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Dec 30 2018
오빠와 나의 파타야 여행기

비행기에서는 언제나 힘들다
쪽잠 자야하는 것도 힘들지만 여행을 떠나는
설렘 때문에 견딜 수 있다

오빠와 함께라면 뭔들 못하리

방콕으로 가는 하늘에서 창밖을 보니
검은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엄청 많았다
초등학교때 이후로는 이렇게
무수히 많은 별들은 처음 보았다
너무 예뻐서 한참 창 밖을 보았던 것 같다

DAY 2

Dec 31 2018
다시는 사진만 보고 믿지 않을 것

방콕수완나폼 공항도착!
도착하자말자 편의점 털기˃̵̑◡˂̵̑

방콕 수완나폼 공항은 우리나라 인천공항만큼
엄청 크고 넓었다

이제야 뜯어보는 오빠가 주는 나의 생일선물🎁
발렌시아가 썬그리 너무 맘에 들오요!
기분 째진 날 ٩(˃̵͈̑ᴗ˂̵͈̑)و

2018년 마지막 날을, 마지막 스물여덟살을 기념하여
셀카를 엄청나게 찍었다는..😉

DAY 3

Jan 01 2019
지금 이 순간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당신이라서, 좋았다

"Hello 2019"
카운트다운와 함께 터지는 불꽃파티는
못 보았다고 한다는 슬픈 이야기...(ಥ ̯ ಥ)
오빠가 영상을 찍어서 보여줬는데 너무 멋졌다

이렇게 잠들긴 너무 아쉬워서
워킹스트리트로 갔다
새해라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많았서 사람에 치이고
생각보다 너무 수위높은 유흥가여서 실망적인
워킹스트리트

DAY 4

Jan 02 2019
잠들지 않는, 우리

그렇게 마무리 될 줄 알았는데
우리는 올빼미족인가봐요
또 새벽에 썽태우를 타고 번화가로 나와서
칵테일 한 잔하고 발 마사지 받고
들어가서 잤다고 한다

쇼 관람하고 장보러 들린 터미널21
먹을 걸 엄청나게 샀다

DAY 5

Jan 03 2019
눈 호강, 입 호강

오늘 저녁은 힐튼 엣지뷔페에서
분위기 정말 좋고 메뉴도 엄청나게 다양한데
우리 스타일의 음식이 별로 없었던..
그래도 디저트까지 다 먹고 나왔다

파타야 3대 쇼 중의 하나인 알카자쇼
보라카이에서 봤던 쇼랑 비슷하지만
퀄리티 무엇?
무대랑 조명, 무대의상까지 생각보다 퀄리티 있었고
재밌게 잘 봤던 공연이였다

DAY 6

Jan 04 2019

DAY 7

Jan 05 2019
여행 마지막 날,

왜 진작 못 먹었을까? 싶은,
이제야 알게되서 너무 짜증나는
너무 맛있는 씨푸드 볶음요리

파타야 온 뒤로 잠잠하던 내 피부가 완젼 뒤집어졌다
그래서 사게 된 레틴A크림

그런데.. 효과는 최소 6개월을 사용해야 된다네..?
하....🤦🏻‍♀️
사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고 한다..

택시을 타고 공항도착
우리 6박7일동안 잘 먹고 잘 놀았다!
안녕, 방콕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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