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Sep 18 2018

여행 첫 날
혼자 4시도 되기 전에 공항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탕에 있다가 나와서 비빔밥 먹았다. 그리고 나서 공항에서 혜주언니를 먼저 만났다. 생각보다 언니 성격이되게 좋았다. 그러고 나중에 장훈이가 왔다. 되게 내성적일 거 같았는데 화이팅화이팅거리면서 이상했다. 장훈이랑 이야기도 하고 많이 친해졌다. 면세부터 둘이 친해질 걸 직감했다.

12시간 비행은 자고 먹고 자고의 반복이였고 북유럽 비행보다는 덜 힘들었다. (기내식 생각보다 맛있었다.)

영국도착해서 피곤했지만 언니들과 장훈이와 타워브릿지를 보러 갔다. 역에 내리자마자 런던탑의 야경과 타워브릿지를 걷는데 너무 멋있었고 정말 유럽에 왔구나 싶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뭘 할까 고민하다 맛집도 없고 해서 그냥 들어왔다. 그냥 숙소 펍에 있는 게 더 좋았으려나 생각도 했다 ~ 하지만 후회는 없다 😊

Share to SNS
Link copied.
Paste it some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