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Nov 06 2017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KR

프랑크푸르트

독일DE

포르토

포르투갈PT

늦을까봐 후다닥 뛰어 도착한 인천공항
전날 밤엔 왠지 눈물이 나서 엉엉 울었고..
밤에 도착한 포르투에서의 첫 풍경은 아줄레주 가득한 성당벽

DAY 2

Nov 07 2017

포르토

포르투갈PT

Valença

포르투갈PT

Parador de Tui

스페인ES

포르투 대성당에서 처음 발견한 콘차와 함께 시작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두오로 강도 예뻤고, 골목골목 걸어 보고 싶었던 도시
상벤투 역안 아줄레주 그림도 근사했었고.
이 때부터 시작된 우현 가이드

기차를 갈아타기 위해 내렸던 깜파냥 역
햇빛이 정말 뜨거웠었고 이날부터 시작된 카페 솔로 사랑♥
지금 이렇게 열심히 원두를 사는것도 이때부터 일지도..
발렌샤까지 흔들리고 시끄러운 재래선을 타고 도착했을 땐 이미 늦은 오후
비도 한두방울 내렸던거 같기도 하고
작은 마을도, 성벽도, 국경 앞 카페도 다 좋았지만 가장 잊혀지지 않는 건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가로지르는 조그만 강과 그 위 다리
두 발로 국경을 건넌다는 기분이 너무너무 신기했어
정말 신기한건 쓰다 보니 하나씩 다 기억이 난다는 것.

걸어 도착한 뚜이 빠라도르.
가운데 중정도 예뻤고 웰컴 드링크도 좋았고. 적응되지않는 유럽식 열쇠의 시작이기도 했네

열심히 어플을 뒤져서 어두운 길을 따라간 음식점
노을지는 풍경에 올리브유를 뿌린 샐러드, 바베큐
사람도 없는 시골 마을이었지만 맛있었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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