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May 13 2018
첫 걸음, 나가사키.

여행, 특히 염원했던 곳을 가는것은 꿈같은 기분을 들게 한다. 나에게 나가사키가 그런곳이었다. 마냥 꿈같고, 마냥 아름다운곳 중의 하나였다. 나가사키는 뭔가 나만 알고 있는 히든카드 같은 존재여서, 저번에도 가기를 미뤘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히든카드를 뒤짚었다. 그것도 동생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KR

나가사키 공항

일본JP

역시 소도시 다운 공항이었다. 주차장도 일반 대형마트 주차장 정도의 크기였고, 일본 답게 주차되어 있는 차들도 아기자기하게 작았다. 간사이와 후쿠오카 국제 공항과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어딘가 정감 있고, 조금 더 시간을 들여 구석구석 파고 들어보고 싶은, 그런 느낌말이다.

나가사키 공항

일본JP

長崎駅

일본JP
" 여기 엄청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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