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별빛이 날 토닥토닥 위로하며 감싸주는 밤

무덥기만하던 날씨가 조금 누그러지고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올 법한 날에
뿡뿡이네는 가을을 미리 느끼고자 떠난
춘천여행!
실은 장인어른 환갑파뤼~ 겸사겸사~

"늘 그자리에 있는 것을 보지도 느끼지도 못할정도로 바쁘게만 사는게 정답일까?"

많은 것을 느낀 밤을 뒤로하고,
여행은 계속된다!
춘천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또 하나!!!
바로 Air B&B 호스트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배려해주셔서
하룻밤이지만 다시 찾고 싶은 숙소!
감사했습니다~o(^▽^)o

때로는 단순하게..
때로는 자연의 섭리대로
그렇게 강이 흐르듯
나무가 자라듯
지나가는게 인생인가보다
사소한 즐거움에서
더 쉽게 행복함을 느낀다

마지막 일정은 캠핑장에서...
그런데 멀다...생각보다 길도 이상했다..
반전은 넓은 잔디밭이 우릴 반겨주었다.

모든 것이 좋았다.
정말 순간순간 모든것이...

이번 춘천은 참으로 모든 것이 좋았던 여행
날씨도 좋았고 장소도 좋았고 숙소도 좋았고 사람도 좋았으며 분위기도 좋았고 심지어 운도 좋았다.
고로 모든것이...정말 모든게 좋았다.





p.s
춘천에서 열심히 식당과 장소 까페까지 검색하고 또 검색해서 알려준 나의 반쪽 뽕뽕이에게 감사드린다.... 사랑해 뽕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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