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un 03 2017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KR

후쿠오카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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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테츠 인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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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란 라멘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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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성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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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리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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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치 해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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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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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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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테츠 인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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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이곳 저곳

후쿠오카에는 이치란 라멘 본점이 있다.
일본여행을 올 때마다 꼭 한번은 가는 곳인데 본점이라 더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규모는 어마어마하다.
레스토랑으로 모두 운영되지는 않는 것 같았지만 대충 10층은 넘는 느낌?
운좋게도 숙소 바로 앞에 있어서 도착해서 한번, 후쿠오카를 떠날 때 한번 들렀다.^^

후쿠오카 성터.
원래 후쿠오카에도 오사카성 같은 천수각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성터만 남았는데 그게 오히려 공원이 더 이쁘게 보이는 점도 있었다.
공원에서 가장 높은 망루 까지 올라가면 저 멀리 후쿠오카 타워까지도 보인다.

엄청 큰 연못을 가지고 있는 오호리 공원
원래는 적의 공격을 파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라고 한다.
후쿠오카 여행을 하면서 너무 좋았던 곳인데 연못 둘레를 걷는사람 뛰는사람, 벤치에 앉아 쉬는사람, 연못에서 수륙자전거를 타는사람 카약을 타는사람
너무나 여유로웠던 곳이다.
연못 가운데 있는 섬으로 들어가는 다리 주변에는 엄청난 크기의 물고기와 오리, 거북이들을 볼 수 있다.

후쿠오카 성터부터 오호리 공원까지 봄이되면 벚꽃축제가 열리는 곳인데 얼마나 아름다울지
봄에 꼭 다시 와봐야 하는 곳인 것 같다.

후쿠오카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버스타고 오면 금방인 곳
이곳은 처음엔 몰랐는데 후쿠오카 타워에 올라가서 보니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바베큐 가게들이 많으며 가격은 좀 비쌌지만 맛있다. 한국인들이 엄청 많이 오는 곳으로 길거리 가게에도 한글메뉴가 있다.
일본이 아닌 제주도에 와 있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바다는 어디든 좋으니까^^

모모치 해변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마리존
결혼식장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내가 갔을때는 진짜 결혼식을 하고 있었나 보다! 유럽의 한 관광지에 온것 같은 느낌을 주며 주변 바다와 어울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후쿠오카의 랜드마크
모모치 해변 바로 뒤에 위치해 있으며 혼자 우뚝 솟아 있다
그래서 인지 전망대에 올라가면 360도로 둘러보며 후쿠오카의 전망을 볼 수 있는데 일몰 부터 야경이 매우 아름답다. 그리고 하늘에서 보는 모모치해변과 마리존의 모습은 아래서 보는 것보다 더 많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DAY 2

Jun 04 2017

니시테츠 인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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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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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후 덴만구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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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묘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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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Center FUK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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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 하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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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스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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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의 필수 근교 코스 "다자이후"

다자이후가 같이 포함된 교통패스권이 있지만 시내에서 100엔 버스도 있고 꼭 100엔 버스가 아니라도 하카타역에서 텐진역 사이를 돌아다니는 버스구간은 다 100엔이었어서 딱히 패스권을 사지 않았다. 따로 표를 끊어서 출발한 다자이후. 이날은 날씨가 넘나 더웠다.

다자이후 역에 내려서 덴만구 신사까지 들어가는 다자이후 거리
교토에 와있는 느낌도 들고 좌우에 들어선 상점 건물들이 아름답다. 날씨는 너무 더웠지만 하늘은 너무 이뻤던 날.
원래부터 당고를 너무 먹어보고 싶었는데 하나 사먹어 보니 생각보다 그저 그랬다.
우메가에모찌는 맛있다! 다자이후의 명물로 파는 곳은 엄청 많은데 다 맛있을 듯?
유카타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았다면 더 분위기가 좋았을 듯 한데.. 관광사업으로 활성화 시키면 좋을 것 같다.

다자이후에 오는 이유. 덴만구 신사
공부의 신이 모셔져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관광지에 온 느낌이 제대로 드는 곳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오래 돌아다니기는 힘들었지만 신사주변의 공원은 너무 아름다웠다. 뒤쪽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원도 있으며 신사 뒤쪽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규슈 박물관도 있다.
신사에는 기도를 드리는 분들이 많지만, 특히 여기에 있는 소 동상의 뿔을 만지면 똑똑해 진다고 하지만... 왠지.. 한국인의 특성상 신사에 따로 기도는 올리지 않고 나왔다

돈부리를 너무 좋아하는 나였기에 다자이후에서 돈부리 맛집을 찾아다니던 와중 다자이후 거리에서 나름 커보이는 사카도야에 들어갔다.
특별하진 않았지만 맛있었던 곳! 우리의 입맛에 딱 맞았다.
식당 안쪽으로 정원이 있다고 하지만 보지 못했다

특이한 인테리어로 유명한 스타벅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테이블을 잡기가 힘들정도다.
나무구조가 조잡할듯 보였으나 스타벅스와 잘 어울리고 인상적이다

다자이후 메인 거리에서 한블럭 떨어진 곳.
한블럭 이동했을 뿐인데 거리에 사람들이 없어서 매우 한산하다
덴만구 신사에 비해 고묘젠지도 매우 한산. 입장료는 있지만 내부촬영은 불가능하다. 뒷쪽으로 정원이 있으며 입장은 불가능하지만 마루에 앉아 구경할 수 있다. 정원을 보며 쉬는 시간은 덴만구 신사를 돌아다니느라 소비했던 체력을 보충하기에 충분하다

고묘젠지를 구경하고 다시 후쿠오카 시내로 돌아간다.

하카타 역에 있는 포켓몬센터!
원래 쇼핑에 크게 관심이 없지만 여기는 꼭 가보고 싶어서 들러본 곳
피카츄부터 알지못하는 포켓몬까지 정말 포켓몬덕후에게는 구매욕구를 불타오르게 하는 곳이다.
가격은 다른 곳 보다 비싸다고 한다. 열쇠고리부터 별개 다 있는 곳 포켓몬을 좋아한다면 들러볼 만한 곳임에는 틀림없다

엄청난 크기의 쇼핑몰이고 가운데에는 분수쇼를 계속 하고 있다. 밤에는 원피스 분수가!! 저녁먹고 와서 다시 보기로 했다.
우리가 갔을때는 일본아이돌그룹?이 공연도 하고있었는데 사진찍다 걸려서 혼났다.
우리나라의 일산 웨스턴돔의 느낌이 약간? 매장이 매우 많고 특히 의류매장이 많은 듯?
하지만 나는 아이쇼핑만 하는 타입이라 산건 없다.

이것이 캐널시티의 유명한 분수쇼
첫번째는 어떤 가수의 뮤직비디오가 나오며 마무리는 원피스 분수쇼로 끝난다.
원피스 분수쇼는 동영상으로 촬영했는데 동영상은 Volo에 올리지 못하는게 아쉽다.

30분 정도 기다렸던 비프 타이겐! 후쿠오카에 가면 함박스테이크를 꼭 먹으라고 해서 왔는데 함박스테이크는 먹지 않고 스테이크만 먹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던 곳. 기다린게 후회되지 않는 곳이었다.

숙소 주변에 있어서 한번 다녀온 나카스 야시장
뭔가 일본이 아닌 홍콩 느낌도 살짝 나는 곳이다. 현지인들이 밤에 가볍게 술한잔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딱히 자리잡고 먹을만한게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DAY 3

Jun 05 2017

니시테츠 인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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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란 라멘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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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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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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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정을 끝으로 한국으로

이치란 라멘 본점은 24시간으로 아침비행기였던 나에게 맛있는 아침을 선사해 주었다.
2박3일이지만 2박2일같은 짧은 후쿠오카 여행
일본은 언제나 쉽게 올 수 있는 곳이지만 항상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올해만 3번째였던 일본여행이 아쉽게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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