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Oct 29 2017

식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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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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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드프로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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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무릉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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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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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날아온 미숙을 위해 담양 나들이

어제까지 너무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려 오늘은 반팔에 트렌치 코트만 입었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게 차갑다. 뚝 떨어진 기온에 바람마저 불어 체감 온도는 더 춥다. 식영정엔 그야말로 강풍이. ㅋ
미숙도 얇은 옷, 그러나 다행히 패딩을 챙겨 온 센스쟁이!

소쇄원,
어쩐지 공짜라 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공사 중이라 광풍각을 비롯 안을 들어갈 수 없어 아쉬움.

숲 속의 무릉도원에서 점심을 먹다.
미숙이 오이시이를 연발하며 맛나게 먹어 다행이다. ㅋ
남면을 떠나 메종드 프로방스와 소아르 미술관을 보다. 메타세쿼이아 길과 관방제림은 눈으로만 보고 패쓰.

죽녹원으로.
연못을 보며 초등학교 양호실의 추억을 소환하고,
남다른 눈썰미로 미적 대상을 발견하며 즐거워하는 미숙.

추워서 상쾌한 대나무 숲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여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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