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Nov 21 2014

인천광역시

대한민국KR

리스본

포르투갈PT

포르토

포르투갈PT

리스본

포르투갈PT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KR

처음부터 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특히나 유럽은 더더욱 없었다 나에게 외국은 너무 멀고 어려운 얘기였고 처음으로 간 해외 여행도 태국에 있는 삼촌 덕분에 22살,23살 즈음 갔던게 다였다 그런 내가 유럽중에도 멀고 먼 포르투갈을, 그 어린동생과 여행하게된건 운명이 였을까??
24살 1월2일 부터 동대문 원단 시장으로 첫 출근을 한 날부터 시작이었다
매장에서 직함은 실장님이였지만 어쨌든 사장님인 윤주언니의 취미는 여행이 였고 틈이 나는 대로 해외여행을 가는거 뿐만 아니라 일 할때도 여행블로거를 통해 다음 여행지를 찾아 즐기는 사람였다 내주변에 그런 경험이 많은 사람은 없어서 그런 언니가 신기하고 대단해 보였다
매장에 하루종일 같이 있다보면 언니 항상 나에게 조금더 어린나이에 조금더 많은 곳을 가고 조금거 많은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해주곤 했다
그러던 중 언니는 나에게 여행가고싶으면 말하라고 말해주면 휴가를 주겠다고 했다 계속 별거 아닌것처럼 들어 와서 그런지 별 생각없이 엄마와 상의하고 나라를 고르고 날짜를 잡고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마음대로 날짜를 잡고 언니에게 말했더니 언니가 너무 당황을 하였다 이유는
추석연휴나 여름휴가 앞 뒤로 몇일 빼주겠다는 의미였지 아무날이나 통으로 빼준다는 말은 아니였다고 했다
그때는 나도 너무 어렸고 눈치가 없었던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어찌되었든 이미 날은 잡아 버린 후 였고 언니도 말한게 있으니 알겠다고 했다 그렇게 나는 일주일간의 긴 여행을 시작 할 수 있었다 .
언니의 배려로 여행을 할 수 있었고 그 여행의 시작으로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지표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 내 운명은 윤주언니를 만난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DAY 2

Nov 22 2014

DAY 3

Nov 23 2014

DAY 4

Nov 24 2014

DAY 5

Nov 25 2014

DAY 6

Nov 26 2014

DAY 7

Nov 27 2014
Share to SNS
Link copied.
Paste it some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