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un 06 2018
“12시간 비행, 첫 장기비행”

대전 둔산시외버스터미널

대한민국KR

인천공항2터미널

대한민국KR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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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됐던 첫 장기비행, 그나저나 제2터미널은 새거라 그런지 너무 좋고 사람도 붐비지 않아서 좋았다. 이미 쌩얼이었지만 비행기탈 준비 끝!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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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rthotel Adagio Paris Centre Tour Eiff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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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4박을 한군데 호텔로 잡았는데, 슈페리어 스튜디오룸? 가장 싼 방으로 한줄 알았는데 두번째 등급의 방이었다.
공간도 넓고, 아파트형식이라 취사도 가능하고, 화장실도 깨끗깨끗!! 에펠뷰도 아닌줄 알았는데 에펠탑도 보이는 방이었다.
다음에 파리와도 이호텔에 묵을 생각 있을 정도였다. 적극추천!!! (1박당 2인기준 약 14~15만원 정도)

Aparthotel Adagio Paris Centre Tour Eiff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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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약국 에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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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꽁스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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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첫 끼, 미슐랭 맛집”

숙소에 체크인을 한 후 짐을 풀고, 거의 바로 숙소와 가까운 몽쥬약국으로 향했다.
(*숙소는 에펠탑과 걸어서 15분거리 정도, 굳이 몽쥬약국 본점까지 가지 않아도 숙소와 가까운 몽쥬약국 에펠점이 있음.)

마음편히 첫날에 쇼핑을 다 끝내자는 마음으로 조금만 사자던 계획과 달리 또 한아름 쇼핑을 끝내고 드디어 파리에서의 첫끼를 먹으러 “카페 콩스땅”으로!! 너무 맛있었다👍🏻

까페 꽁스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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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eaux Paris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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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파리지앵에서 본 에펠탑”

배를 채우고 한국에서 미리 티켓팅 해왔던 “바토파리지앵”으로 가서 유람선을 탔다. 출발시간이 10시쯤 되었던것 같은데 일부러 정각마다 반짝이는 에펠이를 보여주기 위해 좀 더 대기하다가 출발한 것 같았다.
유람선에서 반짝이는 에펠이를 가까이에서 보고난 후 1시간 정도 되는 유람선 투어를 시작!!

하지만 생각보다 길었던 투어 때문에 유람선 안에서 잠이 들어버렸다... 역시 첫날은 휴식을 무리하지 않는걸로.....^^
그래도 바토파리지앵에서 본 에펠탑은 너무 예뻤다💓

DAY 2

Jun 07 2018
“낭만, 파리에서 커플스냅 촬영”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냅을 찍기로 한날인데, 걱정했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말 다행이었다☀️

미리 예약했던 라발렌스냅 에펠탑코스 2시간으로 오전 10시부터 작가님을 만나 에펠탑 포토스팟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역시 카메라 앞에서는 너무 어색하고.. 쑥쓰럽고.. 처음 해보는 경험에다가 낭만적인 파리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커플스냅이라니,,💕
개인적으로 2시간은 좀 힘들긴했지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Palais de Chail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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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Bouillon Ch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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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risi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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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촬영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나오는 길에 배고픔을 못이기고 무작정 들어간 동네 빵집 굳굳👍🏻👍🏻
빵으로 허기달래고 에스까르고를 먹으러!!🐌 달팽이 요리는 내입맛에 딱이었다
에스까르고 먹고 바게트맛집이라는 곳에서 바게트 사다가 킵🥖

노트르담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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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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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르히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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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르드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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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던 노트르담드 대성당,
오르세미술관”

걷고 걷고 또 걷고... 2만2천보 이상 걸은날.
밥을 먹었으니 파리 골목 여기저기를 걸어다니며 바게트도 사고, 노트르담드 대성당도 가고, 노트르담드 대성당 광장에 있던 지하박물관(?)에도 입장하여 옛날 파리 모습이 보존된 모습도 봤다.
오르세박물관에서 미.알.못인 우리는 역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1시간반?정도 구경하다가 나와버렸다🤣
걸음을 옮겨 뛸리히 공원에서 젤라또도 사먹고, 콩고르드 광장에서 분수도 보고,, 날이 너무 쨍해서 사진만 찰칵찰칵!!

콩코르드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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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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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았던 에펠탑 피크닉”

지하철을 타고 마르스 광장으로 가서 주변 상점에서 샴페인과 체리, 산딸기 등을 사서 피크닉을 시작했다. 더울까 싶었지만 해가 좀 내려가서 피크닉하기 딱 좋았다. 오전, 오후 정말 바쁘게 걸었지만 피크닉할땐 여유롭고 너무 좋았다💓
반짝이 에펠이까지 다 보자고 계획하고 샴페인 다먹고 부족해서 맥주 4캔까지 추가구매..

저녁 10시반이 지나고서야 어둑해지고 11시 정각에 밝혀준 반짝이 에펠을 보고 나서야 엉덩이를 뗐다.
오전부터 알찬 코스, 역시 체력이 좋아야 여행할 수 있다는걸 느꼈다.

DAY 3

Jun 08 2018
“파리의 사치, 베르사유 궁전”

입장하는데만 2시간 걸린다기에, 미리 개장시간에 맞춰 RER를 타고 출발했다.
(샤르드골 공항에서 시내로 올때, 베르사유를 갈때는 까르네 외에 외곽RER를 따로 끊어야 한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나비고를 해도 됐을 것 같다.. *외곽 RER을 두번 이상 탈 계획이시라면 나비고 구매를 추천!!)
이날 역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행이었지만, 햇볕이 뜨겁긴했다. 다행히 빠르게 표를 사고 입장해서 보고나왔던.. 처음에 궁전내부만 볼생각으로 티켓팅했는데 공원도 너무 보고싶어서 나만 추가로 티켓 끊어서 보고왔다. 나오는길을 잃어버릴 정도로 너무 넓었다..
정말 옛날 파리의 사치스러운 문화를 제대로 보았다 번쩍번쩍✨✨
이날 조금만 더 늦게 가서 늦게 나왔다면, RER이 파업되서 운영하지 않을 뻔 했다.

베르사유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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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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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을 보며 미슐랭맛집에서 호화로운 점심”

생각했던 것보다 더더더더 에펠탑이 잘보였던 식당, 이런 곳에서 밥을 먹다니💕
햇볕이 강한 시간이었지만 에펠탑을 가까이 보겠다며 굳이 더운 자리로 앉았다.. 이때 가장 많이 탄것 같았지만, 그만큼 너무 좋았다. 솔직히 맛은 쏘쏘~~

레종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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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is de Chail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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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뷰 포토스팟, 샤이오궁”

에펠뷰 포토스팟이라고 사진찍는데 자꾸 외국인들이 껴들어서 잔뜩 예민한 상태라 그런지 사진이 마음에 안든다고 호성이에게 왕짜증냄..😤 미안했어...ㅠㅠ

Palais de Chail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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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알 개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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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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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emps Hauss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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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기념하는 개선문”

걷고, 걷고, 또 걷고.... 2만8천보 이상 걸은날.
오전에 베르사유 궁전도 걸으며 보고, 그뒤로 모든 일정도 짧은 우버승차 한번 빼고는 거의 다 걸어서 이동을 했다.
다리가 아프긴 하지만 걸어야 비로소 보이는 곳곳의 골목들, 사람들, 아기자기 가게들..

“나도 명품지갑...”

확실히 파리가 고향인 명품들이 싸다. 특히 루이비통 진짜 쌈.. 하지만 미리 찜해뒀던 구찌 지갑과 생로랑 지갑을 쁘레땅 백화점에서 겟겟! 이거라도 좋다😍
택스리펀도 되고오~~~~ 다음엔 가방 도전...? 돈 열심히 벌어보자..^^

Printemps Hauss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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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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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언덕에서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구하기 어려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파는 카페를 우연히 찾았다. 되게 신기한 방법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주셨는데 맛있었다 하.. 드디어 갈증해소💦
경사진 언덕에다가 삼각대 설치하고 찰칵찰칵 대니까 외국인들이 신기한듯 쳐다봤다.. 자제할께요🙂 하지만 남는건 사진이니까요 하핳

몽마르뜨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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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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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박물관 야경까지”

역시 미.알.못인 우리는 오르세 미술관도 너무 벅찼기에 루브르박물관 입장을 생략하고 야경만 보기로 한다✨✨ 나도 저 삼각뿔 잡아봤다!!!
이렇게 기록하면서 보니 정말 하루 일정이 꽤나 길다.. 몰랐던건 아니지만 대단한 일정을 소화낸듯 싶다. 리스펙👍🏻

루브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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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t de Bir-Hak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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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rthotel Adagio Paris Centre Tour Eiff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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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었던 노천카페에서
피자와 맥주먹기”

파리에서 처음 타보는 버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숙소까지 가는데 버스가 더 편할것 같아서 타보았다. 하지만 까르네 다 떨어지고, 현금은 없고.. 지하철역에 있는 까르네 발권기에서 구매하고 다시 정류장으로.. 이게 뭔일? 나비고가 있었다면 고생하지 않았겠지ㅠㅠ
버스를 타고 숙소 근처에 내리고 걸어가는데, 이날 금요일이라 그런지 다들 불금을 보내는 것 같았다.
호성이는 피곤해보였지만 안하면 후회할것 같아 무작정 들어간 노천카페에서 피맥을 먹었다! 캬 이거쥐🍺🍺 너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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