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

Jan 03 2018

출국 10일전.
이번 겨울방학에는 한달 간 영국에서 체류하게됬다. 우리 학과에서 주관하는 선진기업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영어 수업도 병행한다고 하지만, 솔직히 그냥 놀러가는 기분이다. 같이가는 친구들이랑 벌써부터 여행계획 짜고 있다. 평일에는 수업때문에 주말만 자유여행이 가능하니, 가능한 알차게 보내야지.
첫번째 주말에는 프랑스 파리.
두번째 주말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셋째주 주말에는 런던.
파운드는 550파운드, 유로는 310 유로 환전.

DAY 1

Jan 13 2018
유럽에서 한달..

잘 지낼 수 있을까?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한진터미널)

대한민국KR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KR

히스로 공항

영국GB

맨체스터 공항

영국GB

리버풀 대학

영국GB

DAY 2

Jan 14 2018

대충 짐을 풀어두고 같은 9층으로 배정된 수영이랑 편의점에 들렀다. ( 지수는 리버풀와 더 가까운 구 건물로 배정됬다.)
편의점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24시간 오픈이 아니었다. 오전 7시 오픈, 밤 11시 클로즈.
휴지, 우유, 씨리얼, 생수를 구매했다. 영국 편의점, 마트는 셀프 계산대가 보편화되어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셀프 계산대를 이용한다. 아직 영국인들을 대하는게 어색한 나는 당연히 셀프 계산대를 이용했다. 동전이 생겼다.

리버풀까지 인솔해주신 서정현 교수님께서 귀국하시기 전에 총 인원 18명에게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다. 처음으로 중국집이 아닌 중식 레스토랑에 가보았다. 처음 맛보는 음식도 많았지만..다 맛있었다.

DAY 3

Jan 15 2018
오늘부터

시작이다.

아차. 깜빡했다.
등록하면서 레벨 테스트도 했다. 적절한 분반을 위하여.
Writing Test는 지난 휴가에 대해 제시된 단어를 모두 포함하여 글을 쓰는 것. 1학년 때 이후로 영작을 한적이 없어서 아마 초딩 수준의 에세이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Speaking Test는 면접관과 1대1 면담. 어찌어찌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잘 말했는지는 모르겠다.

DAY 4

Jan 16 2018

아침부터 에버크롬비 라운지에서 대기탔다. 이제야 분반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나는 친한 사람들과는 떨어져, 좀 어색한 현정이와 모르는 선배랑 함께 배정되었다. 찾아간 클래스는 다수의 우리나라 사람과 4~5명의 중동 사람들이 있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북대나 대구대 등에서 온 사람들 같았다. 담당 교수님도 아주 친절하셨다. 아직 영국식 발음이 적응되지 않았지만.
나중에 들어서 안 이야기인데, 우리반은 speaking은 잘하는데 writing을 못하는 반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문법위주의 수업이 다수 있었다.

DAY 5

Jan 17 2018

DAY 6

Jan 18 2018

DAY 7

Jan 19 2018

리버풀 대학

영국GB

리버풀 존 레논 공항

영국GB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프랑스FR

마리하우스

프랑스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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