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Mar 16 2019

우리집

대한민국KR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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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공항

일본JP

우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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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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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6일 새벽 4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인천공항 출발~

전날 출근하고 2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첫차를 타고 공항가는 길...
거의 1년만에 가는 일본여행이라 피곤함도 못느끼고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 도착>_<

와이파이도시락 찾고 항공권 발권하고
출입국심사, 면세품까지 찾다보니 두시간이 금방가고 비행기 탑승까지 완료!!
드디어 출발~~✈️✈️

인천에서 도쿄까지는 약 두시간 정도 걸린 것같다 그 동안 비행기 안에서 나눠준 기내식 먹고 자다보니 금방 도착했다>_<

드디어 나리타공항 입성~~~!!!

나리타공항 입국심사 후
스카이라이너타고 우에노역 가는길
자판기에서 사먹은 밀크티!!
차가운건줄 알고 시켰는데 따뜻한거였다...

입국심사는 금방 끝났지만 짐이 나오지 않아 2-30분 짐을 기다리고 시원한거 먹고싶어서 시킨 음료인데ㅠㅠ그래도 맛은 좋네^^

별거 없는 바깥 풍경도 그저 신나고
좋았다 😆

40분정도 달려 우에노역에 도착하여
곧바로 호텔이 있는 롯폰기역으로 가기위해
지하철 탔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일본 지하철은 특유의 냄새?가 있닼ㅋㅋㅋㅋ
롯폰기역에 도착해 호텔로가서 짐 맡기고
곧장 점심먹으러 오모테산도역 고고!!

처음 오모테산도에 도착하여 보니 가로수길이 생각났다!!느낌이 비슷!! 옷가게고 많고 카페도 많았다!! 그중에서 첫번째로 픽한 곳!!

오모테산도
“넘버슈가 (NUMBER SUGAR)”
외관도 너무 이쁘고 가게 안에 들어가니
달달한 카라멜 향이 진동 😌

이미 낱개로는 거의 다 팔리고 우린 이미
예산을 정하고 갔기 때문에 고민없이
박스로 구매!! 작은 사이즈의 카라멜 잼도 하나 사고 No.5번도 한개 구매했다ㅋㅋ

2시 넘는 시간에 방문 했는데도 낱개로는 거의 다 솔드아웃이고 한국인들도 많았지만 일본인들도 많았다! 기대기대 ✨

카라멜사고 점심 먹으러!!
넘버슈가와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는 오모테산도 숨겨진 맛집!!
(현지인들도 잘 모름!)
외관부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THE TEISYOKU SHOP”

일본 가정식 식당으로 생선구이가 유명!!

가게 내부도 3테이블정도 밖에 되지 않는 작은 가게였다!! 언니는 임연수 구이 난 고등어구이 !!
정말 너무 배고파서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었다ㅠㅠㅠㅠ

드디어 나온 고등어구이와 임연수구이!!
한입 먹는 순간!!정말 맛있었다!!
고등어 구이도 간이 잘 베어있고
부드럽고 겉이 바삭바삭하게 잘 구워져서
딱 좋았다!!임연수 구이도 평소에는 잘 안먹는 생선인데 너무 맛있었다!! 성공!!!😆

점심도 배부르게 잘 먹었으니 이젠 디저트 먹을 시간!! 오모테산도에 몇달 전 생긴

“APEACH OMOTESANDO”

멀리서도 귀여운 어피치가 보인다😆

1층에는 어피치 관련 굿즈가 판매하고 있다 너무 귀엽고 구매욕구를 일으키는 제품이 많았지만 가격이 비싸 눈으로만 감상😂

2층에는 어피치 카페!!

HELLO TOKYO I’M APEACH

2층 카페로 가서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가 줄 서고 얼마되지 않아 계단 밑에까지 줄이 엄청 길어졌다ㄷㄷ 좀만 늦었으면 엄청 기다릴뻔!!!! 어피치가 있는 옆자리에 자리가 생겨
🍑어피치 프라페와 도넛 주문 🍑

내가 생각했던 맛 이상으로 의외로?
도넛이랑 프라페가 맛있었다!!!

어피치 카페 후 본격적으로 구경 시작🏃🏻‍♀️
건물 전체가 장난감 가게로 유명한
“ KIDDY LAND”
1층부터 4층까지 장난감과 인형으로 도매된 곳으로 덕후들에게는 천국같은 곳🤪

각 층마다 테마별로 잘 꾸며져
4층부터 각 층마다 둘러보기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키티😻 리락쿠마🐻
스누피 스타워즈 포켓몬 디즈니까지!!
아기자기하고 사고싶은게 너무 많았지만
참았다ㅠㅠ그 대신!! 언니랑 나랑 각자
구매한 도라에몽 베쓰볼!!
한국 가면 해야지🤗

너무 이쁘고 귀여운 인형들😭😭😭
오래 구경 하고 싶었지만 아직 다른 일정들이 많이 있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라주쿠에서 젤 유명한 크레페를 먹으러
가는길...비오려는 조짐이 보이더니 갑자기 소나기가와서 급 대피...ㅋㅋ큐ㅠㅠ
다행이 시간이 좀 지나더니 멈췄다!!

얼른 크레페 먹으러 고고!!

하라주쿠에는 크레페 집이 많은데
그 중에 원조라는 (진짜로 원조인지는 모르겠으나....)
“마리온 크레페 하라주쿠점”

배가 부르기도 했고 크레페 맛이 솔직히 예상이 가는 맛이였기 때문에 젤 무난해 보이는 맛으로 주문...
크레페는 금방 나왔다!!!
크레페 반죽은 따뜻, 속에 아이스크림은
차가워서 속에만 거의 파먹고 버린거 같닼ㅋㅋㅋㅋ그래도 하라주쿠에 오면
한번쯤은 사먹어도 좋을 것 같다😃

크레페 먹고 다케시타거리 구경!!
사람들이 많이 먹는 먹는 솜사탕 가게도 구경 가게 들어가니 달콤한 사탕 🍭냄새가 진동...사람이 넘 많아 포기ㅋㅋㅋㅋ

오모테산도가 가로수길 같다면...여긴
딱 홍대 같았다!! 사람 많고...가게들이
쫙 들어서 있고...옷가게 코스메틱샵..
그 중에서도 스타일난다와 에뛰드가 젤 신기했다ㅋㅋ공차랑 한국 핫도그도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신기했다!!

수 많은 가게와 사람들 중 우리의 목적!!
프리쿠라!! 스티커 사진!!👩‍❤️‍💋‍👩

“프리쿠라란도 NOA”

가게에 들어가니 젊은 일본 학생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 젤 맘에든는 기계로!ㅋㅋ

일본에서 스티커사진은 처음이라
포즈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는데
이 기계가 알아서 포즈 알려줘서 고대로
따라했닼ㅋㅋㅋㅋㅋ아 근데 이거 포샵이 넘 심하잖앜ㅋㅋㅋㅋㅋ🤣🤣🤣🤣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찍은거같아ㅋㅋ
그래도 만족!!ㅋㅋ찍는동안 넘 재밌었다ㅋㅋ

스티커 사진 찍고 시부야로 가는길!!
무지도 구경하고 타워레코드, 디즈니 스토어도 구경!! 타워레코드 7층은 k-pop
코너였는데 트와이스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ㅋㅋ갠적으로 일본에 가게되면 아는건 많이 없지만 타워레코드는 꼭 들러서 구경하게 되는것 같다ㅋㅋㅋㅋ

나베조 가기 전 시간이 좀 남아서
들린 게임센터🎮 일본에 오면서도
스사와 게임은 해본 적이 없어 이번에
게임도 하나 해보기로 했다ㅋㅋㅋㅋ
닌텐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다 해본 “태고의 달인” !!! 🥁
일본에서 하려니 뭔가 긴장..두근두근!
트와이스 TT와 태고의 달인하면 빠질 수 없는 사쿠란보!! ㅋㅋ오랜만에 하니 재밌다ㅋㅋㅋㅋ

게임 한판 하고 돌아다니다보니
금새 또 배가 고프다...😑
스키야끼 무한리필 집!!

“ 나베조 (鍋ぞう) ”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했다!
시부야에는 두군데가 있는데 우린
시부야센터가이점으로 방문 했다!

일본에서 먹는 스키야끼는 비싼곳이 많은데 여긴 가격도 착하고 무한리필!!이라는
점에서 한국인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오는 곳!! 우린 기본으로 음료 무한리필 추가, 생맥주 한잔 이렇게 시켰다!

고기는 4종류가 나오고 여러가지 채소랑
사리 등을 넣어 먹을 수 있다! 🥘🍺
역시 존맛ㅠㅠㅠㅠ무한리필 치곤 고기질도 좋았고 맛있었다!! 고기와 야채 사리까지 전부 다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

도쿄에 온다면 꼭 한번쯤은 들려서 푸짐하게 먹어도 좋을 것 같다!!

배부르게 먹고 시부야 구경~~
시부야 109를 찍었어야 햇는데..
공사중인지 마크가 보이지 않았다ㅠㅠ

시부야를 상징하는 하치코 동상과
스크램블 교차로!! 츠타야 스타벅스에서
교차로를 보고 싶었지만 시간 상 패스..
신호등이 바뀌면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거리가 절경 이라는데 제대로 못 담은거 같아서 아쉬움이 좀 남는다ㅠㅠ

시부야의 또 다른 상징 하치코 동상
이 동상이 사실 왜 시부야의 상징이 됏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동상 하나를 찍기위해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모여있었다ㅋㅋㅋ

날씨도 춥고 아직 일정 하나가 남아있어 시부야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스시 먹으로 출발~~!!

언니가 이번에 픽한 스시집
아카사카 미쓰케역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이타마에 스시 에도 (板前寿司) “

한국인뿐만 아니라 서양인들도 많았고
가게 내부는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작았다!

난 초밥을 안먹기 때문에 시킨 참치튀김
그리고 언니가 시킨 초밥 메뉴들!! 🍣
초밥맛도 괜찮고 참치튀김 역시 먹을만 했다! 사실 여긴 맛보다는 가게 분위기가 한 몫 한거 같다!!

기모노입고 먹을수도 있고 앞에서 초밥을 만드는걸 볼 수 있다는게 젤 큰 장점 인거 같다!! 👘👘

언니와의 도쿄에서의 첫날을 마무리하고
호텔 도착!!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다리가 넘 아프지만지금 이 순간이 넘 행복하다😍

DAY 2

Mar 17 2019

둘째날 아침, 일찍부터 키치조지를 가기위해 일어나서 준비!!! 키치조지 가기전,
호텔과 제일 가까운 블루보틀 롯폰기 점에 방문!! 커피계의 🍎 이라던데...저 물병같이 생긴 로고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것 같다ㅋㅋㅋㅋ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이 없었다! 나는 아메리카노☕️ 언니를 라떼!

아이스로 마시고 싶었지만 날씨가 생각보다 추워서 따뜻한걸로 마셨다ㅠㅠ

10시까지 지브리 박물관을 가야해서 카페에는 좀만 앉아 있다 근처 편의점에서 빵과 같이 먹었다ㅋㅋ생각보다 빵이 너무 맛있어서 커피와 잘 어울렸다!! ㅋㅋ

커피까지 다 마시고 롯폰기역에서 요요기역에 내려서 소부선으로 타고 미타카역으로 가려고 했는데 예상치못한 일이 생겨 멘붕😱

요요기에서 전철을 탔는데 나카노에서 오래동안 출발을 안하길래 뭔가 이상하다 생각 했지만 내려야 한다는 생각은 못하고 출발을 했는데 어딘가 익숙한 풍경...

알고보니 열차가 나카노역에서 전 정거장으로 가는거였다...ㅋㅋ중간에 알고선 바로 내리고 다시 미타카역 가는길...이번엔 나카노에서 제대로 내리고 반대편 열차로 갈아타서 지브리까지 잘 도착했다ㅋㅋ
시간이 촉박했으변 지브리 못 볼뻔☠️

어쨋든 무사히 도착!!!👏🏻
“ 미타카의 숲 지브리 박물관 “
나름 빨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줄이 이미 엄청 길었다 다행히 10시 첫 타임이여서
오픈 시간 맞춰서 들어가서 구경 할 수 있었다ㅋㅋ 지브리는 내부 촬영이 📵 안되기 때문에 눈으로만 감상 👀

내부는 미로같았다ㅋㅋ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령공주 등등🎬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제작과정📽
감독의 작업실✍🏻을 그대로 재현 해놓은 방이 있었는데 소품 하나하나 신경을 쓴 느낌이였다!! 그리고 각 컷마다 필름으로 🎞 해놓은 기계도 신기하고 인상적이였다 🧐

박물관 내부를 다 둘러보고보고 야외옥상 올라가니보니 “천공의성 라퓨타”에 나오는 로봇병
이 로봇병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라퓨라는 만들어진지 굉장이 오래된 영화로 알고 있는데 직접가서 보니 꼭 한번 보고 싶어졌다!!! 👩🏻‍💻👩🏻‍💻

박물관 구경 후 키치조지역까지 걸어 가기로 했다 🚶🏻‍♀️
이노카시라공원 🌳
날씨가 쌀쌀해 벚꽃은
없을 줄 알았는데 운 좋게 벚꽃이 🌸
너무 이쁘다 😍

공원에서 사진도 찍고 이것저것 구경하며
걷다보니 금방 키치조지까지 갔다!!
걸어가면서 든 생각은 왜 일본인들이
키치조지가 살고싶은 도시 1위 인지 알 수 있었다!! 이쁜 공원도 있고 여유롭고 도시 자체가 딱 아기자기한 느낌 이였다

열심히 걷다보니 금방 도착한
키치조지역의 카레 맛집 🍛

“ 마메조 (まめ蔵) “

가게 외관부터 너무 이쁘고
밖에서부터 카레 냄새가 진동을해 너무
배고팠던 나에게 넘 힘들었다 😭

역시 유명한 맛집답게 도착 했을때도 줄이 있었다! 2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가니
아사직전....😵

메뉴는 언니는 소고기카레
난 돼지고기 카레를 시켰다!!
음식이 나오고...두근두근...기대를 많이 했던 곳이기 때문에 맛이 없으면 어쩌나..걱정했는데 다행히 존맛!!!!!!!!!!!😆😆

내가 생각했던 맛 이상 이였다!!
적당히 매우면서 고기도 부드럽고 카레
자체도 한국에서는 먹어보지 못한 맛이였다!!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그런 맛이였다!!! 언니도 맛있다고 해서 다행ㅠㅠ
일본 카레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번 맛집은 진짜 성공이였다 👏🏻👏🏻

카레와 함께 주문한
후지산 사이다와 요거트!!
음료와 디저트까지 완벽 😍

한국에가면 이 맛이 종종 생각날 것 같다
다 먹고 나가니 우리가 도착했을때 보다
줄이 더 길어졌다;;; 키치조지에 간다면
한번쯤은 꼭 가봐도 될것 같다!!

밥도 배부르게 먹고 마메조 건너편에
바로 있는 Tea 가게

“ 카렐차펙 (karel capek) “ 🍯

내부에 들어가보니 정말 다양한 종류의
티가 많았다 !! 선물용 티도 많고
낱개로 구매 가능한 티들도 있었다!!

둘러보고만 가기에는 아쉬워서
낱개로 10개를 구매 했다!!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는데 힘들었다😂

키치조지까지 왔는데 기왕이면
다 가보자!!해서 들린 도넛집 🍩

“ 하라도넛 (Hara Donuts) “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
각자 먹고싶은 도넛 하나씩 샀다!!

키치조지역에서 도쿄역으로...🚆
도쿄역에 도착하니 와우!! 정말 미로같은
길 잃으면 끝장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도쿄역....
역시 도쿄를 대표하는 역이다ㅋㅋㅋㅋ

다행히 언니가 길을 잘 찾아서
목적지까지 금방 도착했다!!

목적지는 긴자에 본점이 있는
“아코메야 (AKOMEYA) “
본점에서는 일본 가정식을 먹을 수 있는 곳
밥 🍚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다!!

우린 점심을 먹고 왔기 때문에 식사대신
여기서파는 다양한 용품들을 구경!!
쌀, 그릇, 식재료, 가방까지?! 판매하는
편집숍 같은 곳이다!

여긴 쌀이 유명하다고해서 가게되면
저런 쌀을 구매 하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무겁고 아직 가야할 곳이 많았기 때문에 구매는 못했다 😢

긴자에서 두번째 목적지!!
아마도 도쿄에서 젤 큰 문구점 일듯!!🏢
긴자를 가는 관광객이라면 한번쯤은
구경 한다는 “ 이토야 (ITO-YA) “ 📎

기본적인 사무용품 ✏️부터 여행용품 🧺
필기류와 종이류 📝 만년필까지 ✒️
총 9층으로 이루어진 엄청나게 큰 곳!!

1층부터 9층까지 다 구경할순 없어서
2층과 3층만 구경했다!!
각 층 마다 섹션별로 구분이 되어있어
구경하기에도 좋다!! 이 곳 역시 덕후들에겐 참을 수 없는 곳..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다 나왓다ㅠㅠ

아코메야,이토야까지 구경하고
긴자에서 신바시역 가는중..긴자는 역시
명품거리 답게 백화점 및 명품브랜드가 쫙 줄지어 있는 고급 동네 🤑
✨💍💄👠🕶👜⌚️✨

이곳은 감탄만 하면서 어떤 명품 브랜드가 있나 역시 눈으로만 구경 하였다🙇🏻‍♀️

긴자는 주말에는 차량이 통제되어
도보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그 중에서도 제일 눈에 띈 !! 긴자의
“ 와코 백화점 본관 “ 🏫
긴자에는 매우 다양한 명품 브랜드와
백화점, 쇼핑몰이 많지만 긴자하면 딱
첫번째로 생각나는 곳이다!!

아무래도 긴자의 중심부에 있고
저 시계탑이 유독 더 눈에 띄는 것 같다

그리고 다른 백화점과는 다르게 접근하기
어려운 느낌이 든다...;;;

긴자 구경하며 걷다보니 신바시역 도착!
유라카모메타고 오다이바 출발🚝

오다이바 도착하여 젤 먼저 찍은
지유의 여신상 🗽

❤️ LOVE ❤️

날씨가 아직 어두워지기 전이라 그런지
사진 찍기가 좀 애매하여 카페로!!

아쿠아시티 6층에 있는

“ NORTHSHORE (アクアシティ)”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그 중에서 고른
베리베리 팬케이크 🍓🍓🍓🥞
팬케이크 위에 생크림과 딸기 그리고
이쁜 꽃으로 장식이 되어있다!

맛은 한국에서 파는 핫케이크..딱 그맛!!
내가 생각했던 팬케이크 맛은 아니엿지만
배고프고 잠시 쉴곳을 찾아던거라
나쁘지 않았다ㅋㅋㅋㅋ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 🌤

드디어 날이 어두워지고
오다이바하면 떠오르는 다이버시티의
유니콘 건담!! 실제로 보니 훨씬 더 컸다!!
미리 공지된 시간에 방문하면 변신하는
건담을 볼 수 있다는데 아쉽게 그건
못봤다ㅠㅠ그래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건담도 보고 팔레트타운 대관람차🎡
매년 일본 여행을 가면 꼭 타게되는
관람차!! 크기도 굉장히 크고 도쿄의 야경이 한 눈에 보여서 너무 좋았다!!
날씨가 넘 추워서 힘들었는데 앉아서
야경을 보고있으니 추위도 녹는 느낌?!ㅋ
관람차는 매번 탈때마다 색다르고 여행 왔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좋다 😍

오다이바에서의 마지막 코스.....
레인보우 브릿지....🌉
많이 걸어서 다리가 터질 것 같았지만
안보고 갈 순 없어서 관람차타고 다이바역까지 와서 찍었다ㅠㅠ
정말 너무 힘들고 춥고 배가 고팠다.....

오다이바에서의 할 일을 다 마치고
저녁 먹으러 아자부주반으로!!

아자부주반 우동 전문점 🍲

“ 야마한 본점 (山半 本店) “

내가시킨 메뉴는 우동과 야채튀김
날도 춥고 넘 힘들었는데 국물 먹고나니
속이 따뜻해지면서 풀리는 느낌ㅠㅠ

너무 배고팠는데 우동도 맛있고 일본음식 특유의 짠 맛이 없고 담백해서 더 좋고!!
튀김이 너무 맛있었다ㅠㅠ 바삭바삭하고 녹차소금 찍어먹으니 존맛😆

순식간에 흡입하고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롯본기힐즈 모리타워
도쿄의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장소!!

티켓 받고 맨 꼭대기 층으로 고고!

모리타워 전망대에서 본 도쿄 야경🌃
젤 먼저 눈에 확 띄는 도쿄타워 🗼

좀전까지 있던 오다이바
우리가 있는 롯폰기
도쿄에서 젤 크다는 관람차까지!!
정말 도쿄 시내가 한눈에 다 보인다 🤩

가만히 앉아서 야경을 보니....
그냥 눈 앞에 야경이 너무 이뻐서
아무 생각 없이 창밖만 본거같다..💕

너무 이뻐서 계속 보고 싶었지만
다음 일정을 위해 이동!! 생각보다 빨리
일정이 진행되서 금방 이자카야 도착!

킬빌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롯폰기의
이자카야 맛집 🍻

“ 곤파치(GONPACHI) “

들어가니 서양인도 많도 일본인도 의외로
많이 보였다!! 분위기도 되게 활기찼다!

빠르게 술과 안주를 주문하고
언니와 여행 얘기 중~ㅋㅋㅋㅋ
역시 여행 오면 기분도 좋아서 그런지
평소에는 잘 못마시지만 술도 잘 들어간다~ 꼬치도 가라아케 맥주까지 🍺

먹고 싶었던 꼬치도 다 시키고 의외로
버섯 꼬치가 맛있었다!!

화장실이 2층에 있는데 위에서 언니가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찍은 사진!!
밤새 놀고 싶었지만 날도 점점 추워지고
다음날은 디즈니랜드를 가야하기 때문에
금방 나와서 호텔로!!

호텔 도착해 바로 씻고 자기는 아쉬워서
로손 🍓모찌롤
신메뉴라고 하던데 존맛!!
일본 여행 가면서 처음으로 일본에서
먹는 모찌롤...배부르게 먹고 침대 누우니
정말 딥 슬립 😪

DAY 3

Mar 18 2019

월요일 아침!! 평소라면 월요병에 걸린
슬픈 한 주지만 이번주 만큼은
아침부터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김😆

롯폰기의 유명한 브런치카페 🍽

“ 머서브런치 (MERCER BRUNCH)”

호텔과 가까워서 오픈시간에 맞춰 도착!!

넘 이뻐서 찍어본 가게 🤗 분위기 굳👍🏻

평일 오전에만 주문 가능한 크로크마담과
아침부터 스테이크를 썰까 고민했지만
이거 먹고 돈까스를 먹으러 가기때문에
무난한 세트 메뉴로 주문 ^^ 🍳

역시 토스트 맛집 답게 토스트가 👏🏻

다 먹으면 돈까스를 못먹을것 같아서
돈까스 배 남겨두고..아점 먹으러...

한국인들 사이에서 굉장히 유명한
롯폰기 돈까스 맛집!!

“ 이마카츠 (イマカツ 六本木) “

히레카츠와 사시미카츠 맥주 한 잔🍺

음식이 나오고..사시미카츠 한입..😱
정말 처음 맛본 부드러운 닭가슴살!!
이게 닭가슴살이 맞나 싶을정도로
입에서 녹는 맛이였다!!

히레카츠도 넘 부드럽고 기름기가 없어
퍽퍽할까 걱정했는데 넘 맛있었다ㅠㅠ
후쿠오카에서 먹은 돈까스도 정말 맛있었는데 여기 돈까스 역시 대박이다!! 🤪

다 먹고 나오니 줄이 생각보다 길게
서있었다!! 밥도 배부르게 먹었으니
드디어 디즈니랜드~~~~>_<

너무 맑은 도쿄 하늘..,.
한국도 미세먼지 없이 이런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

“Tokyo Disneyland“

환상의 나라 🧚🏻‍♀️🎆디즈니랜드 도착 🥳

매표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하고
월요일인데도 사람이 진짜 많다...!!

꺄!!! 행복해!!! 😍

디즈니 성 실제로 보니 더 이쁘다!!😻

하늘이 파래서 성이 더 돋보이는 느낌!!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사진찍고
퍼레이드 보고 디즈니에서 첫끼!!

놀이동산가면 꼭 사먹는 추러스!!

디즈니에서 놀다 놀이기구 하나 타고
배고파서 퍼레이드 시작 전 밥먹으로....

익스페리어몰에서 먹었는데 사진❌
밥에 구운고기를 올린 음식인데
푸드코드음식 치곤 맛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 갑!!

밥 먹고 또 걸을 자신이 없어서
디즈니라인 타고 이동ㅋㅋㅋㅋ
지하철이 온통 미키마우스🐭

밤에 보니 더 알록달록 ❤️🧡💛💚

밤에 보는 성도 이쁘당
퍼레이드 하나 보고

Celebarte! Tokyo Disneyland

존잼!!! 넋 놓고 봤다!!
그리고....젤 기대하던 불꽃놀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취소 됏다고 한다...
말도안돼....☹️ 젤 기대 많이 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그냥 해줘....

불꽃놀이 못본건 너무 아쉽지만
배도 고프고 폐장시간까지 있을 이유가
없어서 그냥 밥먹으로 갔다ㅠㅠ

“ 롯폰기 이치란 “

매년 일본에 오면 먹는 유일한 라멘🍜
역시 맛있어!!

그래도 담번 일본 여행오면 새로운
라멘도 도전 해봐야겠다!!

도쿄에서의 마지막 밤이라는게
믿기지 않고 아쉬워 숙소 옆 긴타코에서
타코야끼도 사고 롯폰기힐즈 슈퍼에서
케익사고 편의점 들러서 술까지!! 🍰🍩
어제 키치조지에서 산 하라도넛까지
타코야끼는 역시 맛있오 🐙

최대한 늦게 잠들고 싶었는데
정말 피곤했는데 앉아있어도 눈이 감겨서
금방 잠이 들었다 😭

DAY 4

Mar 19 2019

굿모닝 !! 😀 도쿄에서의 막날 😫

마지막날의 시작은 신주쿠!!
그 복잡하다는 일본인들도 한국인에게
길을 물어본다는 신주쿠... 하지만 우린
헤매지않고 깔끔하게 목적지 도착!!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에서
칸타로가 디저트를 먹으러 간 바로 그곳!!

“ 과실원 果実園リーベル / KAJITSUEN “

보기만에도 먹음직스러운 케익과 파르페

비쥬얼 끝판왕!! 딸기케익과 내가 젤 좋아하는 과일 멜론 파르페 🍓🍈🍓🍈

딸기도 달고 멜론도 달고 만족 😝
넘 맛있어!! ㅠㅠ
하지만 가격이 완전 깡패...💵
캐익 하나에 1400엔이 넘는다 🤑

하긴 1400엔이 넘는데 맛이 없으면
말이 안되지....그래도 돈이 아깝진 않다!!

케익과 파르페로 입가심 후
본격적인 아점먹으러~~!!
도쿄에서 젤 유명한 함박스테이크 체인점

신주쿠 루미네점
“ 츠바메그릴 (つばめグリル)”

점심에는 런치메뉴로 주문 가능!!

언니와 서로 다른 메뉴 주문!!
맛있겠다~~~~>_<
개인적으로 은박지에 있는 스테이크보다
소스를 찍어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가 더
맛있었다!! 그래도 점심으로 푸짐하게 먹은거 같아서 매우 만족하는 식사였다!!

다 먹고 나오니 여기 역시 줄이 길었다...
이번 여행은 늘 타이밍이 좋은듯😁

신주쿠에서 아사쿠사 도착 🎎
아사쿠사는 현대적인 도쿄에서 일본의
전통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 이다!!
평일 오전인데도 사람이 정말 많았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기념품을 파는 가게도
많았다!!

아사쿠사 길을 따라 첫번째 맛집

“ 키비당고아즈마 (きびだんご あづま) “

달달한 당고와 시원한 녹차 !!
당고 먹고 녹차 한잔 마시기 잘 어울리고
맛있어서 5개 순삭ㅋㅋㅋㅋ

두번째 맛집!!
아사쿠사의 명물

“ 아사쿠사멘치카츠 (浅草 メンチ) “

바삭한 멘치카츠에 고기육즙도 맛있고
양파도 들어있어서 느끼하지 않고
넘 맛있었다 !! 😋

센소지가는길...역시 사람 많다ㅠㅠ
주변 상점 구경 반 사람 구경 반

센소지 도착!! 🏮🏮
센소지 앞에서 기본으로 다들 사진 한번씩 찍길래
사진 한방~~

센소지 앞에있는 화로!! 여기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쐬면 아픈곳이 낫는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아사쿠사에 있는 운세를 볼수 있는 곳!!
100엔을 넣고 저 통을 흔들어서 막대기 같은게 나오면
한자가 써져있는데 그 한자를 찾아서 종이로
운세를 보면 되는데 난 한자 까막눈....😵

운세풀이는 불가능 하지만 😅
기념으로 해봤는데 신기하넹!!

아사쿠사 구석구석 둘러보고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는길~~ 타코야끼 집도 있고 인력거도 봤다!!

아사쿠사에서의 마지막 맛집

말차디저트카페로 유명한 🍵
" 야나기차야 (やなぎ茶屋) "

말차로만든 디저트가 많은데 그중에서
말차아이스크림과 말차 티라미수가 젤 유명!!!
말차 맛도 찐하고 위에 있는 팥도 통통하고
하얀 옹심이도 쫀듯하고 존맛!!!

또 아이스크림 밑에는 푹신한 카스테라도 있어서
넘 좋았다!! 마지막 디저트까지 성공!! 💚💚

아사쿠사까지 다 둘러보고 우에노역 도착..
점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ㅠㅠ
카이세이 전철 타기 전 우에노역에서 시간이 남아
오래만에 규카츠 먹으로!!!

오랜만에 먹어도 언제나 맛있는

" 모토무라규카츠 (牛かつもと村 上野店) "

오랜만에 먹어도 역시 맛있네🥰

규카츠먹고 나리타공항 도착....
도쿄오기 전 이것 저것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3박4일동안 계획대로 움직이고 알찬 여행이 된거
같아 이번 여행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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