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Aug 23 2018
태풍 솔릭 때문에
출발부터 근심 가득😥

인제 산 속 예쁜 펜션 도착!
들어가는 길은 조금 험난했지만
레인보우 이름답게 빨주노초파남보
일곱채의 복층집이 예쁘게 자리잡고 있었다.

그런데 비가 쏟아진다.
태풍이 서해에 도착했나부다.
감상이고 뭐고 들어가기 바빴다;;

걱정은 뒤로 하고
일단 고기를 굽는다아!!
실내 바베큐가 가능한 곳이라 편했다
고기도 맛나고 빗소리도 듣기 좋고♡♡

사진을 깜빡해서
인터넷에서 가져왔네유ㅎㅎ

작년에 지은 신축이라
주방용품도 푸짐하고 깨끗하고
스파도 바베큐장도 침실도 너무 좋았다.
재방문 의사 백퍼센트!
(단, 복층 에어컨 체크 필히!)

암튼 스파도 하고 기분 좋게 굿밤
(솔릭이 오고 있다 비가 우두두두)

DAY 2

Aug 24 2018
원래 인제에서
래프팅하려 했건만ㅜ.ㅜ
팬션캉스로 굿바이하고
속초로 이동!!
그런데 비바람이 후덜덜-
태풍이 강릉 쪽으로 빠져나가고 있단다.
살아서 돌아올 수 있겠지..

비가 조금 그쳐간다.
3시 입실 앞두고 조금 남은 시간
카페마루 와서 마카롱 시식~♡

속초 중앙시장 가서
유명하다는 만석닭강정도 겟!
(처음엔 맛있었는데
비릿함이 느껴진 뒤로 손이 안 갔다...)

우리오빠 별점 ☆☆☆

예다울펜션 입실 완료!
여긴 펜션 타운처럼 방이 엄청 많다.
A,B,C,D 등등 동이 나눠져 있을 만큼!
우린 E6 실외욕조가 있는 방인데
개인적으로 실내욕조가 나을 듯 싶다.
아니 그냥 백담레인보우펜션이 최고다ㅎㅎ

잠깐 쉬다가 배가 고파서
우리가 고대하던 메인!!
대게 먹으러 갔다 흐엉
맛나 맛나 게맛살과 차원이 다르다...

우리오빠 별점 ☆☆☆☆
(맛은 있으나 여수에서 먹은 대게보단 못하다..)

DAY 3

Aug 25 2018

날씨가 완전 갰다! 행복해💕
점심 쯤 출출한 배를 잡고
아바이마을로 왔당

속초 시그니처인
아바이 순대 안 먹어볼 수 없죠

아바이 순대랑
오징어 순대 반반 시켰당

3만 원 치고 양이 적은 듯 했으나
많이 안 들어간다..결국 포장해왔당

우리오빠 별점
아바이순대 ☆☆☆☆
오징어순대 ☆☆☆
순대국밥 ☆☆
(온 김에 한 번 쯤 먹어볼 만 했으나
두 번 먹진 않을 듯^-^
참, 벌떡주를 선물하세요 히히히)

잠깐 테디베어팜 들려서
곰인형 실컷 보기
(입장권 8,000원)

청초수물회가 유명하길래
와봤더니 흐미 흡사 레스토랑이다
4층 짜리 건물에 프론트까지 구비ㅋㅋ

해전물회 1인분이랑 전복죽을 시켰다.
적당히 매우면서 새콤한 맛.
역시 맛집은 이유가 있는 듯 하답!
전복죽도 고소하니 맛있었다♡

우리오빠 별점 ☆☆☆☆
(1층 카페를 꼭 가세요)

타이밍 좋게
예쁜 노을을 구경했다
세상에 그림이 따로 없네

야식으로 꼬막무침을 포장해왔다.
줄 서 있길래 많이 기다려야 되나 싶었는데
웬 걸 포장은 안 기다려도 되고
결제 1분 만에 받을 수 있다ㅋㅋㅋㅋ

꼬막무침+비빔밥(35,000원)

인스타 친구들은 현명했다.
꼬막무침 사진이 많던데
맛이 아주 환상적이다!
근데 고추가 매우니 조심할 것.

우리오빠 별점 ☆☆☆☆☆
(속초 와서 먹은 것 중에 최고👍)

기록하다 보니
우리 너무 먹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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