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an 15 2019

사실 잠을 한숨도 못잠

고속버스에서 꿀잠

부산 앞바다 해운대

3년간 처음본 바다
넋이 나갔어요

부산하면 돼지국밥

블루호텔 넘나 좋은것

또다시 바다를 바라봐요

일민오라버니

낙곱새
그저그런낙곱새

설빙
빙수는 1인1빙이지요

방탈출카페
“11시에 오셔야 해요”

일민 오라버니 안녕히가세요

한신포차에가서 닭발을 먹어요
2000년생 할인되는데 포장은 안된데요

봉봉과소주는 떨어질수 없어오

A long journey and

DAY 2

Jan 16 2019

일찍일어나서 오씨아저씨를 만날 준비를해요

해운대 광안리 송정 송도
모든 바다와 인사를 했어요

회와 초밥 그리고 생선구이 그리고 매운탕
터질것 같은 배를 이끌고
케이블카로

나는 떨어질것만 같아 무서워

아저씨 안녕히가세요

감천문화마을
따스한햇살이 비추는 마을은 그림같아

일곱번째별에서
따스한 곳에서 따스한 사진을

서둘러 진주로 Go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시요

삼겹살 귤 두부 버섯 김치 그리고 계란
하나의 판에서 세끼가 이루어져요

송자연의 반경에 내가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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