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Mar 02 2019

사실 유럽 여행은 내가 현대카드에 입사한 2017년 부터
계획을 했고, 돈을 조금씩 모았었다.

그런데 돈이 모이면 나갈일이 있다는 말이 딱 맞더라.

모으면 돈나갈 구녕이 생기고,
또 모으면 돈나갈 구녕이 생기고...
결국 제대로 돈을 모으지 못 한채 시간만 흘러갔다.

실질적으로 계획을 세운건 2018년 10월 부터다.
여행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하지만, 한 달 계획을 다
세우려니 꽤 머리가 아파서 천천히 하느라 오래 걸렸다.

또 동남아의 경우에는 물가가 비교적 저렴해서
금전적인 문제를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되지만,
유럽의 경우 교통비도 비싸고 숙박비도 비싸서
얼리버드 결제를 하지 않으면 예산이 배로 올라가서
미리 예약을 해서 절약을 했다.

원래 계획은 2주만 다녀오려고 했는데 몇년전에 2주 반
정도 독일 여행 갔을때 너무 아쉬워서 무리하더라도
한달 일정을 잡았다.
그러다 보니 얼리버드 할인(취소도 불가한 티켓이다)이
절실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렇게 5개월에 걸쳐 준비를 했고 드디어 내일이면 떠난다.
이렇게 길게 해외여행을 가본적이 없어서 아직은
설렘보다는 실감이 잘 안나는 것 같다.

‘내가 정말 여행을 가는건가?’라는 생각만 든다.
내일 이시간이면 비행기를 타고 있겠지.
공항에 가면 좀 실감이 나려나

오늘은 집 정비를 쫙 하고 푹 쉬면서
컨디션 조절을 해야겠다.

DAY 1

Mar 03 2019
성공적인 여행을 위해 출발!
서울역에서 출국심사 받기

서울역

대한민국KR

인천공항 제2터미널

대한민국KR
안녕! 보고싶었어
라운지 놀이 1. 마티나골드
라운지 놀이 2. SPC 라운지
가자! 런던으로

인천공항 제2터미널

대한민국KR

히스로 공항

영국GB
정신을 잃으면 돈도 잃는다

히스로 공항

영국GB

호텔 이비스 런던

영국GB

DAY 2

Mar 04 2019
컵라면은 에피타이저 였다.
런던 여행 2일차
‘본격적으로 런던을 살펴보자’

런던 아이

영국GB

테이트 모던

영국GB

버러 마켓

영국GB

하이드 파크

영국GB

Oxford St

영국GB
날씨는 화창한데 너무 춥다...
생각보다 넓은 테이트모던
버로우마켓 구경하기.
먹거리는 글쎄...
LOVE EACH OTHER

이동중에 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숙소에서 좀 쉬다가
나오려고 지하철을 타고 가는 도중, 어떤 흑인이 일어서서 열변을 토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진 못 했지만
대충 ‘우리가 서로를 사랑해야 세상이 아름다워진다.’
이런 내용이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탭댄스를 추면서
“love each other~ love each other ~”
노래를 불렀다. 한국 지하철에서 흔히 보기 힘든
관경을 봐서 남들은 다 관심없어 하는데,
나혼자만 신기하게 쳐다봤다.
전체 내용을 이해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해하며 숙소로 돌아왔다.

하이드파크 = 힐링
역시 맛집은 맛집이다

DAY 3

Mar 05 2019
런던여행 3일차

영국 박물관

영국GB

Piccadilly Circus

영국GB

트라팔가 광장

영국GB

Neal's Yard

영국GB

Hamleys

영국GB

차이나타운

영국GB
런던에 가면 꼭 가봐야할 박물관
타꼬야끼가 살렸다.
아기자기한 닐스야드
소매치기 포비아

나는 여행 떠나기 전에 소매치기가 제일 무서웠다.
내가 금전적으로 여유있는게 아니다 보니까
더 무서웠는데, 떠나기 전 소매치기 관련
수법이나 후기들을 수없이 읽은 것 같다.

런던에 와서 보니 생각보다 안전한 것 같아
나사가 풀리고 있었는데
오후 일정 전에 호텔에서 쉬고 있는데
누가 호텔 방문을 노크했다.

살짝 긴장하면서 문에 밖을 볼 수 있는
작은 구녕을 통해 스윽 봤는데 아무도 없었다.

이미 옆방에 문을 두드리고 있었는데
아마 호텔 직원인 것 같다.
왜 두드린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에는 호텔 방에
들어와 캐리어나 귀중품을 들고 간다는 말도 많아
많이 걱정이 되었지만,

벌어지지도 않은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가며 고민하는게 미련한 것 같아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물론 방 나갈때 캐리어를 잠구고
귀중품을 밖에 두지 않는 노력은 할 것이다.

부디 소매치기 당하지말고 무사히 여행을
마쳤으면 좋겠다.

소매치기범들아 어차피 내 캐리어 가져가도
안에 너거들 가져갈거 별로 없다.
괜히 허탕치지 말고 가만히 냅둬라.

어린이도 어른이도 모두 만족할
‘햄리스’
유럽 최대 규모의 차이나타운

DAY 4

Mar 06 2019
런던여행 4일차
‘옥스포드+코츠월드 투어’

옥스포드 대학

영국GB

코츠월드

영국GB

런던 아이

영국GB

오늘은 다행히 전날보다 많이 자기는 했는데
악몽을 계속 꿨다.

악몽에 깨서 다시 자면 다른 악몽을 꾸고
또 깨서 자면 다른 악몽을 꿨다.

기억에 남는 악몽은 스카이캐슬의 예빈이가
사실은 유령이었던 꿈이다.
예빈이가 나한테 막 말을 하는데
예서엄마가 ‘예빈아 넌 죽었잖아...!!’라는 대사를 했다.
(악몽이 아니고 개꿈인듯)

무튼 여행사 통해 투어를 하는 날이라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서서 미팅장소로 나갔다.
아침8시까지 해머스미스 역에서 집결을 해야했는데
다행히 8시까지 투어 참가자들이 다 왔다.

비수기라 그런지 나까지 총 네명이었는데,
두명은 친구랑 휴가내고 같이 왔고
나머지 한명은 나처럼 퇴사 기념으로 왔다고 했다.

첫번째 목적지인 옥스포드 대학교까지
투어 차량을 타고 이동했는데 내가 제일 빨리 왔다고
조수석에 앉으라고 하셨다.
덕분에 편하게 있었다.

가는데까지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
가면서 영국 역사 얘기를 해주셔서 재밌었다.

옥스포드 대학교는 해리포터 촬영지 및
모티브가 된 장소로 유명하다.
도착할때쯤 가이드분이 해리포터 배경음을
차에서 들려주셨는데 해리포터 열혈팬도
아니고 관심만 있는 정돈데도 괜히 설렜다.

영화 ‘해리포터’의 비하인드
뜻밖의 한식과 뜻밖의 인생쿠키
코츠월드로 떠나자
런던 수제버거 맛집(?) GBK

DAY 5

Mar 07 2019
런던여행 5일차

켄싱턴 팰리스

영국GB

버킹엄 궁전

영국GB

The Queen's Gallery, Buckingham Palace

영국GB

The Royal Mews, Buckingham Palace

영국GB

웨스터 민스터 사원

영국GB

남코 펀스케이프

영국GB

코번트 가든

영국GB

라이언킹

영국GB
기념품샵이 제일 좋았던
‘켄싱턴궁전’
너무 추워 제대로 못 본
‘버킹엄궁전’
잠시 들리기 좋은
‘퀸스갤러리+로얄뮤즈’
웅장하고 또 웅장한
‘웨스터민스터 사원’
런던의 오락실을 체험하다.
기대보다 훨씬 좋았던
‘코번트가든 마켓’
런던 여행의 하이라이트
뮤지컬 ‘라이언킹’ 보기

DAY 6

Mar 08 2019
런던여행 6일차

세인트 폴 대성당

영국GB

런던 탑

영국GB

타워 브리지

영국GB

HMS 벨페스트

영국GB

The London Bridge Experience & London Tombs

영국GB

The Shard

영국GB
그냥 그랬던 세인트 폴 대성당
많은 스토리가 있는 런던탑
타워브릿지를 오르다.
군함 속을 탐험해보자
서양식 귀신의집 체험기
더 샤드에서 보는 황홀한 야경
미리 경험해보는 스페인 음식

DAY 7

Mar 09 2019
런던여행 7일차

노팅힐

영국GB

포토벨로 마켓

영국GB

ZSL 런던 동물원

영국GB

프림로즈 힐

영국GB

Soho St

영국GB
영화 ‘노팅힐’ 속으로
런던의 동물원을 방문하다.
하루종일 있고 싶던
‘프림로즈 힐’
잠들기 아쉬운 밤

DAY 8

Mar 10 2019
런던여행 8일차

스카이 가든

영국GB

리든홀 마켓

영국GB

브릭 레인 마켓

영국GB

Camden Market

영국GB

프림로즈 힐

영국GB
낮에도 충분히 아름다운
‘스카이가든’
허무함만 남은 리든홀 마켓
일요일에 장이 열리는
‘브릭레인 마켓’
리젠트 운하와 잘 어우러진
‘캠든 마켓’
아쉬워서 다시 온 프림로즈 힐
런던에서의 마지막 밤

DAY 9

Mar 11 2019
런던 안녕! 파리 안녕?

호텔 이비스 런던

영국GB

세인트판크라스 역

영국GB

세인트판크라스 역

영국GB

파리 북역

프랑스FR
런던여행을 마치며

런던에 와서 투어를 가서 만난 사람들이나
동행을 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은
9일이나 런던에 머무르는 여행객이 잘 없다고 한다.

물론 나도 회사를 다니면서 휴가를 내고 오는거면
길게 머무르지 못 했겠지만,
여행이 한 달 일정이라 좀 오래 머무른 것 같다.

나에겐 런던이란 곳은 9일이 너무 너무 짧았다.

시차적응이 안되서 초반에 제대로 여행에
집중을 못 한게 제일 크다.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즐기기 보다는
그냥 빨리 보고 숙소로 가자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시차가 적응 되고 나서는 비로소 런던을 즐길 수
있었는데 그때부터 런던에 푹 빠진 것 같다.

인종차별은 거의 느끼지 못 했고
하나같이 사람들이 친절했으며 배려가 있었다.

쏘리, 땡큐라는 말을 지겹도록 들어
어느새 나도 조금만 부딪히거나 배려를 받으면
쏘리, 땡큐가 자동으로 나왔다.

치안도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좋았다.
크게 위험한 일이 없어 몇번이나 방심을 했던 것 같다.

음식도 영국만의 특색있는 요리는 없지만
다양한 나라의 음식이 있어 선택지가 많았다.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런던에 꼭 다시 오고싶다.

그때는 마지막 도시쯤으로 와서 시차 적응을 끝내고
초반에 못 즐긴 걸 다시 즐겨보고 싶다.

나에게 너무너무 매력적인 도시 런던
다시 보기까지 안녕!(다시 볼 수 있을까?)

파리여행 1일차

파리 북역

프랑스FR

Hôtel ibis Styles Paris Bercy

프랑스FR

에펠탑

프랑스FR
역시 기본은 하는 이비스 호텔
파리 = 에펠탑
집으로 가는 길

DAY 10

Mar 12 2019
파리여행 2일차
‘디즈니랜드 DAY’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가 많은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파크’
역대급 수제버거 파이브가이즈
내 마음속엔 아직 동심이 있었다.
평일 놀이공원은 진리다.
불꽃놀이는 없었지만 충분했다.

DAY 11

Mar 13 2019
파리여행 3일차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FR

에펠탑

프랑스FR

샹젤리제 거리

프랑스FR

Bateaux-Mouches

프랑스FR
인종차별일까 아닐까
화려함의 끝판왕 베르사유 궁전
낮에 다시 만난 에펠탑
마카롱의 고장 프랑스에서
마카롱을 먹어보다.
블랙타이거...?
센느강 유람선 바토무슈

DAY 12

Mar 14 2019
파리여행 4일차

Galeries Lafayette Haussmann

프랑스FR

콩코르드 광장

프랑스FR
역시 파리는 나랑 안맞다.
생애 첫 몽블랑.
코스 요리를 경험해보다.

DAY 13

Mar 15 2019
드디어 지겨운 파리를 떠나다.

Hôtel ibis Styles Paris Bercy

프랑스FR

파리 리옹 역

프랑스FR
파리여행을 마치며

파리는 나에게 정말 매력이 없는 도시였다.

영화 라따뚜이를 보고 환상을 많이 가져서일까
나에겐 별 감성이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실망했다.

나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전혀 관심이 없고
사실 디즈니랜드를 가고 싶어서 파리에 온거다.
디즈니랜드는 정말 최고였다.

런던은 ‘시간아 제발 천천히 가라!’였다면
파리는 ‘시간아 제발 빨리 가라! 다른나라 가게!’였다.

다행히도 내가 걱정했던 소매치기는 구경도 못했다.
아예 사람들이 나한테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내가 신도시 쪽에 숙소를 잡아서 그런지
지하철이 더럽거나 냄새가 나지도 않았다.
오히려 런던보다 깔끔한 지하철 노선도 있었다.

그래도 파리는 별로다.
다시 오고싶지 않다. 잘 있어라.

파리 리옹 역

프랑스FR

Bahnhof Basel SBB

스위스CH

Bahnhof Basel SBB

스위스CH

루체른

스위스CH

아메론 루체른 호텔 플로라

스위스CH

카펠교

스위스CH

구시가지

스위스CH
힐링 그 자체인 루체른
살인적인 물가를 자랑하는 스위스

DAY 14

Mar 16 2019
스위스 여행 2일차

무제크 성벽

스위스CH

루체른 호

스위스CH
루체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무체른 성벽’
좋은 사람을 만나다.
인터라켄으로 출발!

루체른 역

스위스CH

Interlaken Ost

스위스CH

Interlaken Ost

스위스CH

백패커스 빌라 소넨호프 - 호스텔 인터라켄

스위스CH
세상은 좁다.

숙소로 돌아왔는데 파리에서 사진 찍어준 사람이
커피 한잔 하자고 해서 숙소 로비에 갔다.

코인 1개로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는데
나는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 자서 핫밀크를 마셨다.

맥주라도 한잔 하고 싶었는데 다음날 새벽에
이탈리아로 넘어가는 기차를 타야된다고 해서
그냥 로비에 앉아 거의 세시간을 얘기했다.

가치관이나 여행 스타일이 나랑 비슷해서
말이 더 잘 통했다.

스물세살에 군대 가기 전에 여행을 왔다고 했는데
부모님 도움 없이 알바를 하면서 돈을 마련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나한테 이것 저것 물어봐서 조언을 해줬다.

여행이 너무 즐거워서 돈을 아껴
여행 기간을 연장을 한다고 했다.

만약 연장을 하면 내가 바르셀로나에 있는
기간과 겹쳤는데, 또 만나는거 아니냐고 서로 웃었다.

방에 가니까 나머지 한명이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나한테 말을 걸어줘서 얘기를 했다.

나랑 동갑이었는데 2천만원 들고 세계여행 중 이란다.
내가 언제 한국으로 돌아가냐고 하니까
돈 떨어지면 간다고 했다.
너무 부러워서 부럽다고 막 박수를 쳤다.

또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갔고
바로 씻고 잠들었다.

DAY 15

Mar 17 2019
스위스여행 3일차
뜬금없는 장소에서 인생샷을 얻다.
술과 함께 깊어지는 밤.

DAY 16

Mar 18 2019
스위스 여행 4일차

그린델발트

스위스CH

First

스위스CH
새우씨를 만나다.
스키와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피르스트’에 가다.
삼겹살 PARTY

DAY 17

Mar 19 2019
스위스 여행 5일차

Männlichen

스위스CH

뮤렌통나무

스위스CH
현실인가 꿈인가
한국인 필수 코스 뮤렌 통나무
고기 PARTY

DAY 18

Mar 20 2019
스위스 여행 6일차

Männlichen

스위스CH

클라이네 샤이덱

스위스CH

융프라우 산

스위스CH
죽음의 트래킹
스위스의 명산 ‘융프라우산’
소주느님 반갑습니다

DAY 19

Mar 21 2019
취리히 공항으로 가자.

Interlaken Ost

스위스CH

Bern Train Station

스위스CH

취리히 공항

스위스CH

취리히 공항

스위스CH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스페인ES
스위스 여행을 마치며

스위스는 예전부터 내가 꿈꿔왔던 여행지였다.
들푸른 초원과 어우러진 산을 내눈으로 꼭 보고 싶었다.

겨울 시즌에 가서 들푸른 초원보다는 눈덮인 모습을
더 많이 봤지만 너무 좋았다.

또 스위스에서는 좋은 사람을 정말 많이 만났다.

루체른에서 나에게 식사를 대접해준 교환학생과
호스텔에서 먼저 말을 걸어준 사람들,
마지막에 트래킹을 같이한 형제들까지
기억에 두고두고 남을 것 같다.

내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와줘서 정말 정말 고맙다.

오히려 여행지에서 관광한 것 보다
사람들과 웃고 떠든게 더 기억에 남는다.

물론 호스텔에서 같이 자고 씻고 하는게
조금은 불편한 단점도 있지만 충분히 지낼만 했다.

하지만 호스텔에 묵는 사람들이 나보다 다 어려서
지금보다 나이 들어서 왔다면 아마 지금처럼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서글프다.

그래서 스위스를 다시 온다면 혼자도 물론 좋지만
좋은 사람과 같이 와서 생각도 공유하고
여유를 즐기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오길 기원한다.

올라!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스페인ES

Hotel Liabeny

스페인ES
처음만난 스페인의 거리.
위치 좋은 리아베니 호텔
다시만난 파이브가이즈

마요르 광장

스페인ES

산 미겔 시장

스페인ES
감성이 있는 마요르 광장
타파스의 천국 ‘산 미겔’ 시장
샹그리아에 빠지다.

DAY 20

Mar 22 2019
마드리드 여행 2일차
- 근교 ‘톨레도’를 가다.
중세시대 모습이 잘 간직된 곳.
물가가 싸서 행복한 스페인.
와장창창
꼬마기차를 타고 톨레도 둘러보기.
가성비 최고 스테이크

DAY 21

Mar 23 2019
마드리드 여행 3일차

마드리드 왕궁

스페인ES

Temple of Debod

스페인ES
제일 화려했던 마드리드 왕궁
썬셋 스팟 데보드 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