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an 01 2019
잘있어, 대구

학정청아람아파트

대한민국KR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한진터미널)

대한민국KR

인천공항

대한민국KR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싱가포르SG

파크 호텔 알렉산드라

싱가포르SG

새해 첫날이 밝았다.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짐을 쌌다.
마저 짐을 싸고 보니 새벽 두시반. 출발까지는 1시간 30분 남았지만 쪽잠이라도 청해본다. 설렌다.

네 시 알람이 울리고 이제 진짜 출발이다!
택시를 타고 동대구 고속버스 터미널로 가는길에 새벽에만 볼 수 있는 그믐달을 봤다. 특별한 날이 될 것 같았다.

싱가포르의 날씨는 비가 조금 오고 있었다.
우기철이라 걱정이다 여행기간동안 비가 오지 않아야 할텐데..ㅠㅠ

오늘은 하루종일 이동만 했다 좀 힘든 시간이었지만 내일은 맑은 싱가포르를 볼 수 있겠지😆

DAY 2

Jan 02 2019
싱가포르 첫째날, 기분좋은 여행의 시작

파크 호텔 알렉산드라

싱가포르SG

주롱 버드 공원

싱가포르SG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커튼을 걷고 창 밖을 보았다 어제의 걱정이 무색하게 하늘은 너무 파랗고 날씨는 너무 좋았다
얼마만에 보는 파란 하늘인지😭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다 여행 첫날의 시작이 너무 좋다❤️

기차로 한바퀴 크게 돌아본 뒤, 자유시간을 가졌다
조금 걸어가다보니 여러 새들이 함께있는 새장을 지나갈 수 있게 해놓은 곳이 있었다
그안에 들어가지 여러가지 새들이 우리를 반겼다
내 머리위를 날아다니고 앞길을 막기도(?) 했다
나는 너무 무서웠다..ㅠㅠ 따라와서 쪼는건 아닌지..
근데 더 심각한건 새들이 사는 새장안이라서 그런지 모기가 너무 많았다 벌레 싫어하는 나에게는 너무 힘들었던 곳..

점심 먹으러 갈 곳은 싱가포르 옛 가정식 뷔페이다 가이드쌤 말로는 요즘 싱가포르 사람들은 집에서 밥을 잘 해먹지 않고 많이 사먹는데 옛날 가정식이 먹고싶을 때 오는 곳이라고 하셨다
내 입맛엔 쏘쏘..ㅠㅠ 사진에 나온 디저트는 너무 맛있었덩🍰

점심을 먹고 내가 싱가포르에서 가장 와보고 싶었던 가든스바이더베이에 왔다!!! 엄청 기대된다

두번째 돔!! 이 곳은 식물로 돔을 꾸며 놓은 곳이다 여기도 시원하고 볼게 너무너무 많았다

층마다 구역마다 다른 테마로 꾸며놓았다 엄청 크고 다 돌아보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들었다
식물에게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돔 안은 꽤 습하고 서늘했는데 그런데도 벌레 하나 없어서 정말 신기했고 이 많은 식물을 관리하는 정성이 곳곳마다 보여서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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