랬는데 스테이크니 시킬걸....ㅠ

집에 오다가 시드니 클럽을 봤다.. 정말 잘생긴 사람도 많고 분위기도 핫해 보였다..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영어도 못하고 현지인이랑 같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포기.. 담엔 가봐야징!!

DAY 8

Jan 21 2018
시드니 마지막날!

시간은 왜이렇게 빠른지.. 벌써 내일이면 시드니를 떠난다.. 너무 슬퍼ㅜㅜ 시드니에 살고 싶다궁ㅜㅜ 슬픔을 뒤로 하고 오늘도 놀러갔다..

본다이비치에 가기로 했는데 배가 고픈 관계로 근처 본다이피자에서 피자 한판과 파스타 한접시를 시켰다.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다!❤️ 내 시그니처 음료 레몬에이드도❤️
나오다가 너무 이쁜 문구점 비슷한 곳에 들어갔는데 2018먼슬리+공책이 너무 예뻐서 사려고 했는데 50달러였다ㅎㅎ 4만원ㅎㅎ 실화?

그리고 본다이비치에 갔는데 시드니의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했다! 우리도 본다이비치 샵에서 브라탑이랑 바지를 사서 통째로 빠지고 싶었지만 돈이 아까워서 그냥 발만 담구기로 했다! 발만 담궜지만 넘나 시원했당❤️

시드니의 마지막 밤이 너무 아쉽다..진짜루ㅠㅠ
그래도 멜버른에서의 여행도 재밌겠지?ㅠㅠ

DAY 9

Jan 22 2018
멜버른에서 시드니로!

오늘은 시드니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멜버른으로 이동했다!
젯스타항공을 타고 한시간 삼십여분을 날아서 멜버른에 도착! 시드니보다 시골스러운 분위기이긴 했지만 멜버른 나름의 매력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ㅎㅎ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쉬고 낼부터 다니기로!

근데 게스트하우스 직원분이 온라인예약을 했다고 호텔방 같은 곳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셨다..
우왕 굳👍 안내문에도 프롬 코리아 라니까 안녕! 이라고 써주고ㅋㅋㅋ
편히 쉬다가 내일부터 고고!

DAY 10

Jan 23 2018
멜버른 첫째날!

오늘은 멜버른 시내로 가서 밥부터 먹고 하루를 시작하기로 했다!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하다는 유니버셜 이탈리안레스토랑으로 고고!

우리는 미트러버피자랑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파투치니로 시켰다! 미트러버피자는 말그대로 미트만 한가득! 야채 1도 없다ㅋㅋㅋ 그래도 맛있었는데 좀 짰다ㅎ 까르보나라도 쏘쏘!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플린더스 스트리트역으로 향했다ㅎ 역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찰칵 찰칵 찍고, 옆에있는 예쁜 성당하고도 찰칵찰칵 찍었다! 목이 너무 말라서 아이스커피와 아이스초콜릿도 한잔씩!

그리고 오다가 본 미사거리 호버레인! 미안하다 사랑한다 거리에서 사진도 몇장 찍고 구경하다가 집에 갔당!

집에와서 밥을 먹다가 정현 선수가 테니스 16강을 하길래 무지하게 응원하면서 밥을 먹었당! 테니스는 처음인데 재밌다...

DAY 11

Jan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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