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Jan 07 2019
나에 첫 런던은 너무 피곤해ㅠ

2일을 앉아서 보내서 그런지상당히 힘이 없고 삭신이 쑤신다ㅠㅠ
그런데 옆에 앉은 수지언니가 정말 재밌는 사람이라 다행이다. 비행기 내에서 과자와 술,컵라면을 실컷글기고 내렸다. 위스키까지 받았다ㅋㅋㅋㅋㅋ
비행기에서 이렇게 톡톡히 즐길줄이야ㅋㅋㅋ
그리고 짐을 찾으러 가는데 지하철 같은걸 타고 가서 놀랐다. 사람들 따라 움직이는게 아니였으면 힘들었을 듯 그리고 대장님을 만나 버스로 이동하는데 난 가는 길에 아무것도 없을 줄 알고 잤더니ㅋㅋㅋㅋ런던 아이랑 타워브릿지가 보였단닼ㅋㅋㅋ
난 그것도 모르고 잠ㅋㅋㅋㅋㅋ 너무나 피곤해서ㅠ
숙소에 도착하고 수현이언니랑 슈퍼만 다녀온후 잠들어 버렸다. 그래서 9시에 미팅을 못갔다. 내일 일찍일어나기를 기약하고 모두 잠들었다. 조끼리 방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슬프다. 그리고 우리 방이 완전 끝방이라서 더 슬픈ㅠㅠㅠㅠ 그리고 남자 조원들이랑 친해지기가 너무 힘들다. 나랑 친해지기 싫은 걸까ㅠㅠㅠ 너무 어색하고 뿔편해 하는 느낌ㅠ

DAY 2

Jan 08 2019
런던 하늘은 무지 높다. 그걸로 이미 아름다워!

시차 적응에 실패하고 8시쯤 잠들어서 4시에 기상했다ㅋㅋㅋㅋ 그리고 비행기에서의 술 여파로 목에 염증이 난듯하다. 그래도 여행 준비단계에서 제일 우려했던 런던의 날씨가 나를 반겨주듯 너무너무 좋았다. 하늘이 무지 높고 커서 바라볼 때의 그 감각이 신기했다.

타워브릿지와 세인트폴대성당, 더샤드, 테이트모던 주위를 계속 돌았다. 너무 예뻐서 다리도 별로 안아프더라ㅋㅋㅋㅋㅋ 그런데 세인트 폴 대성당에 꼭 가고 싶어서 20파운드를 내고 들어갔는데 세상에 어떻게 사람이 이런 환상적인걸 만들었을까 어떻게 이렇게 크거 아름다울까했다 그리고 아쿠아샤드에 예약이 있어서 시간이 얼마 안남았을 때에 위로 올라갈수 있다는걸 알았닼ㅋㅋㅋㅋㅋ너무나 늦게 그전엔 앉아서 음악듣고 그랬는데 나에게 주어진시간은 대략 40분ㅋㅋㅋ40분 만에 500계단을 올랐다. 거기다가 나가는 길에도 묘가 있는줄 모르고 가서 자세히 보지 못해 아쉽다ㅠ 하루 정일 거기있어도 행복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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