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Jul 09 2018

'우리나라 차의 첫 시작'하면 떠오르는 곳은?
이라는 질문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성'을 떠올린다. 하지만, 우리나라 차의 첫 시작은 사실 '경주'이다.

다보탑, 석굴암, 대릉원 등 다양한 보물이 가득한 도시 경주. 이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경주를 색다르게 인식하는 여행을 하고 싶었다.
누구나 아는 경주보단, 나만의 경주를 만들고 싶었다.

'우리나라 차의 기원 = 경주' 라는 명제를 가지고 시작한 나만의 경주를 기록하고자한다.

DAY 1

Jul 10 2018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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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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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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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차의 시작, 경주

DAY 2

Jul 11 2018
차를 마시는 방법

DAY 3

Jul 12 2018
차를 통해 이룬
전통과 현대의 조화

DAY 4

Jul 13 2018
나만의 경주 기억법 만들기

경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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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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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며 -
진짜 치유가 되는 여행.

나에게 경주는 수학여행의 도시였다. 석굴암, 다보탑 등 교과서에서 배우던 내용들이 있는 도시. 수학여행으로 꼭 한번쯤 방문하는 도시.

요즈음 경주는 다시 젊은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Sns에 남길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도시로.

인터넷과 sns에 올라오는 경주 여행 추천글들은 모두 하나같이 똑같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인생샷이 나온다-. 이곳에서 음식 사진을 찍으면 잘나온다-. 등

인생샷을 남기는 여행도 물론 유쾌하고 좋다. 하지만 나는 이번 여행은 인생샷을 남기는 여행으로 기록하고 싶지않다.
이번 여행은 지친 나의 마음에 여유를 찾아줄 여행으로 기록하고 싶다.

차를 마시며, 마시는 법을 배우며, 차밭을 거닐며
사색에 잠기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여행.

나는 이번 여름, 경주에서 진정한 힐링여행을 하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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