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Feb 10 2019

어제부터 짐을 다 싸고! 오늘 출발했닿ㅎㅎ💓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조금 많이 기다리긴 했지만 그래듀 핸드폰 하면서 시간을 떼웠다 히히. 원래 10시 비행기였는데 비행기 출발이 연착되어서 11시 20분 비행기로 바뀌었다.... ㅎr.. 하지만 난 괜찮다! 우리는 104번 게이트라서 그 근처에 앉아서 쉬었다. 나랑 정윤이는 케이크를 먹고 언니는 아이스티를 사묵었다.

3시 45분에 호텔 도착! 빨리 가서 자야겠어ㅠㅅㅠ
-50$ x4 : 가이드 & 기사 비용
-1$ x4 : 벨보이(캐리어 갖다주심)
-1$ x4 : 호텔에 두고 내일 나가기!

DAY 2

Feb 11 2019

9시 15분까지 버스로 고고씽!

아침 조식은 엄청엄청 진수성찬이었다!! 근데 입맛에는 쪼끔 안 맞았던 것 같닿ㅎㅎ... 오늘 너무 많이 남겨서 내일은 빵★ 위주로 먹어야게따
우리는 7시에 일어나서 8시까지 밥 먹고 9시까지 준비했당. 개졸려... 9시에 1층으로 내려가서 환전도 끙차끙차 했다. 호텔 카운터보다 가이드(이상선)분이 더 환율이 좋았다^^ㅋㅋㅋㅋㅋㅋ

마사지 받으러 왔다! son masage라는 곳을 와서 2시간 마사지를 받았당. 뜨거운 돌로 등을 지지기도 했고(뜨거워서 쥬거....)오일도 몸에 막막 발라줬다. 끝나고나니까 피부가 뽀송뽀송해진 기분ㅎㅎㅎ🌺 사장이 한국분이셔서 직원 분들도 한국말을 조금 할 줄 알았다. 살살, 이라고 하면 살살해주심ㅎㅎ 나 맡아주신 분은 내 나이도 물어보고 우리 가족들에게 엄마, 언니, 동생이냐고도 물어보심.

-4$ x4 : 마사지 직원분들 팁

점심은 분짜 & 반쎄오! 분짜는 쌀국수에 고기, 말린 고추, 마늘, 상추 앤 깻잎, 파파야 넣어서 먹는 거임. 리얼 핵꿀맛ㅠㅠㅠㅠㅠㅠ 맛난당ㅠㅠㅠㅠ💕💕 반쎄오는 라이스 페이퍼에 상추 앤 깻잎, 파파야, 말린 망고 앤 오이, 반쎄오를 넣은 것. 반쎄오는 간 하나도 안 된 밀가루 맛 나는 부침개. 땅콩 소스랑 피시 소스가 있는데 나는 둘 다 입맛에 안 맞았다....ㅋ 낄낄. 반쎄오는 그냥 정말 순수하게 넣은 것 그대로 맛이 났다. 언니랑 맘마는 땅콩 소스파였고 뎡윤이는 피시 소스파였슴. 이 가게는 한국인 대상 가게였던 것 같다. 메뉴판이 다 한국어였슴.

마블마운틴 오행산에 도착! 오행산의 다섯개 산 중 우리는 수산(물 수)을 가기로 했소. 수산 중 1.동굴 2.절 인데 가이드 쌤의 답정너로 동굴 가기루 했다. 동굴은 베트남 십이지신 상이 요단강 다리에 있고 극락으로 가는 매우매우매우 가파른 길이 있었음. 진짜 극락으로 가는 길인듯....ㅋㅋㅋㅋㅋㅋ 정윤이 도전하려다가 엄마가 내려오라고 함+위에서 사람 넘 많이 내려옴 그래서 올라갔다가 중간에 다시 내려옴. 근데 너무 더웡ㅠㅠㅠㅠㅠ 가이드 분께서 나눠주신 베트남 전통 모자(=농)도 열심히 쓰고댕겼당. 동굴은 사람이 많아서 시원하지는 않았다~.~ 내일 원피스 어떻게 입냐.... 하... 쌉망했어ㅠㅅㅠ

바구니배를 타러 옴. 한 배당 2명씩 탔다. 나는 언니랑 탔는데 우리 사공 할부지 개인싸임ㅋ 지나가는 사공마다 할부지께 아는 척을 하시드라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갈대? 무슨 잎 같은 걸로 엮은 메뚜기를 반지처럼 해서 주셨다. 귀엽ㅋㅋㅋㅋ^^ 엄청 더웠음. 후끈후끈... 진짜루 땀이 삐질삐질 났쪄... 한국 노래 틀어준다고 가이드 쌤이 그러셔서 최신곡을 잠깐 기대했지만 역시나^^ 옛날 노래임. 그것도 트로트. 배 타다가 큰 호수에서 여러배들이 한 배를 둘러싸고 둘러싸인 한 배에서는 노란 옷 입은 사람이 우리나라 노래 틀어놓고 노래 불렀음. 햐... 지루해따.. 바구니배는 생각보다 여유롭지는 않았고 그냥 그냥 그랬다. 물 위에서 둥둥 타고 다니는게 좋긴 했지만!

-1$ x2 : 바구니배 사공에게 팁

버스 올라오니까 망고 주셨음ㅎㅎㅎㅎ 나름 먹을만 했당ㅎㅋ 냉장고에 넣어놓고 시원하게 머거야징....

도자기 마을 들렸음. 인간 문화재(ㄷㄷ)도 계셨음. 도자기 만드는 과정 봤는데 진짜진짜 신기하고 재밌음...ㅋㅋㅋㅋㅋㅋ 베트남 와서 젤 흥미로웠음.
도자기 마을에서 크루즈를 타고 호이안 구시가지로 이동했다. 배 안에서 가이드 선생님께서 십이지신 호루라기를 나눠주셨다💖 뱀띠인 나는 뱀을 정확하게 겟-★ 했다. 최미진은 호랑이, 엄마는 , 정윤이는 . 배 타고 슈슈슉 가서 바람이 많이 불었다. 시원해서 좋았다.

호이안 구시가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터선...? 그 호이안의 기상청 -> 광저회관 -> 래원교, 일본교 건너서 중국마을에서 일본마을로 고고. 여기는 넘 다리 아프고 그래서 딱히 인상 깊지는 않았다. 지루쓰...

일본마을 구경하고 바로 저녁 먹으러 갔다네~ 15명만 차에 탈 수 있었지...★ 그래서 엄마랑 정윤이는 차 타고 프로 다이어터인 나와 언니는 걸어서 식당으로 감. 저녁은 퓨전뷔페! 퓨전뷔페에서 김치가 넘 맛있음ㅠㅠㅠㅠ. 고기도 냠냠챱챱 싸먹고. 우리 옆자리에 앉으신 아주머니 두 분께서 두리안을 먹으려고 두리안 봉지를 열었는데 냄새가 진짜 이상해서 밥맛이 뚝 떨어졌음... 그 정도로 두리안 냄새 진짜... 흡...ㅠㅅㅠ 규현이가 왜 안 노려졌는지를 알겠어...ㅠㅠ 규현미안ㅠㅜ.

저녁 먹고 나서는 또 다시 걸어서 배 타러 옴. 호이안 강을 배를 타고 등불을 강에 띄우면서 서로 사진 찍어주고 꺄르륵 거리는 시간을 가짐. 그 후 1시간 동안 자유시간이라서 8시에 집합하기8ㅅ8! 자유시간 동안 우리가 까먹고 못 챙겨온ㅠㅠㅠ 젓가락을 편의점에서 구하려다가 미진쓰가 발표한 하오하오 컵라면을 겟★ 하지만 나무젓가락은 못 구함ㅠㅅㅠ 최미진이 찡찡 졸라서 산 에그 커피!! 처음에는 그냥 아메리카노 맛인줄 알았건만 섞으니까 제대로 된 티라미수 맛이 났다! 크,,, 내가 티라미수를 좋아한다면 정말 만족할 맛!

-약 2만3천동 : 하오하오 컵라면 2개
-5만동 : 에그 커피

숙소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베트남 전통복 입은 남녀 마그네틱을 주셨다! 귀여워서 우리가 따로 자석 안 사도 될 듯ㅎㅅㅎ

숙소로 돌아와서 엄마랑 정윤이 방에 모였다. 그리고 컵라면 먹음💕 신라면 냠냠쨥쨥 먹었당. 망고도 먹고 마사지 가게에서 준 바나나도 먹었음.

647달러 남음! 차밍쇼 안 보면 480 (1:120) => 167달러 남음 / 보면 640(1:160) / 차밍쇼 빼고 유람선 빼고 360(1:90)

DAY 3

Feb 12 2019

7시 30분까지 버스로!! 그 덕에 1시간 30분으로 바나힐 위에서 자유시간 줄음... 원래 2시간이었는데... 비속어...ㅠㅅㅠ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에 아침 먹으러 고고. 오늘은 빵 위주로 먹었더니 배부르게 맛있게 머금. 햐😆 그리고 우리 우산 챙기려고 했는데 애초에 우산 집에서 안 챙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썅...

버스 타서 바나힐로 고고씽. 케이블카를 2번 타고 바나힐 놀이공원으로 올라갔닷😍 군데 비가 왔어ㅠㅠㅠㅠ 큽ㅠㅠㅠ 어제는 그렇게 덥더니...ㅠㅅㅠ 10시 40분까지 만나깅. 지하로 가서 게임 잔뜩 하고 팽이그네 같은 것도 하나 탔다. 엄마는 안 탔기 때문에 가위바위보에서 진 내가 모르는 남자분이랑 탐ㅋ 게임은 총게임 위주로 잼게 했닿ㅎㅎ 게임을 돈 안내고 무제한으로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30분이 더 피료해...ㅠㅠㅠㅠㅠ 5D로 큰 화면에 카우보이 컨셉으로 총 쏘는 것도 했는데 점수가 바닥과 하이파이브 했닼ㅋㅋㅋ 어케 쏘는거야... 정유니는 잘하더라... 오늘 비가 와서 여행사에서 나눠주신 우비를 입고 밖으로 나와 전망대에 갔다. 전망대 맨 끝까지는 못 가고(시간 부족💦) 안개가 잔뜩 낀 상태라서 전망도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석상 같은 것들은 멋쬬따.
놀이공원을 나와서 케이블카를 한 번만 타면 골드 브릿지✨가 있어서 거기를 한 바퀴 돌았다. 11시 5분까지 만나기! 골드 브릿지는 사람 손이 다리를 들고 있는 형상이라서 손 앞이 엄청난 핫플이었다. 전망은 잘 안 보였지만 보였어도 막 엄청 예쁘고 그런 건 아닐듯. 그냥 다리가 특색있어서 조았다 정도! 그리고 다시 케이블카 타고 내려옴. 바나힐에서 내려오니까 날씨가 풀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은 베트남 정식🌸 생선이 메인이었고 계란을 부침개 크기처럼 부친 것과 고기, 새우를 안에 넣어 딤섬처럼 만 것 등등이 있었다. 정말 입맛에 잘 맞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호텔 조식을 먹으면서 나는 베트남 음식이랑 안 맞을거야ㅠㅠ 했눈뎅... ㅋㅋㅋㅋㅋㅋㅋ 미역냉국 같이 생기고 미역국 맛 나는 뜨거운 국도 있었쯤. 햐 배부르게 먹었다... 향신료 맛이 거의 안 났음. 가이드쌤이 향신료가 심한 것은 좀 빼달라고 하셨다고 했다는데... 그래서 그롱가.. 암튼 좋았다💕💕💕

점심 먹고 후에성으로 갔당👀💖 다낭에서 후에까지 2시간 30분이라는 장장 긴 시간이 걸렸다. 후에성에 대한 설명을 가이드쌤께도 듣고 베트남 현지인 가이드분(한국어로 설명해주심!!)께도 들어서 후에성을 좀 알차게 돌아본 것 같다^-^~ 전동차를 타규 후에성 안쪽에서 내림. 전동차 편하고 시원했다. 좋아라🚐

티엔무 절로 고고씽🐾 불교 탄압하지 말라고 주장한 스님이 분신자살을 했을 때 심장만 안 탔다고 해서 심장을 보기위해!! 돌아다녔는데 못 찾았다ㅠㅠㅠ 그런데 알고보니까 심장이 그냥 사진으로 있던 거였슴ㅋ 스님이 정부 있는 곳으로(사이공) 가기 위해 탄 차가 있는 곳에 사진으로 붙여져 있었음. 나무랑 꽃이 엄청 많았당🌷

후에에서 다시 숙소 있는 다낭으로 고고 예예. 가는 길에 무슨 산을 건너거나 터널로 가는데, 원래 시간이 있으면 산을 건너서 야경도 보고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못 봤당ㅠㅠ 가이드분께서 반미 나눠주시면서 사탕수수 쥬스도 같이 주셨당. 사탕수수 쥬스는 썩 맛있지는 않았지만 들고 차에 타야하는 바람에 앞 그물망에 넣을 정도로 마셔야했다

저녁은 삼겹살. 원래 보쌈인데 어제 갑자기 가이드쌤이 보쌈 또는 삼겹살 물어보더니 앞에서 삼겹살! 하는 걸 듣고 삼겹살로 교체시켜버림.... 3일차에 삼겹살 있는데... 욕설....ㅠㅠㅠ 비속어...ㅠㅜㅜㅠㅠ 공리주의 개싫어ㅠㅅㅠ... 그래두 맛있쪘쪄.. 삼겹살에 김치찌개가 나왔는데 좋았어!!😝❤ 아기 두명 뎃고 오신 부모님께서 음료수 쏘심! 바나힐에서 늦게 내려오셔서 산 보는 코스를 놓친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하셨슴ㅠㅠ 감쟈합니당😍

맨 꼭대기층인 40층에 올라가서 음료수 마시면서 야경 감상🌆✨ 예뻤다!!ㅠㅠ 엄마는 베트남 스타일 커피가 입에 안 맞는다고 했다...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너무 조아따ㅜㅜ 루프탑에서 내려와서 호텔 앞에 있는 바다에 갔다. 최미진은 사진 찍다가 바닷물이 확 들어와서 신발이랑 바지 젖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낄낄. 모래가 부드러웠다~! 시원하고 좋았다. 정윤이가 얻은 무슨 나무 기둥 같은 걸로 모래 위에 글씨를 썼는데 느낌이 너무 부드러웠다ㅠㅠㅠㅠㅠㅠ 존좋💓

-265,000동 : 오렌지 쥬스, 초콜릿 밀크쉐이크 2개, 바닐라 커피(베트남 스타일)

DAY 4

Feb 13 2019

아침 6시에 일어나서 6층에 있는 수영장을 보러갔당🏊 엄마는 언니의 신발을 말리느라...★ 같이 못 갔다ㅠㅠㅠ 아쉽ㅠㅠ 야외수영장이었는데 수영장 바로 앞에 벽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앞에 있는 바다가 다 보였다. 구름도 너무 예뻤고 일출 하는 광경도 봤다🌇!! 너무 멋지고 예쁘고ㅠㅠㅠㅠㅠ 다음에는 이런 곳에서 꼭꼭 수영장을 사용해야겠다ㅠㅠ 리얼예뻐ㅠㅠㅠㅠ💖

8시 30분까지 체크아웃 하기! 호텔 로비에 키 맡기기!✨서랍, 옷장 안, 욕실 등 잘 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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