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an 14 2018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KR

홍콩 국제 공항

홍콩HK

시드니 공항

오스트레일리아AU
갓 21살, 동갑친구의 해외여행

‘야야, 이제 21살인데 친구끼리 어디 여행 좀 가야되지 않겠어?!’
막연히 설렘만 가지고 얘기 하던게 우리 눈 앞에 두둥! 다가와버렸다.
한 달 전, 아니 2주 전까지만해도 설레기만 했던 우리였는데 막상 닥치니 두렵기도 했다.
그렇게 두려움반 설렘반으로 시작된 채연이와 혜지의
호주여행기 속 추억을 글로 남겨보려고 한다.

DAY 2

Jan 15 2018
시드니에서의 여정 시작

시드니 공항

오스트레일리아AU

Sydney Railway Square YHA

오스트레일리아AU

세인트 메리 대성당

오스트레일리아AU

Martin Pl

오스트레일리아AU

‘진짜 최고다..’
세인트메리대성당으로 가는 길 이었는데, 바로 앞에 있던 하이드파크가 우리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국에선 절대 느낄수 없었던 월요일의 여유로움과 밝게 뛰어노는 아이들,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까지..
너무 좋았던 탓에 사람구경 한다며 그곳에 세시간은 머무른 것 같다.

시드니의 평범한 날씨라는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 아래 있는 멋있는 건축양식의 세인트메리대성당은 정말 멋있었다. 사진으로 많이 남겨 두고 싶은 곳..

하지만 참을 수 없는 배고픔으로 아무곳이나 검색해서 태국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맛은.. 노코멘트 하겠다.

대충 배를 채우고 마틴플레이스로 향했다. 거리가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해도 될 정도였다.
마틴 플레이스로 걸어가는길은 그야말로 호주 그 자체였다.
길 가운데에 그냥 있는 병원조차도 우리에겐 너무 이뻐 보였다.

마틴플레이스는 마치 한국의 광화문 같은 느낌이었다. 바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과 여기저기 회사들도 많았다. 마틴플레이스 어딘가에있는 시계에서는 15분마다 종이 울리기도 했다. 그렇게 거리를 무작정 걷다 킹스맨에 등장할법한 양복점도 보았다.
‘우와 야 이것봐 킹스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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