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an 22 2018

시작은 친구의 '기차여행 한번 가고 싶다.'

정동진 일출이 보고 싶던 나와 기차여행을 하고 싶은 친구3명의

본격 청량리~정동진~강릉~서울역

무박2일 밤기차 여행기
.
.
.
남들 항상 똑같은 출근길 붐비는 지옥철...
그래도 좋다이거야 오늘만큼은 퇴근길은 천국행이거든!
>_<♡

하필 오늘 야근에 연장 근무..원래는 12시퇴근이지만
나는 지배인님과 캡틴님께 양해 구해서 10시 퇴~!!!

곧장 청량리로 돌진~!!

기차 탑승 후 들리는 그녀의 설레는 목소리

"11시20분 정동진행 열차 출발합니다"

'나를 설레게 하는 밤열차 안 그녀목소리'

청량리역

대한민국KR

정동진역

대한민국KR

DAY 2

Jan 23 2018

2번의 정차 끝에 도착!!>_<

정.동.진

드디어 내가 왔다!!@

지금은 새벽5시10분 "열차 정동진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춥다..ㅎㄷㄷ;;

일출 전까지 아메치케로 추위를 달래러 ㄱㄱ~

일출을 빨리 보거 싶어서 하늘이 밝아지자 마자 카페에서 정동진 해변으로 출발했는데...

분명 난 네이버이서 일출시간은 7시35분이라 봤는데 왜 7시에 나갔을까...

정말 일출은 딱 7시35분에 빠알간 해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35분간 바닷바람과 모랫바람에 둘러서 다리가 얼어서 깨질꺼 같았다

담부터는 일출시간을 준수하자라는 교훈을 얻었다
.
.
.

일출은 정말 너무 아름다웠다. so wonderful!!!!
아직도 그 잔상이 남는다!!

내친구 왈 '해가 늦게 뜨는 이유는 우리도 출근하기 싫은데 쟤라고 빨리 출근 하고 싶겠냐?'

언니들이랑 왔던 안목해변!

그때는 대게 파도도 얌전하고 사람도 많고 따뜻했는데

오늘은 파도는 세고 사람은 적고 너~~무 춥다.

그래도 동해바다는 언제와도 예쁘다♡

점심은 강릉 러브레터 식당

기대보다 맛있었다!!~!!

밤먹고 나서 택시타고 강릉 중앙시장으러 꼬꼬~

했는데 움..밥먹고 막 온 참이라 군것질이 땡기지 않아서

근처 CGV에서 '신과함께'를 보게 되었다...ㅎ 모지..?;

이제 무박2일의 마지막 일정 집으로 돌아가기만 남았다.

정확일정을 계획하고 온 게 아니라서 시간이 어중이떠중이 남을 줄 알았는데...

솔직히 너무 알차고 재미있게 보낸거 같다>_<☆

밤기차도 일출도 안목해변도 영화도 너무 다 만족스러운 일정이었다

이 번 여행을 통해 느낀점은 어떤 여행이든 그곳이 어디든 가장 중요한 거는 같이 가는 사람. 친구들이라는 점이다


So happy♡ i luv my firends♡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 친구
Share to SNS
Link copied.
Paste it some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