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Feb 19 2018
おはよごじゃいます。

❗️꿈 같던 일본 여행의 시작❗️
보호자 없이 나랑 친구, 둘이서만의 여행이다. 여행 초반엔 진짜 떨렸다. 해외에서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 진짜 많이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는데 김해공항 처음가봐서 찾아가는게 조금 (많이) 힘들었다. 특히 캐리어를 끌고 다녀서 사람한명 안고 가는 기분이었다

여권 비싼몸이다. 그렇게 비쌀 줄 몰랐다. 근데 왜 안예쁠까. 티켓 생각보다 안예쁘다. 티켓은 못 모은다는 점이 아쉬웠다😭 다음 여행에는 여권케이스 꼭 껴서 가고싶다.

김해국제공항

대한민국KR

간사이 국제 공항

일본JP

비행기에서 내려서 통로(?) 같은 곳에서 찍었는데 사실 실감이 안났다. 비행시간이 짧은 것도 있었지만, 내가 일본에 왔다는 점이 실감이 안났다. 한국인줄

첫째 날 일정인 고베로 넘어가기위해 베이셔틀로 가는 셔틀버스 기다리면서 찍었다. 공항이 예쁘다.. 김해공항 보고와서 그런 것인지 더 예뻐보였다. 여기 갈려고 일본공항직원님에게 길을 물어봤는데 처음 일본인걸 실감했다. 해외나가면 영어가 모국어되는 기분이다.

간사이 국제 공항

일본JP

Bay Shuttle

일본JP

고베 공항

일본JP

三宮駅(阪神)

일본JP

일본 지하철 신기하다. 교통카드 그리웠다.
우리가 타는 역이 첫번째여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일본 지하철은 진짜 건물 옆으로 간다. 안시끄러울까

저 곳은 민트고베 건물인데, 셔틀버스 탈려고 엄청 찾았던 곳이다. 저 쪽으로 가면 영화관(?) 같은 곳 있다. 저 때에는 위대한쇼맨 상영중이었다.
일본 분들 정말 친절하다. 그래도 영어 발음은 아직 못알아듣겠다

간사이 국제 공항에서 고베 산노미야역으로 가는 루트였는데, 지금 보면 힘들어보이지만 제일 빠르고 재밌었다. 일본에서 배를 언제 타보겠는가
늦은 비행기라 배를 밤에 탄 점이 아쉬웠다. 다음에 고베 갈 일이 있다면 꼭❗️ 낮에 타보고 싶다.

三宮駅(阪神)

일본JP

고베 메리켄 파크 오리엔탈 호텔

일본JP

산노미야역에서 오리엔탈 호텔 셔틀버스 대기하는 곳 바로 맞은편에 있었다. 여기 갈려면 다음 버스 탔어야 했는데, 로손 보자마자 그냥 달려감
로손은 일본 온 목적 중에 하나이다. 아니 로손 한국지사 내줘요😭😭 롤 진짜 맛있다. 카츠산도도 진짜 맛있다. 저기서 처음 먹고 한국와서 돈까스샌드위치만 먹는다. 일본만 못하지만 JMT. 삼각김밥 색다른 맛이다. 하이라이트 저 딸기모찌 진짜 맛있다. 아무도 편의점음식이라 생각 못할 정도🤦🏻‍♀️ 일본 또 가게 되면 로손 맨날 털 예정🥐🍜🥪🍙🍱💸💸

여러분 갓 메리켄 하세요.. 모자이크쇼핑몰에서 봐야 호텔 전경이 나와서 예쁘지만 늦어서 못갔...😅
호텔 예약할 때 호텔 뷰 보자마자 여기다 하고 예약했는데 그 뷰사진이 눈 앞에 있었습니다.. 진짜 예쁩니다. 일본여행 통틀어서 이 호텔 직원분들 제일 친절했습니다.. 너무 호텔찬양같지만 찬양할만함. 고베 호텔은 고민말고 갓리켄 오리엔탈 하세요

꿈 같던 일본여행 첫 날을 마무리했다.
여기 갈려고 알바 엄청 열심히했다. 보람있게 탕진했지만ㅋㅋㅋㅋㅋㅋ 제2외국어가 일본어였는데, 막상 일본가니까 영어쓴다. 영어 진짜 모국어된 느낌이다. 아직 첫 날이라 가끔 내가 일본이라는 것을 망각한다. 시차도 없어서 그런 것일까. 첫 날은 늦게 예매해서인지 늦은시간 비행기로 와서 이렇다 할만한게 없다. 그나마가 로손털기..? 다음엔 좀 더 일찍 예매해서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

DAY 2

Feb 20 2018
고베, 길거리 풍경도 예쁘다

고베 메리켄 파크 오리엔탈 호텔

일본JP

고베 하버랜드 모자이크

일본JP

호빵맨박물관

일본JP

호텔 바로 앞에 스타벅스있었다. 외국브랜드인거 아는데 외국에서 보면 반갑다. 그리고 한국인 많다. 그래서인지 직원분이 짧은 한국어는 알아들으셨다. 신기신기
정작 가려던 기타노이진칸 못가봤다🤦🏻‍♀️

주 목적은 호빵맨박물관이라 구경 많이 못했다. 길 가다가 한군데씩 들어가 보는 정도였는데 애니메이션 강국답게 굿즈가 엄청 많았다. 홀린듯이 암기빵 사버렸다.(천엔...💸💸) 지금 보니까 뒤에 도라에몽 단팥빵도 안산것 아쉽다.

박물관사진 어디갔는지 모르겠다. 찾으면 추가해야지 호빵맨 박물관에서 나오면 빵집이있다. 너무 귀엽다.. 빵 한개에 3000원 정도? 생각보다 안비싸서 놀랍다. 모자이크 쇼핑몰에 호빵맨쥬스 자판기 있어서 샀는데 여기에 찰떡. 빵은 맛있었다. 내사랑 짤랑이.. 먹기 아쉬웠지만..

😭고베 끝😭

분명 일본 가기 전 고베는 일박이면 충분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과거로 돌아가서 매우쳐야한다.. 못가본 곳이 많다. 고베규도 못먹어봤고 호텔에서 많이 봤던 고베타워도 못가봤다. 다음엔 오로지 고베만을 여러 날동안 보고싶다.

먹부림의 현장, 오사카

三宮駅(阪神)

일본JP

오사카난바역

일본JP

Comfort Hotel Osaka Shinsaibashi

일본JP

도톤보리

일본JP

어디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난바로 가는 길에 있는 역이었다. 일본은 뭔가 지하철(?) 전철(?) 역이 만화에서 보던 그대로라 신기했다. 진짜 건물 옆을 지나가는 것도 신기했다. 어제 들렸던 로손에서 또 사먹었다. 어쩌지 일본 삼각김밥 존맛인데

숙소 넘 조아여ㅠㅠ
일본여행 성공적인것 한 3할은 숙소 덕분이다. 오피스텔 느낌인데 너무 좋다. 일본이라 난방없는 것 자체가 아쉽지만 히터가 빵빵했다.

숙소에 들려서 짐 다 내팽겨치고 도톤보리왔다❗️
진짜 가보고싶었다. 나이가 안돼서 강을보며 술을 못먹는데 한이다.. 다시 갈거다. 리버쿠르저 꼭 타보고싶다. 오사카 다시 가고싶다...

그 유명하다던 이치란라멘도 먹었다. 라멘 자체를 처음 먹었는데 시작이 이치란이라니 진짜 맛있다.. 차슈 정말 맛있다. 일본갔다와서 한국에서도 라멘 찾아다닌다. 개인적으로 기름짐 정도 없고 매운정도 4배가 진짜 맛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궁금해서 일본 배스킨도 갔다. ㅋㅋㅋㅋㅋ 알바하는 곳 외국지사는 어떤지 너무 궁금했다. 가서 한국에 없는 맛만 먹고왔다. 사실 이게 시작이다 배라 3일 연속갔다옴.

세계에서 인기 제일 많은 분이 아닐까.. 사진찍기 힘들었지만 오사카 인증샷 필수는 글리코상이니 열심히 도전했다..

일본은 그냥 길거리도 예쁘다. 한국만 봐와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건물들 분위기가 예쁜듯

드디어 오사카❗️
아쉬운 고베을 뒤로하고 본 목적 오사카에 왔다. 나는 정말 티비에 나온대로 오사카는 부산느낌 일 것 같았는데 아니다. 진짜 대도시다... (시골사람) 근데 대도시라고 받는 느낌에 비해 큰 건물이 없었다. 신기하다. 그리고 먹거리가 진짜 많았다. 내 위장이 한 10개였으면 다 먹을 수 있었을까..? 그리고 생각보다 편의점이 많이 없었다. 우리나라가 엄청 많은걸까. 또, 영어 잘 안통한다. 일본어를 더 알아가야겠다.

DAY 3

Feb 21 2018
오사카, 풍경이 예쁘다

사실 어떻게 주문하는지 몰라서 사진찍어서 보여드렸는데 뚝딱 만들어주셨다.. 존맛탱

일본가기 직전에 규카츠에 빠졌는데, 일본이 진짜 맛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진짜 맛있다.. 처음에 샐러드를 사라다라 그래서 당황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맛있음.. 또 가고싶다. 아직도 가끔 생각난다. 같이 준 펩시 콜라병이 너무 귀여웠다.

또 갔다. 배라.
사실 이벤트 상품 받으려고 한 번 더 사먹은 건데 그 종이를 안들고 왔다.. 실화인가 그래도 온 김에 또 한국에 없는 맛 먹고왔다. 일본 배라 JMT. 근데 비싸다
저거 더블레귤러도 안될 것 같은데 더블레귤러 가격이다. 다음에 배라갈땐 쉐이크 도전해볼 생각이다.

도톤보리

일본JP

오사카 성

일본JP

배도 채우고 디저트도 먹었으니 오사카 성을 갈 것이다. 주유패스를 시작했는데 신기했다. 그냥 넣으면 된다. 일본은 신기하게 표를 사서 구멍에 넣으면 나갈 때 다시 주는 방식인데 진짜 신기했다 그 구멍에 주유패스가 들어간다..
일본은 참 길거리가 예쁘다. 신사이바시 거리는 명품가게로 도배되어있었는데 예뻤다. 이 쪽은 우메다 쪽인데, 난바랑 다른 느낌으로 예쁘다. 오사카 성 찾기 힘들어서 근처 파출소에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시바견 실물로 처음봤는데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

친구는 이게 목적이 아니었지만 나는 이게 목적..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 덕후같지만 너무 맛있었음ㅠㅠ

오사카 성 진짜 예뻤다.
안에 내용을 보면 좋은 성은 아니지만
4월즈음? 일본에 벚꽃만개할 때 오사카성 근처 다시 오고싶다.

오사카 성

일본JP

우메다

일본JP

우메다 공중정원

일본JP

2월이 일본에게 특별한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길이 아름다웠다. 사실 한국인이 대부분 이 길로 가길래 따라갔는데 공중정원 가는길이다. 역무원분에게 설명 들었지만 힘들었다..

태양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다. 신기했다. 맨날 위에서 찍는 풍경샷만 공중정원이라고 봐서 그런 것 같다. 낮에 와보고 싶었다.

야경 진짜 예쁘다..
시간이 얼마 없어서 낮에 못 온것이 아쉽다. 다음에 갈 땐 꼭❗️ 낮에 가보고싶다.

비쌌다 그렇지만 언제 또 뽑아보겠어 생각에 했다.. 그것도 두번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하던 것이 안나와서 아쉬웠지만 여러번 하기엔 중복 나올까봐 무서워서 못함

아니 올라갈 때 줄 안서고 올라갔는데 내려올 때 엄청 기다렸다.. 이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간다. 뭔가 지옥으로 떨어지는 느낌 들었었다.

우메다 공중정원

일본JP

헵파이브 대관람차

일본JP

백화점 1층에 있었는데, 사실 유명한지 몰랐다. 주유패스 안내책자에 있길래 가봤는데, 웬걸 치즈타르트 존맛이다.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더 먹고싶었는데

처음엔 한큐백화점 가보고싶었는데 공중정원 보니까 이미 클로즈😭🤦🏻‍♀️ 그래서 햅파이브 건물로 들어갔다. 직원분에게 어디가 제일 줄 적게 서냐고 물어봐서 간 곳이다. 왜 줄이 제일 적을까 존맛탱인데..

살면서 타본 거라곤 롯데월드 풍선비행 밖에 없는데, 관람차 사실 무서웠다.. 특히 맨 위에 있을 때.. 햅파이브는 그 뭐지 스피커 있어서 핸드폰으로 노래 연결할 수 있었는데, 친구랑 한창 꽂혔던 곡이 오마이걸 비밀정원이었다. 그거 들으면서 올라가는데 공중정원 갔다온 뽕이 남아있어서 그런가 분위기 찰떡.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바퀴 빨리끝난다. 노래 완곡안듣고 듣고싶은 부분 느끼고 넘겨야 여러곡 들을 수 있다. 그치만 관람차에서 본 풍경 존예. 여기도 낮에 와보고 싶다.

헵파이브

일본JP

도톤보리

일본JP

그냥 들어가면 먹부림 여행이 아니다.
우메다에서 그렇게 돌아다녔지만 그냥 들어가긴 싫었다. 무작정 도톤보리로 갔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다 문을 닫았는데 이치란라멘 옆에있는 타코야키집이 있었다.. 근데 존맛탱 사실 줄 서 있어서 그냥 서봤는데 맛있었다. 하지만 타코야키는 아직도 먹기힘들다 뜨거워서 혀 데일 뻔 했다.

말로만 듣던 관광지, 오사카성 공중정원 햅파이브 드디어 가봤다. 왜 소문이 자자한지 알 것 같았다. 사람이 많은게 흠이지만 정말 좋았다. 오사카에 간다면 여긴 꼭 가봐야지 하는 곳이었는데 가보니까 이유 알겠다.

DAY 4

Feb 22 2018
환상의 나라, 유니버셜 스튜디오

나가호리바시

일본JP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일본JP

원래 계획은 아침일찍 개장 시간에 맞춰서 유니버셜 가는 것 이었는데, 전날 늦게 자서 그런건지.. 늦잠 잤다..(미안하다) 늦은 김에 아침도 챙겨먹으러 갔다. 그냥 숙소 앞 카레집이라 갔는데, 체인점 이었다. 이걸 귀국하는 날 알았다ㅋㅋㅋㅋ 저 샐러드 소스 너무 맛있어서 찍어왔다. 언젠가 구매하고싶다.

힝 사람 너무 많아요..
그 안에서 사진찍겠다고 열심히 돌아다녔다. 안그래도 늦었는데 여기서 시간 거의 다 쓴듯ㅋㅋㅋ 그래도 지구본이 예쁘니까 넘어간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
최애는 코난이다. 코난을 여기서 볼 줄이야
4월부터 코난 관련해서 뭐 한다는데 일본어를 못 읽는다. 나는 2월에 갔는데 코난은 왜 4월이야..?ㅠㅠ 슬펐다. 꼭 돈이 많아져서 4월에 급작스렇게 가고싶었다. 결과는 실패❗️🤦🏻‍♀️

먼저 가본 친구가 유니버셜 안에도 배라있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다. (배라덕후 아닙니다) ㅋㅋㅋㅋ 아무리 일찍닫아도 너무 일찍 닫는다.. 힝 유니버셜에서만 파는 맛 있다고 해서 먹고싶었는데..

죠스랑 사진 찍고싶었는데 아예 포토존❗️하고 만들어 놓은거라 돈받고 찍어주더라 아쉬웠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일본 간 사람들 후기 들어보면 호불호 갈렸는데, 나한텐 존맛탱. 먹기 힘들긴 했다.

이 곳 처음보고 찍어야겠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적당한 시간대에 적당한 곳 너무 아름답다

유니버셜 재팬은 다들 해리포터 보러가는 것 아닌가요⁉️⁉️⁉️ 굿즈 다 사고싶었다. 소소하게 지팡이 하나 샀다.. 퀴디치고리도 샀다.. 뭐 또 샀다.. 그냥 질렀다..

유니버셜 갔으면 지팡이로 마법도 부려봐야 즐거운 추억.. 애기들 사이에서 열심히 마법 부리고 다녔다

호그와트 존엄
이걸 눈으로 볼려고 왔습니다.
사실 영국가서 보고싶긴 합니다. 그치만 존예인걸요.. 캐슬투어 시간만 많으면 해보고 싶었습니다.. 포비든저니 너무 재밌습니다..

포비든 저니 후기
4시간 기다렸다. 사실 목적이 포비든저니여서 가능했지 다른 목적이었으면 진작에 탈주했다. 그치만 4시간 기다려서 탈 정도로 재밌었다. 한국에도 이런 놀이기구.. 아니 유니버셜 스튜디오 코리아 생겼으면 좋겠다.
마지막 포터의 아리가또가 제일 옥의티

Bye universal

😭😭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밤에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나가요..
한국 환상의 나라는 늦게까지 해주던데 왜 7시에 닫아요ㅠㅠㅠ 더 있고싶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처음엔 티켓 너무 비싸서 (7만원) 왤케 비싸.. 이랬는데 그 값한다. 다음에 갈 땐 아침일찍+익스프레스티켓 이렇게 갔다오고 싶다. 굿즈 진짜 고퀄이다. 해리포터 굿즈 지금도 보면 감탄한다. 가길 잘한 곳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일본JP

도톤보리

일본JP

원래 계획은 덴포쟌 넘어가서 대관람차 타는 것이었다. 대관람차 뿐만 아니라 시청(?)건물 전망대도 있었고 뭐 많았다.. 하지만 이동경로 캡틴라인...이 너무 빨리 끝났다. 동절기에 빨리끝난다고 말도 안해주고ㅠㅠ 그 덕에 밤타임 일정이 붕 떴다. 일알못인 우리들은 도톤보리로 다시가는 걸로 결정했다..

도톤보리가서 사은품 받으러 배라갔다. 인생에 이렇게 연속으로 배라가는 날도 앞으로 없을듯ㅋㅋㅋㅋ 일본에 있는동안 총 9가지 맛 먹어봤다. 마감 얼마 안남고 가서 직원에게 미안했는데, 일본은 마감하고 마감청소를 시작했다. 신기했다. 마지막이라 아쉬워서 팜플렛 휴지 기념으로 가져왔다.
일본 사은품은 네임택(?) 같은 것이다. 나름 일본 기념품🤗☺️

마지막 밤 그냥 보내기 아쉽다. 이치란도 먹고 꼬치도 먹고 뭐 많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사진찍을 시간도 없었다.
이 날 도톤보리에 클럽있는 거 처음알았다. 뭔가 신기했다.

여기에 돈 엄청썼다. 결과는 만족
과자 다 맛있었다. 특히 바나나과자.. 이름을 알고싶다. 다음에 가면 쟁여올거다. 곤약젤리는 진짜 캐리어를 하나 더 가져와서 거기에 다 채우고 싶다. 의약품도 몇개 샀는데 여드름 약 좋았다.

사실상 여행의 마지막이다.
첫 자유여행 성공적으로 다녀왔다. 지름신 강림해서 처음 생각했던 예산보다 훨씬 오바해서 다녀왔지만 여행아니면 또 언제 탕진해보겠냐 라는 마음가짐으로 긍정적으로 살고있다. (돈키호테에서 20넘게 씀) 한 번 갔다오니까 일본 더 가보고싶다. 처음이라 오사카도 구석구석 많이 못 둘러봤다. 계획때 알아본 맛집도 한 10퍼센트 갔나..? 지금와서 또 생각하니까 너무 아쉽다. 4박 5일이 이렇게 짧을 줄이야. 시간이 훅훅간다. 다음엔 진짜 먹부림여행을 해보고싶다. 편의점음식도 못 먹어본 것이 많고, 이번엔 한국인의 맛집을 많이 간 것 같아서 아쉽다. 첫 여행이라 아쉬운 점이 많이 남는 것 같다. 그래도 일본 여행의 추억으로 버티는 중이다😭
내가 본 일본은 가깝지만 먼 나라처럼 느껴져서 인지 구석구석 가보고싶다. 옛날모습이 잘 보존되어있는게 참 아이러니하지만 부럽긴하다. 오사카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DAY 5

Feb 23 2018
また、あいましょう

난카이난바

일본JP

간사이 국제 공항

일본JP

난바중심에서 간사이공항 갈때는 라피트를 택했다. 보자마자 KTX특실인줄 알았다. (특실타본 적 없음) 만오천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열차 내부는 진짜 좋았고 조용했다. 그냥 일본 떠난다는 점이 아쉬웠다..

간사이 공항에 로손있다❗️❗️❗️❗️❗️
가서 털었다 롤이랑 모찌랑.. 음료도 샀는데 기내반입 안되는 걸 깜빡했다. 그자리에서 해치웠다 존맛탱.. 더 사올걸 아쉬웠다. 유통기한 짧다 적당히 사긴 해야한다. 공항에서도 한 십만원 쓴 것 같다. (로이스가 원흉) 그치만 맛있는걸... 먹기위해 사는 것 정답이다

간사이 국제 공항

일본JP

김해국제공항

대한민국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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