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Aug 03 2018

수원역에서 헤디니 만나 대천역으로 출발.
갈 때는 설레서 그런지 기차에서 내내 사진찍고 수다떨며 도착.
너무너무 더웠지만 오랜만에 바다를 보는 설렘에 힘들지도 않았다.
바다앞에서 사진 많이 찍고 발만 물에 담갔다ㅎㅎ.
장보고 다시 숙소 들러 잠깐 에어컨 쐬며 쉬다가 다시 밥 먹으러 출발.
조개구이무한리필집 가서 배터지게 다 해치우고 맥주도 한잔씩!
짚라인을 타려했으나 마감시간을 잘못 알고 늦어버려 타지 못함. 아쉬웠지만 이쁜 석양을 봐서 행복. 밤바다에서 노래틀고 춤추며 놀았다. 그리고 숙소가서 씻고 맥주 한캔 먹고 이별인지 이 별 인지 얘기를 하며 새벽 2시 넘어 잠을 잤다.

DAY 2

Aug 04 2018

둘째 날 계획보다 늦게 일어났다. 늘 그랬듯이. 허겁지겁 준비하다 렌즈 하나를 잃어버려서 마지막날은 안경과..ㅠㅠ 어제 못 탄 짚라인을 타려 했으나 예약티켓은 평일만 이용이 가능했다. 그래서 못타고 아점으로 칼국수 먹으러 택시타고 슝. 바지락 칼국수로 해장하고 또 바다로. 발 담그고 사진찍고 놀다가 시장으로 택시타고 슝. 순대볶음을 먹으러. 양도 푸짐하고 사람도 우리밖에 없고 좋았다. 헤디니는 닭꼬치를 꼭 먹어야겠다해서 걸어서 닭꼬치파는 데 가서 포장하고. 그리고 버스타고 이제 대천역으로. 여행을 마무리할 시간. 갈 때가 되니 힘들고 체력 급 저하...
기차는 에어컨을 넘 빵빵하게 틀어서 추웠음. 올 땐 푹 잤다.ㅎ 집에오니 너무 피곤했지만 즐거웠던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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