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4

Jun 17 2018

가서 매일매일 반신욕하고 밤 10시에 잠들어서 아침 6시에 기상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할 것이다!(과연..?)💮

그나저나 노트북에 어떤 영화를 쟁여놔야 할까 고민 중〰️

짐은 또 언제 싸냐➿➿➿➿➿➿

D-7

Jun 24 2018

7월 1일에 가면 해야할 것 목록

✔️산노미야 정기권 끊기
✔️유심칩 사기
✔️간단한 집청소

DAY 1

Jul 01 2018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KR

간사이 국제 공항

일본JP

고소쿠나가타

일본JP

DAY 2

Jul 02 2018

날씨는 즈ㅡㅡㅡㅡㅡㅡㅇ말 덥고 습해서 앞으로 여름엔 일본 안간다고 다짐. 후... 겨울이 다이스키다.

산노미야 우로우로 그리고 우메다 살짝 우로우로. 이제 산노미야 정기권도 샀으니 맨날 조질거다ㅎㅎㅎ

인스타에 #三ノ宮ランチ 치니까 맛있어 보이는 곳 넘나 많이 나온다!!!! 히힣헷잏 시아와세ㅔ~~~~~ 어제 집가고 싶어서 울 뻔했는데 쇼핑하고 좀 돌아다니니까 급 행벅ㅎ

고소쿠나가타

일본JP

三宮駅(阪神)

일본JP

우메다

일본JP

고소쿠나가타

일본JP

DAY 3

Jul 03 2018

01 오늘부터 수업인줄 알았는데 오리엔테이션이어따. 본격적인 수업은 내일부터!
나는 비즈니스반. 존나 어려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02 장화를...어떡해야하나ㅜㅜ

03 장화보러 산노미야 갔는데 유니클로 들어가서 쇼핑하구 나와벌임. 제ㅔㅔ엔장!!!!

DAY 4

Jul 04 2018

오늘도 산노미야
아마 내일도 산노미야~~~

몽벨에서 샌들 삼~~~후후

DAY 5

Jul 05 2018

01 산노미야로 피신ㅎ

02 언니도 무사히 고베 도착!!

03 무지에서 우비 게또

DAY 6

Jul 06 2018

너무너무너무 가고싶었던 하가렌전!!
글쓰니까 또 가고싶다...ㅎ
폭우때문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쾌적하게 관람했움 힛 ➰➰

어떻게 저렇게 그림을 깔끔하게 그릴 수 있을까.... 스토리도 연출도 그림도 완벽했던 하가네노 렌킨쥬츠시!!!
명장면 원화를 마주할때마다 크으...키야....그래...이거지.....감탄감탄 그렇게 나는 선생님의 일러스트집을 사버렸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명장면들

• 에드가 ド三流!하면서 너랑 나는 격이 다르다는걸 보여쥰다 할 때

• 머스탱 첫 등장

• 국가 연금술사가 된 에드가 강철이라는 이름을 받을 때

• 너처럼 감이 좋은 꼬마는 싫단다

• 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 주부다!!

• 러스트 죽울 때ㅜㅜ 죽을 때 까지 죽여주지!! 핵간지 오짐

• 엔비 죽을 때...

• 호엔하임편.. 솔직히 하가렌 진주인공 호엔하임 아니냐....

• 이게 없어도 모두가 있어!

• 정답이다 연금술사

• 돌아가자 알ㅜㅠㅠ

• 어서 와ㅠㅠㅜㅠㅠㅜㅜㅜㅜ

DAY 7

Jul 07 2018

오늘도 어김없이 폭우폭우... 특별경보까지 내려져서 어쩔 수 없이 산노미야로 피신ㅎ
(산노미야ㅠ넘 좋쟈나~)

DAY 8

Jul 08 2018

ㅇㅁㅇ 넘 더워!
チーム南海本線 만나러 우메다ㄱ
그란프론트 북관에 있는 식당? 겸 잡화 매장..(이름 까먹음) 갔다. 빵 무한리필에 샐러드바, 드링크바 있고 메인메뉴 하나 주문할 수 있는 그런 방식. 특출나게ㅜ맛있다!! 라는 느낌은 아니었음

주말인데다가 오랜만에 날이 개서 그런지 정말 인산인해... 카페를 찾아 나카자키쵸로..

나카자키쵸 눈카페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태양의탑! 마침 자리가 있어서 들어갈 수 있었다 후후✌🏻✌🏻

한창 얘기하다가 지진에 대해 떠들고 있었는데 딱 그 순간 땅이 흔들림. 진도3? 정도의 지진이어따... 일본에서의 지진 첫경험.. 조금 쫄았다.

DAY 9

Jul 09 2018

아침 일찍 언니가 귀국했다. 지금 집에 혼자 있는데 쫌 외롭다. 언니가 여기 와있는 동안 비만 주룩주룩 내려서 잘 돌아다니지도 못해 미안하고 아쉽고...8ㅅ8

DAY 10

Jul 10 2018

기업 견학~~~~ 흠

DAY 11

Jul 11 2018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서 씻으려고 욕실문을 연 순간, 스펀지 위에 무언가가 앉아있는 모습과 마주했다. 곧바로 문을 닫은 나는 다리가 후들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고베에 온 첫 날 조우한 것과 차원이 다른 것이기 때문이었다. 어쨌든 저것을 처리하지 않으면 나는 입냄새 풀풀 풍기며 수업을 들어야 한다...!
다행히 스프레이약을 사두었기 때문에 욕실 문을 조금 열어 약을 살포하기 시작했다.
죽어!!’ㅜ 죽어ㅝㅓ!!!!으으으아ㅏㅇ으아앙!!!!!!!!!!!!!!!
얼마나 약을 뿌렸을까, 열린 문 틈 사이로 그 녀석의 모습이 보였다. 파자마 잠옷을 입은 소년의 마지막 장면처럼 그는 지옥을 경험한 듯 다리를 움찔움찔 떨고 있었다. 나는 나즈막히 쌍욕을 내뱉은 후 다시 약을 졸라리 뿌려댔다. 그가 죽었다.

시체를...처리할 수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나는 도움을 청하고자 101호로 향했다.

저.. 벌레 잡는 것 좀 도와주세요..

이른 아침의 느닷없는 요청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흔쾌히 네~금방 나갈게요 라며 나를 도와주었다. 그녀는...내 용사...구원자...공주님ㅠㅠㅠ

02/ 그렇게 난리를 떨어놓고 밤에 101호에 손바닥만한 거미가 나타났다는 사건

DAY 12

Jul 12 2018

01 오랜만에 무지 난바ㅠㅠ
니시오카상 타카기상 이시쨩 오기쨩 유이쨩!!
밥도 그냥 주셨다...히잉ㅠㅠㅠㅠ사룽ㅠㅠ

02 오후에 오카리나 만나서 키타하나다 고

03 후지상!! ご無沙汰

三宮駅(阪神)

일본JP

난바

일본JP

기타하나다초

일본JP

DAY 13

Jul 13 2018

01 리나짱!!

02 그리고 사에네 집에서 1박ㅎㅎ

DAY 14

Jul 14 2018

키시와다에서 하룻밤 묵고 사에짱 친언니 만나러 칸사이대학ㄱ!
칸칸도리츠 중 하나... 칸가쿠랑 도시샤는 한 번씩 가봤으니까 남은건 리츠메이칸..!

DAY 15

Jul 15 2018

친구들 덕분에 외롭지 않은 나날들..
오늘 보고 또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헤어질때가 되면 어김없이 쓸쓸해진다...힝

DAY 16

Jul 16 2018

예은씨 만나서 난바파크스 투어!
날이 너무 더우니까 감히 밖을 돌아다닐 수 없음....나는 타오른다.....

DAY 17

Jul 17 2018

DAY 18

Jul 18 2018

DAY 19

Jul 19 2018

이런 더위에도 불구하고 발길을 향한 곳은
산다 프리미엄 아울렛!!!!!!

사실 뭐 살 생각 없었는데 많이 지출해버려따.... 그래도 행...복...행복해...😄💦

DAY 20

Jul 20 2018

경아씨랑 점심~~ 경아씨 워홀 준비중이랬는데 잘됐으면 조케따..☺️☺️

DAY 21

Jul 21 2018

三宮駅(阪神)

일본JP

미나미히코네

일본JP

오랜만에 나오미씨 만나서 런치!
그러다가 나오미씨 집도 가게됨ㅋㅋㅋ
거기서 잠깐 한국어 공부하다가 산파레스로~

오랜만에 뵌 폴라리스 분들은 반갑게 나를 맞이해주셨다ㅠㅠ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것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이대로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초등학생같은 표현...)
글을 넘나 못쓰는지라 내 마음을 글로 표현못하는게 한탄스롭다...휴

DAY 23

Jul 23 2018

호소다 마모루의 미래의 미라이!
진짜 이 감독 하고 싶은거 다 쳐넣은 느낌이다. 쿤짱이 넘 귀엽고 증조 할아버지...증조 할아버지가 존잘이다..... 증조 할아버지를 뵌 것 만으로도 이 영화는 극장에서 볼 가치가 있다!

늑대아이보다는 썸머워즈 같은 느낌을 좋아하는데 미라이는.. 둘 모두 적절히 조화시킨 느낌?! 시달소 느낌도 나고 괴물의 아이 느낌도 난다...ㅋㅋㅋ

DAY 24

Jul 24 2018

내가 어제 극장에서 영화를 본 진 목적은... 에반게리온 극장판 예고편을 보기위해!!
흐어어ㅓ어ㅓ어엉어엉

DAY 25

Jul 25 2018

에반게리온전...넘 조아따ㅠㅠㅠ
씬 하나하나에 담긴 스탭들 피와 땀이 느껴지고 막...그럼ㅠㅠㅠ 아니 어떻게 이렇게 그림을 잘 그리지?!?! 그리고 어떻게 이런 세계관을 그려냈지....?? 진쯔 감탄 감덩 눈물 흐에에에어어엉억

DAY 26

Jul 26 2018

마지막이라고 다과회했다ㅠㅠ 센세 혼또니 오세와니나리마시타...!!

DAY 27

Jul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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