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ul 15 2018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섬

한국에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화산은 없지만, 과거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제주도의 자연 경관은 대표적인 관광 자원이 되고 있다. 제주도는 중앙에 위치한 한라산을 중심으로 사방이 매우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방패 모양으로 나타난다. 또, 측면에는 기생 화산(오름)이라고 부르는 작은 화산들이 있으며 용암 동굴, 해안 절벽, 폭포 등 육지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지형들이 발달했다.

제주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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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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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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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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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 해안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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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종합선물세트

협재 해수욕장 인근의 모래밭 위에 야자수와 관상 식물을 심으면서 조금씩 규모가 커져 8개의 테마를 담은 대규모 공원이 되었다. 이국적인 풍취가 물씬 풍기는 야자수 길을 따라 가면 천연 기념물로 지정된 협재•쌍용 동굴과 제주 석•분재원을 지나 재암 민속마을, 사파리 조류원, 재암 수석관, 연못 정원, 아열대 식물원까지 순서대로 관람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정감어린 풍경

현무암 층 위에 패사가 퇴적되어 해수욕장으로서 좋은 여건을 지니고 있다. 해안은 흰색의 사빈(砂濱) 해안으로 구성되며 검은색의 현무암이 곳곳에 노출되어 있다. 그리고 경사가 완만하여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수욕장 앞으로는 비양도가 있어 정감어린 풍경을 자아낸다. 

모래에 파묻혔다는 전설

곽지리는 선사시대의 패총(貝塚)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유서 깊은 마을이다. 지금의 곽지 해수욕장은 옛날에 마을이 들어서 있던 곳이었으나, 어느날 갑자기 모래에 파묻혔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곽지 해변은 구릉과 마을에 둘러싸여 넓은 백사장, 맑고 푸른 물, 부드러운 해안선이 잘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을 형성하고 있으며 해빈(海濱)에는 대합 등 조개들이 서식한다.

여유로운 해안 산책로

제주도 북서부 끝 애월리 마을에서 곽지리의 곽지 해수욕장까지 해안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총 길이 1.2km의 산책로가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바다와 최대한 가깝게 조성되어 있다. 드넓은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DAY 2

Jul 16 2018

함덕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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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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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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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눈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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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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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모래와 맑은 물

함덕 해수욕장은 제주도의 3대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눈부신 모래밭과 맑은 에메랄드 빛의 바다, 검은 현무암 위에 가로 놓여 있는 아치형 구름다리, 빨간 등대 등이 잘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여 ‘한국의 몰디브(Maldives)’라는 별칭이 있다. 

세계 최장의 용암동굴

동굴 형성은 약 250만년 전 제주도 화산 발생시 한라산 분화구에서 흘러 넘친 용암이 바닷가 쪽으로 흘러 내리면서 지금과 같은 커다란 공동(空洞)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지하 궁전같은 내부 경관은 웅장하면서 심오한 맛이 난다. 그리고 동굴 천장의 용암 종유석(鐘乳石)과 벽의 용암 날개등이 곁들여 신비로운 지하 세계를 연출하고 있 다.

미로 공원

메이즈랜드는 세계 최장을 자랑하는 석축(石築) 미로를 가지고 있는 종합테마파크로 한국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섬 제주의 삼다(三多 : 돌, 바람, 여자)를 주제로하여 5.3km에 이르는 미로를 조성하였으며, 미로 박물관을 함께 개설하여 미로의 기원 설화와 14세기부터 현재까지의 미로 관련 유물과 퍼즐을 직접 체험하고 관람할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기생 화산(寄生火山)

오름이란 자그마한 산을 뜻하는 제주도 방언으로 개개의 분화구를 갖고 있고 화산 쇄설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산구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한라산 산기슭의 기생 화산구를 의미한다. 용(龍)이 누워 있는 모양이라고도 하고 산 한가운데가 크게 패어 있는 것이 용이 누웠던 자리 같다고도 하고 위에서 내려다 보면 화구의 모습이 용의 눈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한자로는 용와악(龍臥岳)이라고 표기한다.

DAY 3

Jul 17 2018

천제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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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 주상절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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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매일올레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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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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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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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仙女)가 내려와 목욕하는 곳

천제연 폭포는 옥황상제( 玉皇上帝)의 못(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밤마다 옥황상제를 모시는 칠선녀(七仙女)가 폭포에 와서 목욕을 하고 놀다간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천제연 폭포로 올라가는 계곡에는 칠선녀를 조각한 선임교(仙臨橋)가 놓여 있다. 3단으로 이루어진 폭포로 중문동 위쪽 산기슭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바다를 향해 내려오며 22m 높이에서 떨어져 제1폭포를 만들고 그 폭포는 다시 수심 21m의 소를 이루고 제2폭포, 제3폭포를 만들며 바다로 흘러간다. 

육각형의 병풍 돌기둥

주상절리는 화산 폭발에 의하여 분출된 용암이 바닷가로 흘러와 물과 만나 급격하게 수축하면서 만들어진 육각형 또는 사각형 형태의 기둥을 말한다. 화산섬인 제주에는 곳곳에 주상절리가 있지만 제주 중문단지 안에 있는 주상절리는 그중 가장 규모가 큰 곳으로 가까이에 다가가 볼 수 있도록 이동 통로와 전망대를 만들어 놓았다. 해안가에 각진 기둥이 겹겹이 쌓인 웅장한 모습으로, 검은 기둥에 파도가 부딪혀 생기는 하얀 포말이 검은색의 주상절리와 어우러지는 멋진 색의 조화를 보여준다.

서귀포시에 위치한 전통시장

서귀포매일시장은 1980년대까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감귤 산업을 토대로 번영을 누렸다. 그러나 감귤 산업이 한계에 이르고 인구의 유출,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인해 시장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어야 했다. 2010년 서귀포매일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름을 서귀포매일올레시장으로 바꾸고 문화와 예술이 있는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 현재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시장으로 거듭났다.

하늘과 땅이 만나 만들어진 못(淵)

천지연 폭포는 안산암의 기암 절벽이 하늘높이 치솟아 마치 선계(仙界)로 들어온 것같은 황홀경을 느끼게 한다. 천지연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로 지정된 담팔수 자생지(自生地) 이외에도 가시딸기, 송엽란 등의 희귀식물과 함께 계곡 양쪽에 구실잣밤나무, 산유자나무, 동백나무 등의 난대성(暖帶性)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천연기념물 제379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동양 유일의 해안 폭포

제주의 3대 폭포로 천제연, 천지연, 정방 폭포를 이야기하지만 해안선과 어우러지는 정방 폭포의 아름다움은 그중 특별하다. 동양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인 정방폭포는 외국의 초대형 폭포에 그 규모를 비교할 수 없겠지만 단정한 폭포수와 푸른 자연이 어울리는 모습은 수묵화(水墨畫)를 감상하는 느낌을 준다. 

DAY 4

Jul 18 2018

쇠소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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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엉 해안 경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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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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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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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牛)가 누워 있는 모습의 못(淵)

쇠소깍은 원래는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 하여 쇠둔이라는 지명이었는데, 효돈천을 흐르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 깊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어 ‘쇠소깍’이라고 붙여졌다.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쇠소는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어져 형성된 계곡 같은 골짜기로 이름 만큼이나 재미나고 독특한 지형을 만들고 있다. 쇠소깍은 서귀포에 숨은 비경(祕境) 중 하나로 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 괴석과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넓은 반석과 현무암 해식 동굴

‘큰엉’이란 제주도 사투리로 ‘큰 언덕’이라는 뜻인데 커다란 바위 덩어리들이 바다를 집어 삼킬 듯이 입을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에는 높이 15~20m에 이르는 검은 용암 덩어리의 해안 기암 절벽이 마치 성(城)을 쌓은 듯 펼쳐져 있고, 거대한 해안 동굴이 곳곳에 형성되어 있다. 큰엉에 서면 탁 트인 짙푸른 바다와 거대한 절벽에 힘차게 내달아 부딪히는 파도가 만들어내는 장관(壯觀)을 볼 수 있다.

거대한 성(城)과 같은 봉우리

'성산일출봉'이라는 이름은 제주도 동쪽 해안에 거대한 성처럼 자리잡고 있는 산이라 해 성산(城山)'에 이곳에서 바라보는 해돋이가 제주도에서 으뜸이라 하여 일출봉(日出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출봉 정상에는 사발 모양의 분화구가 자리하고 있다. 성산일출봉은 약 5,000년 전 바다 속 폭발로 인해 형성된 화산섬으로, 형성될 당시에는 육지와 분리된 섬이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모래와 돌이 쌓이면서 육지와 이어지게 되었다. 

소(牛) 모양의 섬

우도는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해녀들 그리고 제주 전통 밭 구조와 돌담, 돌무덤 등이 남아 있어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가장 제주다운 모습을 선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소의 허리처럼 완만한 경사로를 따라 섬에서 가장 높은 132m의 우도봉에 오르면 아기자기한 우도의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성산일출봉과 제주도 본섬의 모습이 또렷이 들어온다. 

DAY 5

Jul 19 2018

안덕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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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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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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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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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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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함께 즐기는 계곡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이름난 계곡이 안덕 계곡이다. 안덕 계곡과 가까운 대정에서 유배살이를 했던 추사 김정희도 이곳의 아름다움에 반하여 자주 찾았다고 전해진다. 봄, 가을철에는 입구에서 폭포까지 이어지는 계곡 길을 따라 가벼운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철이면 울창한 숲이 만들어주는 그늘 아래 시원하고 깨끗한 물에 몸을 담글 수 있다.

종상 화산(鐘狀火山)

제주도 서남부의 평야 지대에 우뚝 서 있어 어디에서도 조망이 가능한 종 모양의 종상 화산이다. 용암돔 남측 절벽의 높이 150~300m 사이에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풍화혈(風化穴)과 애추(崖錐)가 발달되어 있고, 해발 150m쯤에 길이 약 10m, 너비와 높이가 약 5m인 산방굴(山房窟)이라고 하는 해식(海蝕) 동굴이 바다를 향해 특색 있는 경관을 이루어 있어 영주 십경(瀛州十景)의 하나이다.

자연 암굴(巖窟)에 세워진 절(寺)

산방산의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 산방굴사는 자연 암굴에 세워진 것으로 1천여 년 전 고려시대에 혜일법사가 창건하여 불상을 봉안한 절이다. 굴 안의 넓은 천장 암반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은 산방산 수호신인 여신 산방덕이 흘리는 슬픈 사랑의 눈물이라 전해진다.

영겁(永劫)의 세월이 만들어낸 아름다움

용머리 해안은 용이 바다로 들어가는 형상을 하고 있다. 용머리 해안은 약 80만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응회암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바닷물이 옆으로 찰랑대는 바위 위를 걸으면서 돌아보는데 층층이 색을 달리하고 있는 바위의 모습과 그 사이사이 파도에 의해 파여진 멋진 모습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해안을 한 바퀴 돌고 나와 산방산에 올라 내려다보면 바위는 영락없는 용의 모습이긴 한데 머리와 등 부분 곳곳이 잘려나간 듯 보인다.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섬

마라도에 있는 것들은 모두 최남단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는데, 절도 하나 있고 성당도, 교회도 하나씩 있다. 그리고 잘 알려진 마라분교가 있으며 마라도 어디에서나 배달되는 해물 짜장면으로 유명한 짜장면집도 최근 한 집이 새로 생겨 세 곳이 되었다. 섬의 둘레를 따라 해안 절벽이 멋지게 펼쳐져 있으며, 백년초가 해안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도 아름답다. 

단성화산(單性火山)

해안을 따라 정상부까지 도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해안 절벽에 이르기 전에 우측 사면으로 오르면 분화구에 쉽게 도달할 수 있다. 송악산 주변에는 제2 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이 건설한 비행장, 고사포대와 포진지, 비행기 격납고 잔해 등이 흩어져 있다. 송악산 정상은 산이수동의 해안 절벽을 이루고, 제주 올레길 10코스에 포함되어 탐방객들이 늘고 있다. 또한 정상에서는 가파도와 마라도, 형제섬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DAY 6

Jul 20 2018

동문 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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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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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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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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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곳

동문시장은 마치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갖춘 만물상 같다. 제주도에서 제일 크고 오래된 시장답게 온갖 곡식과 야채, 생선, 과일, 식료품은 물론이고 의류, 신발, 생활용품, 농기구까지 없는 것 없이 다 갖추고 있다. 게다가 관광객들을 위한 기념품까지 빼놓지 않고 고루 챙겨놓았다.

용(龍)이 놀던 자리

용연은 용두암에서 동쪽으로 200m정도 거리에 있는 호수로 용이 놀던 자리라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오색(五色) 물결 빛이 아름답고 울창한 숲과 조화를 이룬 절벽과 물속의 바위들의 모습이 수려하다.

용(龍)머리 모양의 화산암

용두암은 높이 10m가량의 바위로 오랜 세월에 걸쳐 파도와 바람에 씻겨 빚어진 모양이 용의 머리와 닮았다 하여 용두암이라 불린다. 전설에 의하면 용 한 마리가 한라산 신령(神靈)의 옥구슬을 훔쳐 달아나자 화가 난 한라산 신령이 활을 쏘아 용을 바닷가에 떨어뜨려 몸은 바닷물에 잠기게 하고 머리는 하늘로 향하게 하여 그대로 굳게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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