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May 06 2018

아침 4시에 일어나야 해서 진주랑 2시까지 피시방에서 놀다가 언니 아메리카노를 사서 집으로 갔다.
3시에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
1시간 자고 일어나서 준비하고 밖으로 나갔다.
비가 왔다.
언니 차를 타고 양산역으로 가서 주차하고 버스를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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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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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외버스터미널에 가서 표를 뽑는데 생각보다 쉽게 뽑혀서 놀랐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농협에 돈을 뽑으러 갔는데 7시가 되기 5분 전이라 문이 닫혀있어서 세븐일레븐에 가서 완두콩 빵과 제주 감귤, 참치마요 삼각김밥, M&M 초콜릿을 사서 앉아서 삼각김밥과 빵을 먹고 언니가 농협에 가서 돈을 뽑아온 뒤 터미널로 갔다.
앉아서 버스를 기다리다 편의점에 우산을 두고 온 게 생각이 나서 편의점에 다시라고 가지고 버스를 타러 갔다.

양산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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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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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 버스를 타고 창밖으로 보며 노래를 들었다.
언니는 옆에서 자고 있었는데 알람이 두 번이나 울려서 언니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사람들도 놀랐다.
그리고 여수에 가는 길이던 진주랑 문자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니 휴게소에 도착했다.
언니는 화장실을 가고 나는 앉아서 버스에서 틀어준 1박 2일을 보다가 언니가 와서 집에서 싸 온 사과를 먹으며 출발을 했다.
그 이후 역시 잠이 들었고 언니가 깨워서 잠에서 깨니 서울에 도착했었다.

서울남부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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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코엑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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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잇더서울

딱 오늘까지 하는 ‘잇더서울’에 가기 위해 코엑스로 향했다.
삼성역에 내렸는데 전광판을 둘러싸고 사람들이 모어이었다.
어떤 연예인의 팬들인 거 같았고 휴대폰 카메라를 켜고 전광판에 누군가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진짜 앞뒤로 사람 다니는 길을 누가 막고 있는 것도 아닌데 질서 있게 서 있어서 신기했다.
잇더서울을 하는 곳을 찾기 위해 코엑스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별마당도서관을 찾아서 구경을 하고 잇더서울을 하는 곳으로 갔다.
비가 조금씩 내렸다 말았다 해서 우산을 쓰고 새우 꼬치랑 스테이크, 홍콩 와플, 오사카멘치를 먹고 계단에 앉아서 쉬다가 코엑스를 돌아다녔다.
대산아저씨 아들인 오빠가 어릴 때부터 친했는데 아기를 낳고 돌잔치를 한다고 해서 아기 선물을 사러 다녔는데 아기 용품을 파는 곳이 없어서 코엑스를 나갔다.

삼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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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시티 서비스 레지던스,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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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에 내려서 호텔까지 걸어갔다.
체크인을 하고 503호로 올라가서 문을 여는 순간 우리는 만족했다.
무엇보다 깔끔하고 예뻤고 둘이 쓰기에 딱 맞는 크기였다.
4시 30분에 나가기로 하고 침대에 누워서 쉬다가 버스에서 먹으려고 사뒀던 제주 감귤과 웨하스 같은 과자를 먹고 쉬다가 나갈 준비를 하는데 언니가 체했다.
그래서 더 쉬다가 괜찮아졌을 때 언니가 내 머리를 똥머리로 만들고 밖으로 나가 호텔 옆에 있는 세븐일레븐에 가서 소화제를 사 들고 호텔로 올라가 먹고 출발했다.

인 더 시티 서비스 레지던스,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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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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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도착했다.
역시 홍대는 시끌벅적했다.
여기저기 버스킹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우리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탕후루를 파는 곳이 있어서 하나를 사서 나눠 먹었은데 너무 맛있었다.
언니 짱구 잠옷도 사고 딸기우유도 샀다.
아프리카 방송을 하는 거 같은 사람이 노래 부르는 걸 보고 신기했다...
역시 홍대는 사람 구경하기 재밌는 곳인 거 같았다.
그리고 홍익대학교까지 올라가 봤는데 우리 학교랑 너무 달랐고 엄청 크고 예뻤다.
홍대는 신나는데 할 게 많이 없어서 다음 장소로 가기 위해서 지하철역으로 갔다.

홍대입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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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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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밤도깨비 야시장

청계천 밤도깨비 야시장에 가기 위해서 시청역에 내린 뒤 지상으로 올라가는데 우산이 천장에 매달려 있는 게 너무 예뻐서 언니를 찍어주고 위로 올라갔는데 정말 서울에 온 느낌이 나는 야경이 펼쳐졌다.
지금까지 갔던 코엑스, 홍대는 다 건물 하나거나 그냥 서면, 남포동 같은 느낌이었는데 높은 건물들에 불이 켜있고 도로 자체가 엄청 넓은 걸 보니 진짜 서울이구나 싶었다.
우리가 갔던 쪽은 신문사가 되게 많았다.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을 봤는데 정말 멋있었다.
그리고 청계천으로 가는 길에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이 보여서 갔다.
도착해서 보니 세월호 추모를 하고 있어서 천천히 걷다가 얼떨결에 경찰 아저씨랑 같이 걷는데 한쪽에 추모를 할 수 있게 마련해 놓은 곳을 발견해서 가보니 단원고 학생들의 사진이 한 명씩 모두 붙여져 있었다.
한편으로는 되게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지만, 한편으로는 일반인 탑승자든지 있었는데 단원고 학생들만 붙여 놓은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다 보고 난 후 청계천으로 향했다.
등 축제를 하는지 청계천에 등들을 띄워놨는데 너무 예뻤다. 그리고 역시 사람이 많았다.
언니랑 나 둘 다 밤도깨비 야시장에 가고 싶었는데 청계천에서밖에 안 해서 갔는데 탕수육만 건져서 집에 가기 위해 길을 찾는데 길을 잃었다.
그래서 근처에 있던 무리에게 가서 물어봤는데 남자분이 친절하게 알려줘서 지하철역을 찾을 수 있었다.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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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시티 서비스 레지던스,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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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숙소가 있는 역삼역으로 향했다.
탕수육만 사가기 아쉬워서 먹을 걸 찾다가 숙소 근처에 KFC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KFC로 향했다.
주문하고 기계에서 카드를 빼려는데 안 빠져서 직원에게 말해서 뺐다.
두 손 가득 들고 숙소 옆에 있는 세븐일레븐에 가서 내일 아침을 사고 숙소에 올라갔다.
씻고 언니가 씻을 때까지 못 기다려서 먼저 먹었다.
탕수육은 정말 맛있었고, KFC에서 사 온 징거더블다운맥스는 맵고 짜고 느끼해서 먹다가 버렸다. 딸기우유는 진짜 생각했던 맛인데 맛있었다.
문창준이 내가 쓸 넷플릭스 아이디를 줘서 언니랑 영화를 보려다가 언니가 보고 싶어 했던 토르가 없어서 텔레비전 리모컨을 고쳐서 무료영화에 들어갔는데 토르가 있길래 보려고 했는데 안됐다..
그래서 그냥 텔레비전에 하던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봤는데 황치열이 너무 잘생겼었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나는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

DAY 2

May 07 2018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예정보다 조금 늦게 일어났다.
일어나서 씻고 화장을 하고 옷을 입고 가방을 챙기고 아침으로 유부초밥과 참깨라면을 먹고 머리를 털었다.
언니가 내 머리 고대기를 해주고 밖으로 나와 퇴실을 하고 역삼역으로 향했다.

인 더 시티 서비스 레지던스,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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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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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좋아하는 쌀국수를 먹기 위해 강남에 있는 고기를 많이 준다는 ‘땀땀’에 가려고 하는데 죠스떡볶이에서 골목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죠스떡볶이를 못찾아서 한참을 더 갔다가 지도를 보고 돌아갔다.
땀땀에 도착해서 양지&우삼겹 쌀국수와 소고기덮밥?을 시켰다.
가게도 예쁘고 주문하자마자 거의 바로 나왔다.
쌀국수를 향이 쎄서 싫어했는데 고수가 안들어가서 먹을만은 했지만 맛은 그냥 그랬고 덮밥은 내가 생각했던 덮밥이 아니라 베트남쌀로 만든거라 삭감이 이상했지만 맛은 있었다.
밥을 먹으며 다음 갈 곳을 찾다가 윤딴딴과 소란, 10cm가 나로는 올해도 글렀나 봄 행사에 가려고 했는데 강남에서 거기까지 그리고 거기서 터미널까지 한시간이 걸려서 포기했다.
그래서 갈 곳을 잃어 다른 곳을 찾아보다가 가로수길에 가기로 했다.

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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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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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도착해서 지나가다가 예쁜 카페가 있으면 들어가려고 했는데 큰길로만 다니다보니 카페가 안보로서 검색해서 간 곳이 듀크렘이다.
타르트 맛집으로 유명한 곳 이어서 청포도 타르트와 무화과 타르트 그리고 나는 바닐라라떼 언니는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2층으로 갔다. 창가 자리에 앉았다가 더워서 쇼파가 있는 곳으로 옮겼다.
사진을 엄청 찍고 놀다가 갑자기 가고싶은 곳이 생겨서 선혜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어딘지 알려지면서 쌈지길도 가보라고 했다.
그래서 거리를 검색해보니 한시간이 걸렸고 내가 궁금해 했던 곳이 아니어서 쌈지길은 가고싶었지만 갔다가 버스타러 가려면 너무 촉박해서 안가고 계속 앉아서 놀다가 나갔다.

언니가 어제부터 아이스크림 노래를 부르더니 꼭 먹어야겠다면서 찾아 놓은 곳으로 향했다.
가게는 하얀게 너무 예뻤고 아이스크림조차 너무 예뻤다.
블러썸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 창시자이야 앉아서 먹는데 아이스크림을 한입 떠서 먹자 타닥타닥 뭔가가 튀었다. 너무 맛있었다.

가로수길

할게 없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옷가게에 들어갔는데 언니가 마음에 들어가는 옷이 4만 4천원이라 포기하고 나왔다.
걸어가다가 엘큐브가 있어서 출입구 앞에서 직원이 비눗방울을 만들고 있는걸 보고 들어갔는데 약간 다이소 같았고 지하로 가니 가차샵과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인형들이 있어서 찍고 언니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해서 옥상으로 갔다.
옥상도 포토든지 되게 많았고 구경하다가 나갔다.
그러고 애플 스토어에 가서 아이폰X구경도 하고 인물모드로 사진도 한번 찍어보고 나와서 돌아다니는데 연예인 많이 다닌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BJ같이 셀카용에 핸드폰 끼고 얘기하면서 다닌 사람도 보고 최군을 싫어하는데 무슨 소리가 나서 지나가다가 봤는데 뿅망치 하나를 들고 방송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젠틀몬스터에 들려서 선글라스 구경도 하고 시간이 늦어서 신사역으로 향했다.

신사동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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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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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기 위해 남부터미널로 갔다. 공차에 가서 망고스무디와 타로스무디 펄 추가한 걸 사들고 아몬드 크림치즈 프레즐을 사서 버스에 탔다.

서울남부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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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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