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an 18 2018
첫 장기여행, 첫 인천공항

새벽까지 짐을 싸고 부랴부랴 챙겼다.
아에로플로트가 수화물 분실로 악명 높아서 몇몇 속옷이나 옷을 백팩으로 옮겼다.

리무진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약을 바리바리 싸오긴 했는데 벌써 급체해서 약을 먹었다. 난 왜이리 허약할까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KR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

러시아RU

환승시간도 짧은데 30분이나 출발이 지연되었다. 벌써부터 두렵다

엿같은 케잌 체하고 토했다

모스크바 공항, 최악의 하루

모스크바에서부터 시작된 악몽
수화물 못찾고, 비행기를 놓쳤다. 다행히 다음 비행기를 탈 수 있었으나..

무려 밴택시 사기와 함께 문이 안에서 안열리는 거의 납치강도를 당하면서 40만원을 뜯겼다.

숙소에 도착하기까지 너무 힘들고 죽고싶고 한국에 돌아가고 싶었다.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

러시아RU

풀코보 국제공항

러시아RU
하루 묵을 숙소,아트 애비뉴

대로변에 있는게 아니라 철문을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가야해서 찾는데 애를 먹었다.
친절한 러시아 사람들이 헤매는 나를 보고 길을 찾아주고 짐도 들어주었다. 우버 기사님도 내가 걱정되었는지 안가고 계속 날 지켜봐주었다. 따뜻한 세상이다.

숙소 시설은 깔끔하고 좋았다.
하지만 슬리퍼가 없는게 아쉬웠고 캐리어 들고 계단오르기 정말 힘들었다.

괴로운 하루여서 쉽게 잠들 수가 없었다.

DAY 2

Jan 19 2018
24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어젠 최악의 날이었지만 그래도 잠을 자니 좀 안정되었다.
본 숙소로 옮기기 위해 에어비앤비 호스트한테 메세지를 보냈는데,

답장을 본 순간 믿을 수가 없었다.

메세지 내용은 온수, 난방이 고장나서 손님을 받을 수 없어서 취소한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그 메세지를 체크아웃 12시 되기 30분 전에 보았고 멘탈은 또다시 바스라졌다.

악몽은 끝나지 않았던 것이다.

일단 체크아웃 시간 때문에 나온 뒤 짐을 맡기고 로비에서 룸메이트들과 톡으로 회의했다.
한 명은 곧 비행기를 타고 한 명은 와이파이가 안터져서 숙소 구하는데 다소 소통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탈리아 음식점, Testo

DAY 3

Jan 20 2018
넵스키 대로

DAY 4

Jan 21 2018

DAY 5

Jan 22 2018

Institute of Russian Language and Culture

러시아RU

Saint Petersburg State University

러시아RU

DAY 6

Jan 23 2018
아시아 식료품점
영애의 폰을 사러간 근처 비라인
복합쇼핑몰. 슬리퍼를 사고 버거킹을 갔다

DAY 7

Jan 24 2018

DAY 8

Jan 25 2018
카잔성당
교보문고 같은 대형서점Дом книги와 2층 카페

DAY 9

Jan 26 2018

밥집

러시아RU

Nevsky avenue

러시아RU

DAY 10

Jan 27 2018
예르미타시 미술관 본관

DAY 11

Jan 28 2018

DAY 12

Jan 29 2018
카페 가르손 샌드위치 종류가 많다

DAY 13

Jan 30 2018

DAY 14

Jan 31 2018

DAY 15

Feb 01 2018

DAY 16

Feb 02 2018

DAY 17

Feb 03 2018
레스토랑 마말릐가
카페 север

DAY 18

Feb 04 2018

DAY 19

Feb 05 2018

DAY 20

Feb 06 2018

DAY 21

Feb 07 2018

DAY 22

Feb 08 2018

DAY 23

Feb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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