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Oct 09 2018

강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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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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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운전대를 잡은 아내를 응원하고 천천히 휴게소를 쉬면서 경주에 도착했다.

개인적으로도 경주에는 처음 가보는 터라 기대를 많이 했다. 일단 차에서 내리니까 아들,딸이 기분좋아서 뛰는 모습이 귀여웠다.

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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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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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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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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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살이 넘어서 한민족의 얼이 살아있는 유적지를 보니 왠지 모를 감정이 느껴졌다.

천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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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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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의 옷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 에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신라시대의 화려한 금관과 말 장식, 그리고 옥장신구등을 보면서 한반도 역사에서 가장 오랜시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 덕분에 이런 유물을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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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어서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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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고파서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손님은 많고 음식은 맛있없었다. 대신 카페 내부에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서 가족사진을 많이 찍었다.

황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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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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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에 들어서면 서점부터 카페까지 볼만한 곳이 너무너무 많았다. 서점은 작긴한데 특색있는 책들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특히 책 구매후 스템프 찍는 재미가 솔솔했다.
또 경주에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있어서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동궁과 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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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관광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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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원래 이름은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뜻의 월지(月池)였는데 통일신라가 멸망한 후 조선시대에 이르러 폐허된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들이 날아들었다고 해서 안압지(雁鴨池)라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많은 곳의 야경을 보았지만 솔직히 이곳보다 아름다운 야경을 아직 보지못했다. 해 지기 전에 도착해서 몫이 좋은곳에서 해가 저물어 가는 풍경과 야경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경주에 온 보람이 있었다.

DAY 2

Oct 10 2018

경주관광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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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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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에는 “김대성이 현세의 부모를 위해서 이 절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전생의 부모님은 위해서는 석굴암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곳에는 국보20호인 다보탑, 21호인 석가탑이 있는데 특히 석가탑은 10원짜리 동전으로만 보다가 실물을 보니 느낌이 남달랐다.

아이들도 불교사찰에는 처음 오다보니 모든게 신기했던것 같다.

불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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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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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의 창건에 관한 기록을 보면, 김대성은 현세의 부모를 위하여 불국사를 세우고 전생의 부모를 위하여는 석불사를 세워서 신림(神琳)과 표훈(表訓)을 청하여 각각 머무르게 하였다. 그리고 석불을 조각하려고 큰 돌 한 개를 다듬어 감개(龕蓋: 감실을 덮는 천장돌)를 만드는데 돌이 문득 세 조각으로 갈라졌다. 이에 분노하다가 그 자리에서 잠들었는데, 밤중에 천신(天神)이 내려와 제 모습대로 만들어 놓고 돌아갔으므로 일어나 남쪽 고개에 급히 올라가 향나무를 태워 천신을 공양(供養)하였다고 한다.

당시에 불교가 신라인의 삶에 뿌리를 내린걸 알수 있는 설화다.

설굴암 사진은 찍을수 없어서 너무너무 아쉬었다. 참으로 자비로운 부처님의 미소를 볼수 있었다.

석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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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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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관광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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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한복 입고 싶다고 해서 한복을 대여해서 입히고 첨성대 인근을 걸어가다니 면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DAY 3

Oct 11 2018

경주관광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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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동궁원버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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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동궁원버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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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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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 구경시켜줄겸 버드파크에갔다. 평일에도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에서 단체방문을 많이 하고 있었다. 도착해서 스템프를 찍으면 선물주는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다.

문무대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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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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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158호. 대왕암(大王岩)이라고도 한다. 삼국통일을 완수한 문무왕(文武王)은 통일 후 불안정한 국가의 안위를 위해 죽어서도 국가를 지킬 뜻을 가졌다. 그리하여 지의법사(智義法師)에게 유언으로, 자신의 시신(屍身)을 불식(佛式)에 따라 고문(庫門) 밖에서 화장하여 유골을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국가를 평안하게 지키도록(護國大龍) 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유해를 육지에서 화장하여 동해의 대왕암 일대에 뿌리고 대석(大石)에 장례를 치렀다. 사람들은 왕의 유언을 믿어 그 대석을 대왕암이라고 불렀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왕의 애민정신을 볼수 있는 수중릉이었다.

바닷가에 바람과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피곤함이 절로 사라졌다.

마지막 으로 경주를 보고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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