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Nov 13 2018

인천공항은 새벽에도 사람이 많다.
엄청 많다. 😨😱

당분간 마지막 한식이 될지도 모른다.

내가 마지막 탑승자라는 연락이 왔다.
뛰었다.. safe.. 🇰🇷🇨🇳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KR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중국CN

상해 푸동공항 왔는데 transfer 찾기 왜이리 힘드니..

홍콩행 비행기 탑승 완료. 🇨🇳🇭🇰
하루가 길다..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중국CN

홍콩 국제 공항

홍콩HK

1차는 밥이었으니 2차는 면으로 😀

나도 당해보는건가 기내식 사육..🐽🐽

무사히 공항 도착!
환승에 환승을 거쳐 가보자~

홍콩 국제 공항

홍콩HK

Tsing Yi Station

홍콩HK

Tsing Yi Station

홍콩HK

Lai King Station

홍콩HK

Prince Edward Station

홍콩HK

우선 체크인을 했다.
자그마한 캡슐호텔..
사흘간 잘 지내보자 😀

첫날이라 많이 피곤하다.
다음날을 위해 일찍 휴식을 취하기로한다. 😴

DAY 2

Nov 14 2018

이틀차 오늘은 소호를 가본다.
출발~~

덩라우벽화 살짝보고 바로 아침 먹으러 ㅎㅎ

짠내투어 홍콩편에 나왔던 곳.
소개할때 CNN에서 선정한 맛집이랬는데
나쁘진 않았다. 기대가 컸을 뿐..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주변을 돌고돌고
만모사원으로~

블로그들을 보면 만모사원은 관광지로 많이들 가지만 생각보다 엄청 엄숙한 분위기가 감싸돌고있다.
조용히 사진을 찍고 나왔다. 🤫

아침일찍 나왔으니 커피한잔과 함께 잠깐 휴식을..

충분히 쉬었으니 발길닿는대로 가봅시다 ㅎㅎ

발길닿는대로 가다가 애플스토어를 맞닥뜨렸다.
홍콩 애플이 한국 애플보다 저렴하다는 얘기를 들은
나는..
에어팟을 질렀다.. $1,288

신서유기의 힘..
한국인이 더 많은것같다. 😁😁
생각보다 양이 많고 역시 입맛대로라 괜찮네 ㅎㅎ
배가 많이 부르다. 살찔꺼 같다.

빨리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소화를 시키고 퉁쳐야지.

황금(처럼 보이는) 빌딩.
기왕 침사추이에서 밥먹은 김에 소화시킬 겸 걸어갔다.
가깝지많은 않은 거리..
뭐 나쁘지않네 🤔

침사추이 시계탑.
야경을 보러오는곳이 여기구나..
해떨어지고 다시온다.
I'll be back.🤩

홍콩은 역시 야경.
혼자지만 혼자가 아닌 느낌적인 느낌.
좋네 😀

란콰이펑 펍과 클럽이 가득한 곳.
어쩌다 친해진 외로운 한국인 관광객과 함께..
고민 많았지만 결국 와서 좋았고 재밌는 곳.
내일 간다지만 갈때까지 재미있고 싶어서 같이..
놀아달라고 한마디 던졌다.
고맙다. 😂😂

란퐁유엔 소호점

홍콩HK

센트럴

홍콩HK

성림거 운남쌀국수

홍콩HK

Former Kowloon-Canton Railway Clock Tower

홍콩HK

빅토리아 피크

홍콩HK

란콰이펑 키득타겟

홍콩HK

내일을 위해 오늘을 마무리.
집에 가자..

DAY 3

Nov 15 2018

오늘은 그 유명한 사진 스팟 "익청빌딩"을 가보자.
혹시나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으니까 아침일찍 😂

Tsim Sha Tsui Station

홍콩HK

익청빌딩

홍콩HK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밥부터 먹었다.
'빙키'라는 배틀트립에 황보가 소개한 로컬식당.
폭찹누들 밀크티 역시 실패는 없다. 😁😁
한국인 입맛엔 역시 고추기름 한숟갈.
(현지인이 추천해준건 안비밀)

엽서는 사장님이 선물로 주셨다. ㅎㅎ
여기서 정을 느끼네 😃

트랜스포머 촬영지로 알려져있는 홍콩의 사진스팟.
전신이 더 괜찮네.

내가 선택한건 가장 인기가 많다던 그린루트.
딱 한시간 반정도 소요되네.

홍콩에서의 왠만한 기념품을 살수있는곳.
집집마다 처음 부르는 가격이 다르다.
굳이 사겠다면 발품을 팔아보는 것도..

DAY 4

Nov 16 2018

오늘의 시작은 쌈쑤이포에서 아침을~

미운우리새끼 이상민편에 나왔던 떡볶이집?
줄은 꽤 서있지만 빨리나와서 훅훅 줄어든다. 😁

쌈써이포

홍콩HK

Nam Shan Estate Nam Yiu House

홍콩HK

Choi Hung Estate

홍콩HK

Lok Wah South Estate

홍콩HK

생각보다 어디서 찍어야될지 각이 안나왔던 그린맨션, Nam Shan Estate 있는각 없는각 찾아서 찍어야되더이다.

인스타그램에 홍콩 하면 여기 라고 가봤거니 진짜 여긴가.
다들 서로서로 찍어주기 바쁘네..
외롭구로 😐
인스타 모습 말고 현실모습은 저렇다. 😁

여기도 가끔 블로그에 보이길래 가봤는데 괜찮네.
(가는길이 꽤 멀고 험난했지만)
누군가 가겠다면 걷지말고 무조건 버스를..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가봅시다!!
돌아다녔더니 배가 고프네..

새우고기딤섬 송로버섯딤섬 돼지모양빵.
새우고기딤섬은 다진고기에 작은새우한마리가 들어가있는 식감이 좋았다.
송로버섯딤섬은 향이 좋고 맛도 괜찮았다. 셋중엔 베스트가 아닐까..
돼지모양빵.. 다들 모양때문에 시키는듯 보였다. 속은 고구마향이 조금 났고 뜨거웠다. 🥵
전체적으로 Not bad.

레이디스마켓은 야시장과 달리 가죽종류 물건이 많아 보였고 분위기는 비슷했다.
Sino는 한국의 아트박스 느낌. 대부분 인형이나 핸드폰 관련 물건들이 많았다.

홍콩의 마지막 밤은 야경과 함께..
심포니 오브 라이트 8시에 시작하는데 2시간 일찍 가서 기다렸다.
최소한 30분 이상은 일찍와서 기다리는게 맞는듯..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
정시에 시작해서 10분 정도? 근데 소리가 너무 작았고 안개가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DAY 5

Nov 17 2018

홍콩에서 마카오로 넘어가는 날.
천천히 나서서 아점을 먹고 페리로 넘어가보자.

Prince Edward

홍콩HK

Mido Cafe

홍콩HK

China Ferry Terminal

홍콩HK

"애미야~ 국이 짜다~"

어느 예능에서인가 개그우먼 장도연이 먹었던 곳.
현지스타일 식당으로 홍콩 옛느낌이 나는 곳이다.
알고보니 홍콩스타 장국영의 단골집이었다나?

내가 먹은건 치킨카레 연유토스트 허니레몬.
중국 특유의 향은 약한편이었고 맛은 짰다..
음식에대한 기대를 하면 실망할수도
(나야 뭐 다 잘먹으니까)
음식보단 그 식당만의 분위기를 느꼈다. 😄

China Ferry Terminal

홍콩HK

Macau Taipa Ferry Terminal

마카오MO

마카오 입성. 🇭🇰🇲🇴
호텔 무료 셔틀을 타고 근처까지 갈수있다.

마카오에서의 첫날을 시작해보자.

마카오 명소 중 하나인 성바울성당.
주말이라서일까 사람들이.. 어후 😂

오늘 저녁은 한식으로..
어쩔수 없는 토종 한국인.
한식이 보이니 지나치질 못했다.
이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해물당면? 김치찌개 향도 조금 났다. 밥이 있었으면 더 좋았으련만

계속 걷고 걷고 걸어서 마카오타워에 도착.
야경 좋고 그걸 보고 맥주 한잔하니 크으~

번지점프 스카이워크 비쌌다..
우연히 한국 패키지 가이드 말을 들었는데 4번 뛰면 한번이 공짜라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은 이만 쉬도록 한다.

DAY 6

Nov 18 2018

생각보다 마카오에 볼 곳이 적어서 천천히 나왔다.
오늘은 영화 도둑들 촬영지, 베네치아, 파리를 가보려고 한다.
일단 도둑들 촬영지 부터|

중국 느낌 나는 거리 필리시다데 거리.
영화 '도둑들' 포스터 촬영지로 유명하다.

혼자 뷔페를..
외국이니까 해보는거지 한국이었으면 엄두도 못낼..
이정도면 프로혼밥러?!

식후 호텔 구경..
경험삼아 해보고 싶었지만 미니멈이 미니하지 않아서 PASS~

주변을 걷다걷다 갑자기 분위기 이탈리아?!

해가 지기전에..

영화 '도둑들'에서 김혜수가 가짜 다이아를 받았던 곳.
생각보다 거리가 있는곳에 있고 마침 공연도 하고있었다.
(안했으면 사진이 더 잘나왔으련만..)
해가 질듯 말듯한 시간에 가서 바로 앞 거리도 느낌이 좋길래 한 컷.. 😁

마카오의 하이라이트는 여기가 아닐까..

중국은 8이라는 숫자를 좋아해서 돈이 많은 어떤분께서 지으셨다는..

11월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수있는 곳.
"마카오 파리지앙"
역시 분위기 예술 😃😃
어디 맥주 없나? 🤨🍺

리얼 파리를 못가본 나는 한참동안 파리지앙에서 에펠탑을 구경하고 베네시안 호텔로 들어갔더니..
(아깐 분명히 못봤는데?!) 🤔
블로그에 흔히들 나왔던 베네치아가 나왔다.
천장도 하늘처럼 꾸며놨다.
신기하네 😄

마카오에서의 유럽구경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

저녁은 한국에서 가져온 김치와 현지에서 산 라면의 콜라보
뷔페에서 김치가 굉장히 땡겼던 어느 한 토종한국인은 그렇게 김치를 꼭 먹어야겠어서 라면을 샀다. 🤤
역시 토종한국인, 의지의 한국인 😛

DAY 7

Nov 19 2018

마카오를 떠나 상해로 가는 날
오후 비행기라 그전까지 시내 구경과 기념품을 사볼까 한다.
어제 왠만한 곳은 다 둘러봤으니 오늘은 느긋하게 나서본다.

세다노 광장 근처로 가서 간단히 아침 겸 점심을 해결하고 근처 기념품샵에서 기념품을 구매했다.
비행기 시간 여유가 있어서 어제 둘러봤던 베네치안 호텔을 한번 둘러보러간다.

R. de Beluxelas

마카오MO

Senado Square

마카오MO

베네시안 호텔

마카오MO

베네치안 호텔 기념품샵에서 괜찮은 키링들이..
홍콩달러가 남았으니 일단 사고본다.

이제 슬슬 공항으로~

마카오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공항에서..
체크인 전에 시간이 남아서 식사를 하려고 봤더니 맥도날드 밖에 없네.. 😅
저녁때까지 시간을 공복으로 보낼수없으므로 일단 먹는다.

탑승시간까지 쇼핑을~
홍콩 달러 남겨 뭐하니 😏
싹다 써버리고 상해로 가자~ 🇲🇴🇨🇳

마카오 국제공항

마카오MO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중국CN

중국에 도착했는데 인터넷이 안된다. 멘붕..
일단 전철티켓을 사고 가보자..

전철을 타고 가다보니 인터넷이 터진다.. 😃😃

하나가 해결되니 이제 다른게 보이기 시작한다.
1. 호텔가기
2. 배고파..
후딱후딱 해결해보자.

1번 Clear.
2번을 해결하러~

Nanjing East Road

ChinaCN

외탄

ChinaCN

밥집을 찾아나서는 길
그유명한 아이러브상해와 빙그레
나도 왔다. 상해. 😃🇨🇳

햄버거에 질렸던 나는 푸트코트가 보이자마자 바로 들어갔다.
1인분이라고 하기엔 많은 양을..
워낙 배가 고팠던지라 남냠 ㅎㅎ

밥을 많이 먹었으니 와이탄거리를 걸으며 산책을..
동방명주는 왜 어두운걸까.. 😢😢

DAY 8

Nov 20 2018

어제는 간단히 일정을 마쳤고 오늘을 준비했다.

오늘도 슬슬 움직여보자. 😀

조세호가 나오는 예능 '차트보go'에 나오는 집.
돈까스도 먹고싶었는데 아침엔 인된단다..

파비빔면 맛은 짜파게티 스프 덜넣고 올리브유 더넣은 맛.
역시난 고추기름을 넣어 먹었다. 😁

아침을 먹고 바로 왔던 티엔즈팡.
정신 차려보니 2시간이 넘게 지나있었다.
잡화들과 악세사리, 먹거리들이 많이 있는 이 거리를 구경하며 걷다보니 시간도 금방이었다.

이제 신천지로 이동~

신천지에 왔으나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점심시간이란다.
1시반까지 일단 커피라도 마시면서 기다려야지.
대륙의 샐러드.. 샐러드만 먹어도 살찔꺼같다. 😅

1시25분쯤 앞에 왔을땐 한국임 여행객들이 줄을 서있었다.
입장료는 20위안
국사와 역사를 잘 알지못하는 나도 들어서니 울컥할정도였다.
한 나라를 위해 협소한 공간에서 했을 다짐이 느껴지는듯 했다.
생각보다 엄숙한 분위기.. 사진을 찍을수 없었고 다른 블로그들과 달리 사진찍는 사람이 없어서 내심 뿌듯하게 관람할수있었다.

그래도 여행을 왔으니 다시 기분좋게 다음 코스로 출발!

예원에 무사히 도착을 하고 둘러본다.
입구쪽에는 기념품샵이 많았지만 패스~
티케팅을 하고 우선 식사부터..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려서 겨우 야경을 봤다.
분명 일몰시간은 4시52분이었는데..
5시가 넘어야 슬슬 불이 켜진다.

아직 호텔가기 이르니 한군데를 더 들려보자.

구글맵에도 위치가 제대로 안나오고 블로그를 찾아보며 겨우겨우 도착.
2시간 여 동안 찾아서 겨우 도착했다.

혼자서 간단히 즐겼으니 다시 호텔로 향한다.
어제 동방명주 꺼져있었는데 다시 가볼까..

어제 꺼져있던 동방명주를 보고싶어서 다시 찾았다.
꺼져있던 어제보다 오늘 훨씬 아름다웠고 사람이 많은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老地方面馆

ChinaCN

Tianzifang

ChinaCN

신천지

ChinaCN

예원

ChinaCN

Found 158

ChinaCN

외탄

ChinaCN

DAY 9

Nov 21 2018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운치있게..

상해에 있는 홍커우공원.
이곳에는 윤봉길의사 기념관이 있다.
과거 윤봉길의사가 폭탄을 던진곳으로 추정이 되는 장소에 기념관을 지었다.
공원 안이 작아서 찾기힘들고 유료여서 찾아오는이 적었다.
나갈때쯤되어 한국인 관광객 몇명 보일정도였다.

인민광장 근처 신세계백화점 안에 있는 훠궈 무한리필집 '과원'
11시 오픈시간에 맞춰가서 사람도 적었고 훠궈뿐아니라 다른 요리들도 맛볼수있어서 괜찮았다.

전 세계 2호점이라는 상해의 스타벅스.
스테일이 다른 사이즈..
커피☕️는 물론 티🍵와 피자🍕도 판매한다.

상해에서 제일 유명하다고 볼수있는 동방명주.
날씨가 흐리다는 핑계로 전망대는 올라가지않고 젤라또만 냠냠 😁😁

전날 신천지에 왔을때 찍은 사진이다.
21일부터 시작이 뭘지 너무 궁금해서 왔는데 도저히 모르겠다..

오고보니 블로그에서 흔히들 얘기하던 마라롱샤 전문점 '호소반'이 근처에 있었다.
오픈 전이라 기다려봤다.

4시반쯤 오픈을 했고 마라롱샤를 시켰다.
생각보다 통후추맛이 강했고 씁쓸했다.
혓바닥이 아리다. 🥵
더 좋은 맛을 낼수있을것 같은데..
별로였다.

돌아가는길에 다시 가봤지만 다시 봐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호텔 주변 난징동루 일대 구경.
비가 그쳤고 번화가였다.
역시 사람들은 밖으로 나와 길거리를 가득 메웠다.
물건 구경과 사람구경을 마치고 내일을 위해 일찍 호텔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려한다.

DAY 10

Nov 22 2018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중국CN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KR

여행은 끝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하기전엔 혼자여서 걱정했고 하면서는 혼자여서 자유로웠다. 끝나고는 혼자여서 아쉬움이 없다.
혼자 여행을 겁내하는 사람들에게 '막상 해보면 괜찮다.' 라고 말해주고싶다.
안전에 최대한 유의한다면.. (물론 심심한 부분도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정이고 계획이었다.
자신이 선택한 방향이고 그 길이 아니라면 돌아가면 된다.
후회는 없다. 재밌었다.

혼자 하는 여행만큼 나에게 집중했던 시간은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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