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Nov 26 2018

항공편 너무 여러개 예약해서 첫 번째 비행기 수화물 추가 깜빡 ㅜㅜ 11만원 현장에서 내고 멘붕와서 환전 신청한 것도 까먹어버리기🙄
말레이시아 경유하는 비행기에서는 향신료 냄새가 너무 나서 힘들었지만 ,, 옆에 앉은 사람이 이것저것 알려주고 넷플릭스도 많이 보고 첫 비행이라 아직 쌩쌩한 상태 ㅎㅎ 시드니행 비행기에서는 책 읽다가 기절😶

Incheon Airport- Terminal 2

대한민국KR

Menara Kuala Lumpur

말레이시아MY

Lorna Jane - Sydney Domestic Airport - T2

오스트레일리아AU

DAY 2

Nov 27 2018

오전에 도착해서 첫 우버 타고 예쁜 숙소로 ~~ 숙소가는 길 너무 예쁘고 한적했는데 동영상 못 찍어서 아쉽다ㅠ 주인 아주머니는 너무 무섭게 생기셨지만 친절했구,, 점심먹고 체크인하고 씻고 나갔더니 다 문을 닫아서 할 게 옶옸당😢

시드니 공항

오스트레일리아AU

Ashfield Manor Hotel

오스트레일리아AU

오팔카드 충전하고 트레인도 타보고 시드니에 왔으니 오페라하우스를 보러👀 사실 큰 감흥 없을 줄 알았는데 보자마자 놀랐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걸 실제로 보는 기분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팔던 젤라또도 맛있고 (특히 피스타치오) 오페라하우스는 밤이 되면 더 더 예쁘고 멋있다

DAY 3

Nov 28 2018

첫 날 너무 힘들어서 늦잠 자고 세 시쯤 나갔더니 또 열린 곳이 별로 없네..? 비와서 마켓시티 가서 쌀국수 먹고(가격대비 너무 별로였지만) 퀸 빅토리아 빌딩 가서 유명한 마카롱도 먹고 록시땅에서 핸드크림이랑 은진언니 생일선물 겟 ㅎㅎ 마침 수요일만 늦게까지 하는 아트갤러리 갔다가 저녁으로 먹을 스시랑 튀김우동 사서 숙소로🙂

DAY 4

Nov 29 2018

오늘은 8:00에 일어나서 조식으로 토스트랑 시리얼 먹고 일찍 나갔다 !! (열한시..) 뉴타운 가서 수박케이크 먹는데 옆에서 유튜버가 촬영하구 있었다 인기가 많은 유튜버 같았다 근데 NG를 계속 냈다 ..
시드니 대학교 해리포터 촬영지라해서 갔는데 아무 것도 몰라서 금방 나왔지만 멋쟁이 할아버지를 만났당 ㅎㅎ 사진도 찍어주시고 같이 셀카도 찍고 우리한테 계속 Enjoy your life라고 말해주셨다

로얄 보타닉 가든이라고 엄청 큰 정원에도 갔는데 그 넓은 공간이 통째로 너무너무 예쁘고 조깅하는 사람들이랑 잔디에 누워서 책읽고 자는 사람들이 부러웠다ㅠㅠ 길 따라서 쭉 가면 오페라하우스랑 하버브릿지가 보이는 포토 스팟이 나오는데 거기서는 딱히 사진을 못 건졌지만 가는 길이 정말 예뻤고 눈으로 많이 담아서 그래도 좋았다🙆🏻‍♀️

DAY 5

Nov 30 2018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미팅 장소에 도착한 후 두 시간을 달려서 캥거루를 보러 모리셋파크에 갔다. 생명체를 싫어하는 나지만 실제로 처음 보는 동물이라 그런지 신기해서 계속 보게 되고👀 아쉽게도 주머니에 들어가있는 아기 캥거루는 못 봤지만 주머니 속에 얼굴 넣고 젖 먹는 어쩌면 더 진귀한 광경을 보았다!
그리고 돌고래도 보러 갔는데 감질맛나게 1/3씩만 나타났다가 사라져서 아쉬웠지만 나름 괜찮았다. 근데 너무 오래 있어서 약간 지루했음ㅎㅎ

기대하던 포트스테판 !!
처음 오페라 - 로얄보타닉가든 - 포트스테판 순으로 계속 기대 이상으로 멋있는 광경을 보게 됐다 😭 바다랑 사막이랑 이어지는 구간이 너무 신기했고 모래 색깔이 정말 새하얗고 부드러워서 촉감도 짱이었다•• 시간을 얼마나 주는지 말을 안 해줘서 여유롭게 사진찍고 보드 타는데 금방 가야 한대서 두 번밖에 못 탔다 ㅜㅜ 그치만 마지막 탔던 보드가 중간에 걸려서 모래 속에 파묻힐 뻔했으므로 큰 아쉬움 없이 안녕 ,,✋🏻

DAY 6

Dec 01 2018

시드니 마지막 날😭😭 전 날 숙소가는 길에 들렸던 파스타집 사장님한테 다음날 온다고 약속했기에 점심먹으러 갔다가 본다이비치ㅎㅎ 똑같은 해변인데도 잔디밭이 있어서 다들 누워있는 모습이랑 비치발리볼 네트가 곳곳에 있어서 다들 즐기는 모습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이었고 서핑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 !!! 백 명은 됐을듯
바다에 들어가긴 약간 무서워서 아이스버그에 들어갔지만 물이 너무너ㅜ무 차가워서 무릎까지밖에 못 담갔고..? 사진이나 많이 찍고 왔다 ㅎㅎ 그리고 그 앞에 산츄로라고 유명한 츄러스집에 갔는데 약간 사기 당한 듯하고 별로 맛도 읎었당 저녁은 헝그리잭🍔🍟

DAY 7

Dec 02 2018

새벽에 우버타고 시드니 공항가기 😫 몸도 마음도 안 좋았지만 어떻게 보면 매일매일 터지는 사건사고 덕분에(?) 나름 바쁘게 지내는 게 다행인 것 같기고 하고 ㅎㅎ 그치만 자꾸만 피곤하다 ,,
멜버른에 막 도착했을 때는 비오고 난 후 + 아침이라 엄청 추웠는데 시드니 보다는 따뜻한 것 같기도 하고🤔 스페이스 호텔은 한 시간 일찍 체크인 해줬지만 빨래도 비싼데 세제도 없고 샴푸도 없고 이불도 담요같고 수건도 말해야 바꿔주고 에어컨도 안 꺼져서 24시간 틀어져있지만 아늑하긴 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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