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Feb 22 2019

안동터미널

대한민국KR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KR
인천공항

DAY 2

Feb 23 2019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KR

DFS 홍콩 국제공항

홍콩HK
크리스탈 제이드

DFS 홍콩 국제공항

홍콩HK

마카오

마카오MO
수난의 시작

사랑스러운 귀원이가 내가 한번더 확인해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입국장에서 페리타는 곳을 지나친 탓에 3만원을 날리고 100딸을 내고 버스로 강주아교를 건너 마카오로 가게 되었다. 솔직히 돈이 너무 아깝고 화가 많이 났다. 내가 두번이나 재차 확인해보라고 했는데 다시 쓰면서 회상해보아도 너무 화가났지만 친구라서 참았다. 그리고 마카오로 가는길에서 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였을까 험난한 첫쨋날이 시작된 것이. 강주아교를 건너 이상한 국경(?) 같은곳에 도착했다. 여기는 호텔셔틀이 오지않아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되었다. 다행히 잘 맞춰 내렸긴 했으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였다. 진짜 수난은 이제부터 시작 되었다.

이슌밀크푸딩
세나도 광장을 찾아서
세나도 광장

비가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세나도 광장에는 사람이 넘쳐났다. 생각했던거 보다 더 예쁜거리였지만 사실 힘든게 더 기억에 남는다. 이미 몇시간동안 길을 헤메 몸은 지쳤으며 신발은 발에 안맞았고 비는 오고 미어터지는데 캐리어까지 있어서 정말 감당이 안됐다. 윙치케이를 먹고싶었었는데 너무 힘들기도 하고 세나도 광장까지 오는데도 힘들었는데 세나도 광장안도 길찾기가 어려워서 포기하였다.그래서 거리를 별로 구경하지못하고 나오게 되었다. 짧은 시간동안 이였지만 핑크, 민트, 노랑건물들과 하얀색 벽돌바닥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다.

의도치않은 현지구경
루즈벨트 호텔을 찾아서
마카오 루즈벨트
타이파 빌리지
In Portuguese Food Restaurant
산미우 슈퍼마켓

우롱맛 아이스크림: 땅콩맛이 진한 월드컵 맛
블루걸: 최고의 맥주. 시원한 스파클링과 은은한 맥주향은 환상의 조합
VLT: 처음 한입을 먹고 괜찮네 하고 생각하자마자 강한 고무향이 입을 강타한다. 한입먹고 버렸다.
Lays Stax: 프링글스 체다맛. 레이스 특유의 맛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립톤 밀크티: 난 밀크티가 잘 안맞는 것 같다.
록유티: 일반적인 차 맛
키티컵라면: 홍콩 특유의 향신료 가득한 맛. 우웩

이름 모를 공원

우리는 마지막밤을 제외하고 모든 밤에 맥주를 한캔 마시고 잤다. 통유리로 된 호텔에서 마카오의 야경을 바라보며 먹던 블루걸은 그중에서도 단연코 최고이다. 첫쨋날 나는 정말 많은 걸 계획했고 가고 싶은 곳도 정말 많았다. 아무래도 첫 자유여행의 첫날이기에 미숙한 점도 많았고, 많이 헤맸지만 그것도 그것나름대로의 또 하나의 추억인것 같다. 특히 마카오의 야경을 제대로 구경하지 못한 것 같아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다. 호텔만 미리 예약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아마 마카오에서 하룻밤을 더 보냈을 것 같다. 고작 셔틀버스 안에서 스쳐지나가면서 보았을 뿐인데도 갤럭시 호텔의 웅장함은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호텔존에서 갤럭시 호텔 하나만 보았지만 감히 홍콩의 야경과 견줄만한 그런 풍경이였다. 갤럭시 호텔외에도 파리지앵 호텔 윈펠리스 분수쇼, 워터쇼등 시간이 부족해 보지 못한 것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와보고 싶다.

DAY 3

Feb 24 2019
베네시안
Sedap Singapore
로드스토우 베이커리

콘라드 마카오, 코타이 센트럴

마카오MO

성완

홍콩HK
홍콩의 첫인상
이비스 홍콩& 마카오

이비스에는 이틀동안 머물렀다. 이비스에는 명성대로 한국분들이 많이 신기했다. 지리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긴했지만 방이 좁고 특히 화장실이 너무 좁아서 불편했다. 게다가 욕조도 없어서 족욕을 하지 못했다. 바가지도 없어 큰 비닐봉지에 뜨거운 물을 담아 발을 담그는 것으로 대신했다. 뭐 그외에는 무난하게 괜찮았다. 특히 루즈벨트 호텔에 있다가 와서 더 불편하게 느끼는 것 일수도 있을 것 같다.

린흥귀 디너
대관람차

DAY 4

Feb 25 2019
린흥귀 딤섬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에그 와플
텅라우 벽화
소호거리
서울 브로스
타이청 베이커리

잭콕: 선물
써머스비 로제: 미에로화이바맛
레이스케틀칩: 밍밍한 케틀칩
크리스피피쉬칩: 버섯조미료맛+생선비린내맛
레몬사탕젤리(?): 딱딱하고 한장씩 먹는 입냄새 제거 종이를 응축해 놓은 맛
엠엔엠민트: 자일리톨껌껍질+초코=묘하게 맛있다!
이클립스츄잉: 매운 멘토스
푸쵸미니언: 푸쵸맛

란퐁유엔
침사추이
하버시티

아쉽게도 하버시티에서는 쇼핑하느라 바빠서 사진을 찍지 못하였다. 엄마 루이비통갑을 사러 왔는데 정작 사지는 못하였고 심포니오브라이트까지 시간도 남았고 그 유명하다곤 하버시티에 와봤으니 구경이나 좀 하자 하고 하버시티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하버시티는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였다. 홍콩 마카오 여행 통틀어서 이날이 제일 다리가 아팠던 날이였다. 우선 수입음식파는 마켓에 들어가서 한바탕 쓸어담았다. 내기억으로는 여기도 무지막지하게 커서 이때부터 다리가 아팠던 것 같다. 그리고 그외에도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도중에 화장실에서 휴대폰과 지갑을 잃어버리기도 하였다. 다행히 착하신 홍콩분이 찾아주셨다. 중간에 안내 데스크에서 길을 물어보았는데 하버시티안에서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려면 5분을 걸어야 한다고 해서 경악했다. 전세계 어디를 가도 여기보다 큰 쇼핑몰은 없을꺼라 생각된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
병따개를 찾아서

오늘은 병맥주를 마시기로 하였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병따개가 없었다. 옥토퍼스카드에 들어있는 돈을 다 써서 새로 충전해야 했기도 했고 병따개도 살겸 세븐일레븐에도 가봤는데 팔지 않았고, 호텔로비까지 갔는데 병을 로비에 가지고 오면 따주겠다고 해서 방까지 가서 병을 가져와 로비에 갔다가 다시 방으로 돌아오는 수고스러움을 가졌다. 오늘은 너무 많이 돌아다녀 발이 너무 아팠는데 욕조가 없어 족욕을 할 수 없어서 너무 슬펐다. 비닐봉지에 물을 담아 해보려고 했는데 영 이상해서 그만두었다. 다음 여행을 갈때는 꼭 바가지랑 병따개를 챙겨야지

DAY 5

Feb 26 2019
디즈니 M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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