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Dec 13 2017

외국 사람에게 줄 '한국을 알리기 위한' 선물을 사기 위해 오랜만에 인사동에 다녀왔다. 약 2시간 30분 정도의 짧은 여행이었다.

역곡역

대한민국KR

종각역

대한민국KR

인사동

대한민국KR

종각역

대한민국KR

역곡역

대한민국KR

이번 여행을 통해 깨달은 점이 있다. 작년에는 카메라를 들고 수도권 곳곳을 여행다녔었는데, 이번 연도에는 그러지 않았다. (바빠진 학교 생활, 늘어난 공부량 등으로 인하여) 그래서 이번 연도에는 작년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느꼈던 삶의 포부들을 느낄 수 없었다. 진작에 시간을 내서라도 작년처럼 이곳저곳을 여행을 다녔더라면, '작년처럼 이번 연도에도 포부넘치고 자신감 있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아무리 바쁘고 삶의 여유가 없더라도, 시간을 내서 여행을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을 다니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보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과정 속에서 삶의 포부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다.

여행을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속에서 삶의 포부를 느끼게 된다. 이것이 여행의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Share to SNS
Link copied.
Paste it some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